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성위주 초중고학교 보내신분~~만족하세요?

조회수 : 869
작성일 : 2009-10-06 02:41:09
각종 대안학교, 인성위주 사립학교, 혁신학교..등등

시험등수보단 인성위주라고 하는 학교 보내신분들 만족하세요?

이대부초도 이런 류라고 알고 있는데,

초등땐 즐겁게 룰루랄라 학교다니다가

중학교에 적응못해

해외유학가는애들이 태반이란 얘기를 들어서요...

공부보단 건강, 인성등에 초점맞추어 키우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중, 고, 대, 졸업이후....

평생 경쟁없이 살수 있는것도 아닌데

어려서부터 경쟁에 단련시켜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  

즐거운 유년시절의 기억을 바탕으로

힘든 인생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대안(?)학교를 보내는게 더 나은 길일까요..

내아이의 인생을 두고 실험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앞섭니다.

선례도 별로 없고요..

과천자유학교 같은데도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교육방침같은 부분은 공감하지만,

소수의 인원(20명을 신입생으로 뽑더라구요)이

1학년부터 큰 변화없이 10년넘게 간다고 하면

또래친구들을 다양하게 사귈 기회가 없어지는 것 아닌가 싶더라고요

제가 한학년에 한반밖에 없는 사립초등을 나와서

그 부작용은 만만치 않게 알고요..


엄마된 솔직한 심정으로는

인성과 성적 두마리 다잡고 싶습니다만은 ㅎㅎ

둘중하나를 선택하라면 인성쪽인 스탈의 부모입니다.






IP : 116.124.xxx.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성위주
    '09.10.6 2:50 AM (220.117.xxx.153)

    학교라는게 사실 말이 안되요 ㅠㅠ
    어디는 무한경쟁 시키나요,,특목고도 인성면접을 보는판에 ㅎㅎㅎ

  • 2. ^^
    '09.10.6 6:19 AM (59.1.xxx.154)

    집교육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요즘 부모님들 보면
    너무 아이위주의 생활이 되다보니
    ...
    그게 더 문제인거 같아요^^

  • 3. **
    '09.10.6 9:46 AM (211.198.xxx.65)

    왜 인성과 성적 양자택일을 해야 하나요?
    둘다 잡을 수 있고 둘다 잡아야 합니다.
    부모의 교육 기준이 잘 서있으면
    일반 학교 간다고 인성 포기되지 않고요.
    대안학교 등을 간다고 성적 포기 되지 않아요.

  • 4. **님말씀
    '09.10.6 11:41 AM (69.156.xxx.8)

    처럼 왜 인성과 성적을 따로 생각하시지요?
    성실히 학습해서 성적을 올리는게 왜 인성교육과 따로 취급받아야 하는가요?
    그리고 한 학급으로만 쭉 학년 올라가는것 좋지않은 경우 많이 봤어요
    한 학년에 3학급 있는 경우도 3년 이상 지속되니 좀 답답해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142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5 30대 옷차.. 2008/01/11 990
370141 7살되는남아와 대중교통으로 갈만한 곳 추천요~ 7 쭌~ 2008/01/11 366
370140 영어유치원....발표력없고, 대중앞에서 소심한 아이는....적응하기 힘들까요? 8 소극적 아이.. 2008/01/11 823
370139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15 ㅠㅠ 2008/01/11 2,886
370138 과외나 피아노 레슨 선생님 졸업여부 확인하세요? 6 어떻게 2008/01/11 955
370137 내일 써티데이즈 세븐 나잇 볼건데 재미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2 영화 2008/01/11 238
370136 영작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답답맘 2008/01/11 295
370135 전남 무주나 담양 쪽 눈오나요 비오나요? 3 ㅠㅠ 2008/01/11 257
370134 3학년 딸과 여행 어디갈까요? 3 해외여행 2008/01/11 440
370133 에어콘 설치비 4 설치비 2008/01/11 547
370132 눈이 펑펑 내리네요 5 행복한줌마 2008/01/11 552
370131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0 ........ 2008/01/11 1,312
370130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가려고합니다 7 친구들과.... 2008/01/11 808
370129 오늘자 스토어에스에 올라온 크린베지말예요ㅕ.. 2 크린베지 2008/01/11 567
370128 오전에 손님대접 뭐해드려야할지 고민이에요.... 5 걱정 2008/01/11 791
370127 경복궁 주차장 질문이에요 2 청와대 관람.. 2008/01/11 1,491
370126 직장맘인데 낮에 아이들끼리 티격태격 시어머님은 아들만 감싸고있어서 고민입니다. 남매키우시는.. 2008/01/11 396
370125 8살된 딸이 두세번 물었어요."정자가 어떻게 난자에 도착해?" 7 8살 2008/01/11 1,306
370124 임신초기 애기집모양이.. 5 걱정이 2008/01/11 1,626
370123 월세를 어느정도 줘야 할까요? 4 똥글이 2008/01/11 525
370122 해외여행 tip 부탁해요. 11 sk 2008/01/11 1,046
370121 춘천에 괜찮은 한의원.. 3 한의원.. 2008/01/11 548
370120 후방추돌사고 당했어요 3 우울 2008/01/11 751
370119 광주 잘 아시는분 5 궁금 2008/01/11 386
370118 해외여행 tip 부탁해요. 2 sk 2008/01/11 357
370117 사립교사와 공립교사중 어느곳을 선택하느냐? 20 갈등 2008/01/11 2,683
370116 다들 아래위 속옷 맞춰 입으시나요? 16 질문 2008/01/11 2,249
370115 store S에서 팔던 안방 그릴 쓸만 한가요? 6 지름신이 오.. 2008/01/11 708
370114 자유게시판 글이 몇개 없네요... 6 안보여요 2008/01/11 577
370113 전 어려운얘기할때나부탁할때 식은땀이나요 2 말잘하는법 2008/01/11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