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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교수인데 와이프가 과외나 학원선생님 하면 어떨까요?

과외 조회수 : 2,835
작성일 : 2009-10-06 01:10:05
제목 그대롭니다. 남편이 SKY 중 한 곳에 교수인데, 저도 이제 애가 종일반으로 유치원 가기 때문에 제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취직을 하기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쉽사리 결정 못하겠고 (받아줄지도 의문), 집에서 초중고등학생 오라고 해서 영어 과외나 했음 좋겠는데 어떨까요?

저도 미국학위가 있고 10년을 미국에서 살아서 영어는 꽤 하거든요.

남편이 교수인데, 제가 음지의 사교육 시장에서 돈을 벌면 사람들이 욕할까요?

아님, 학원강사도 파트타임으로 괜찮은데 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이 됩니다.

남편은 남편이고 나는 나지만, 그래도 최소 피해는 주지 않아야겠기에 실천으로 옮기기 전에 여쭤 봅니다.

IP : 98.228.xxx.5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6 1:12 AM (59.10.xxx.80)

    학원강사나 과외선생님이란 직업이 대학교수 하는분께 피해를 줄만큼 뭐가 잘못된 직업인가요? 대학교수 남편분을 존경하는건 좋은일이지만, 자학이나 자기비하는 나빠요~

  • 2. .
    '09.10.6 1:13 AM (119.192.xxx.132)

    남자교수 와이프들 중 학원 경영하시거나 강사하시는 분들 많아요.
    빨간펜 선생님도 봤는 걸요.
    주로 영어 가르치시더라고요.

  • 3. ^^
    '09.10.6 1:15 AM (110.14.xxx.139)

    여기는 유명지방 공대인데요 ..그러신분들 무지 많은데요.
    아무도 욕 안먹어요.
    혹시 남편분이 반대하시나요?
    고액 족집게과외 하실거 아니시잖아요.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를 가르치시는게 좋으면 되지요

  • 4. ??
    '09.10.6 1:17 AM (173.56.xxx.62)

    학원이나 과외가 음지의 사교육 시장인가요? 좀 이해가 안가는 질문이네요.

  • 5. 제 가까운 친구도
    '09.10.6 1:21 AM (119.70.xxx.169)

    남편이 교수인데 학습지 교사합니다.
    학습지 교사하면서 남편 박사까지 다 마치도록 학비 댔구요
    일 안 해도 되지만 그래도 나름 그 방면에는 전문가랍니다.

  • 6. 무슨상관?
    '09.10.6 1:21 AM (203.170.xxx.39)

    교수가 뭐 그리 몸사릴만큼 대단한 직업인가요?
    (오해마시길..sky는 아니지만 저도 교수입니다)

  • 7. ...
    '09.10.6 1:37 AM (122.35.xxx.14)

    요즘 교수가 뭐그리 대단한 체면치레해야하는 직업도아니고 아내가 알뜰하게 돈벌어보겠다는데 누가 뭐랜다구요?
    남편이 교수인분은 학원이나 과외를 음지로 인식합니까?

  • 8. /
    '09.10.6 3:39 AM (222.239.xxx.37)

    과외나 학원...........음지 아닙니당 ㅎ..
    쬐금 오버하시는 경향이 ~

  • 9. ..
    '09.10.6 4:59 AM (99.226.xxx.161)

    딴 대학이면 몰라도 스카이 교수면.. 대단한 직업 맞아요.........

  • 10. 일단
    '09.10.6 6:45 AM (110.10.xxx.95)

    과외 선생님 정도를 해보시던지. 아니면 연구소 같은데 나가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자리는 찾으면 나오거든요~ 학원선생이나 학습지 선생은 좀... 그럴듯 합니다.
    지방대 교수랑 스카이 교수는 천지차이나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

  • 11. 그냥
    '09.10.6 8:04 AM (114.204.xxx.132)

    원글님께서 뭘 걱정하시는지 알겠네요. 우리나라는 워낙 말들이 많아서요.

    집에서 조용히 과외정도 하시면 상관없을 듯 해요. 미국 학위까지 있으시다니, 만약 알려져도
    주위에서 학위 썪히기 아까워서 하나보다...생각할거예요. 학원까지 하시는건 제 생각엔 좀...

    그리고 혹시나...해서 요즘도 과외선생들 신고제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그 제도가 아직 있으면 적당히 신고하시고 하세요.
    우리나라에서 세금을 내는 것과 안 내는 건 만약의 경우 천지차이입니다.
    (혹시 압니까...나중에 원글님 남편이 청문회라도 나오실 분이 되실런지...ㅎㅎ)
    이 부분도 충분히 알아보고 하세요.

  • 12. 세금
    '09.10.6 8:20 AM (116.125.xxx.130)

    신고 안하고 하면 불법인거 아싲?
    과외말이에요

    신고하면 세금을 내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내가 내는 세금은 얼마 안되는데
    남편 월급에서 세제혜택받는게 몇백만원 줄어들어요.

    요것도 계산해봐야해요.

  • 13. ..
    '09.10.6 9:04 AM (115.140.xxx.142)

    솔직히 좀 없이 보이긴 합니다 예전에 남편이 의대교수인데 빨간펜하는사람보니 좀 갸우뚱하던걸요 그리고 암웨이하는사람도 봤구요 그렇지만 님이 남편교수다 그리말안하고 다니면 상관없지않을까요?

  • 14. ..
    '09.10.6 9:21 AM (125.241.xxx.98)

    서울은 괜찮을 것입니다
    지방대학에 있는 동생
    이러 경우인데요
    과외라도 하고 싶어도
    좁은 지역이라 못하고 있더라고요
    서울로 이사와서는 하던데요
    그런데
    그런 스팩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별로 그렇게 남들은 신경 안쓸것입니다--죄송

  • 15. 위에 어떤 댓글보고
    '09.10.6 9:35 AM (114.207.xxx.169)

    쓰는데요..스카이 교수는 굉장하고 다른 대학은 별로라는 것..전 공감 안가요. 교수 실력은 대학에 따라 차이 안나요. 학생은 다르겠지만...교수채용이란 것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도 있어야하고 빽도 있어야하고...어쩜 그런게 더 중요할 수 있어요. 글고 최고대학 나와서 미국 최고학교에서 학위따도..운이 안닿으니 교수가 못되더군요. 지금은 연구소에 있는 분도 봤어요. 교수자리란게 그렇더라구요. 글고 교수도 교수나름이란 생각이 살다보니 많이 들더라구요. 공부 많이 해서 갖는 직업이지만...인격은 또 다른 문제고..하도 실망스런 사람들이 많아서리.

  • 16. 윗님^^
    '09.10.6 9:44 AM (221.151.xxx.22)

    스카이대학이 대단하고 다른대학이 별루라는 건 교수가 그에 따라 우월이 결정된다는뜻은 아닌것 같아요. 뺵이든 운이든 어떻게든 스카이대학 교수가 된다는 것 자체가 우리사회에서 대단한 것은 부분적으로는 맞는 말 같아요.

    저같으면 과외같은건 안할것 같구요. 시간 강사 채용같은것 알아보시거나 학원 파트타임 강사 같은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 아주버님도 대학교수이신데 형님은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일하세요~

  • 17. 근데
    '09.10.6 11:27 AM (114.207.xxx.169)

    인컴은 잘한다면 과외가 최고 좋지요. 시간활용도 그렇고...

  • 18. 과외
    '09.10.6 12:14 PM (112.144.xxx.54)

    과외하세요~ 아무 문제 없을거예요.
    저도 남편 교수인데 (중위권) 꽃집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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