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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에서 미실은 비담이 자기 아들인거 아나요? 모르나요?
선덕여왕을 상황상 자주는 아니고 가끔 보거든요.
근데 전 미실이 비담이 자기 아들인거 안다고 생각했는데
매주 보는 내 친구 몇몇과 저희 부모님은 미실이 아직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이런게 다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아나요 모르나요 ㅋㅋㅋ
저의 추측
미실이 비담에게 " 총명한 아이인지 알았는데 아주 어리석다. 부모에게 내 모습 좀 봐달라고 때쓰는 것처럼 보인다" 뭐 이런 대사 할때, 미실도 아는구나 ㅋㅋㅋㅋㅋㅋ라고 생각했거든요 ㅋㅋㅋ
1. ...
'09.10.5 11:50 PM (99.230.xxx.197)아는듯한 분위기예요.
"내 아들~~비담"이런 대사는 안 나왔지만 눈치 챈것 같아요.2. 아직
'09.10.5 11:51 PM (218.37.xxx.125)모르죠... 근데... 뭔가 이상한 낌새는 느끼는거 같던데요^^
3. 그때는몰랐던거같던데
'09.10.5 11:59 PM (204.193.xxx.22)그 대사할때만해도 몰랐던거 같던데요. 그러다 비담표정이 변하는거 보고 그때 미실이 눈치를 챈거 같기도 해요.
4. 알아요
'09.10.6 12:04 AM (59.8.xxx.139)전에 그 누구더라 그사람이 그랬잖아요
뒤로 알아봐 줄까요 하고
그때 아니라고했어요
한번 버리면 그만이라고
알고있어요, 웃는거 가르켜 줄때도 그랬고요5. 그런데
'09.10.6 12:05 AM (59.8.xxx.139)오늘 보면서 미실이 웬지 안됐다는 생각이 들대요
말그대로 인생 무상이 될듯해서리...6. 전 아는것 같은데
'09.10.6 12:05 AM (116.39.xxx.250)처음 황실 서고 앞에서 만났을때 대화에서 서로 알게된것 같아요. 미실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재주가 있다고 했잖아요. 비담의 말을 듣고 비담도 이미 그사실을 알고 있다는걸 미실도 알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서로 입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있을 뿐이지요. 비담이랑 보종이 풍월주 비재때 비재에서 진 보종을 뜬금없이 안아준 행동이나 말이 왠지 비담에게 해주고 싶었던 자신의 감정을 보종에게 대신 이입시킨 느낌이 들던데요. 미실에게는 이미 한 번 버렸던 아들이기에 찾고 감싸기 보다는 냉혹하게 대해서 스스로 강하게 살아남게 하려하지만 볼때마다 마음이 저려오는 그런 아들인것 같아요.
7. 왕팬..
'09.10.6 12:06 AM (122.37.xxx.115)알고 있는것 같던데요....
문노가 나타났을때 미실이 아들에 대해(문노가 데리고 갔었다고 나오더군요..)
궁금해했었지요.....
마침 제자라고 데리고 다니는 아이가 있으니......
바보가 아닌 이상....더군다나 눈치빠른 미실이라면......
오히려 모르고 있다는게 말이 안됩니다8. 매주봄
'09.10.6 12:18 AM (122.35.xxx.34)전 볼때마다 당연히 안다고 생각하는대요..
9. 저도
'09.10.6 12:57 AM (220.88.xxx.227)보종이 지고 왔때 안아주는 행동과 말이 비담에게 하는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서로 알고 있지만 그 사실을 말을 안할 뿐이죠.10. 알아요
'09.10.6 1:01 AM (110.12.xxx.26)안지 한참 됐는걸요(몇회 전부터) 대사 서로 받아 치는게 다릅니다.
11. .
'09.10.6 9:55 AM (211.212.xxx.2)정황상 미실도 알고있고.. 그 누구지? 보종 아빠요. 그 사람도 알고 있다고 봅니다.
1회부터 안빼고 다~ 봤어요~12. 하하 윗님
'09.10.6 11:05 AM (222.98.xxx.197)설원공설원공 무게잡다가 갑자기 보종아빠라고 하니 왜 이렇게 웃긴지요..
13. ..
'09.10.6 1:33 PM (121.141.xxx.163)ㅋㅋㅋ..
14. ..
'09.10.6 9:38 PM (114.200.xxx.47)ㅋㅋㅋ 보종아빠에서 빵 터집니다...
15. 원글
'09.10.6 11:15 PM (222.113.xxx.108)오늘 처음 들어왔는데 어제 밤에 그냥 단순 호기심으로 올린 이 글이 왼쪽 메인에 있어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날이 다 있네요 ㅋㅋㅋㅋㅋ웃기네요 ㅋㅋㅋㅋ
오늘 잠깐 봤는데 역시 아는걸로 나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