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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맞는 시어머니..

SOS 조회수 : 5,841
작성일 : 2009-10-05 23:32:13
우울해질까봐 SOS잘 안보는데..
지금 매맞는 시어머니가 나오고 있어요..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못될수가 있나요?
할머니 몸이 완전 피멍 투성이..
눈까지 핏기가 꽉차있어요
아들, 며느리 지들은 개고기 먹으러 간다면서
할머니는 맨밥 주고 방문 닫고 못나오게 해요.
할머니가 김치달라니까 그냥 밥만 먹으라고 하질 않나.
배고프다그러면 죽어! 빨리 죽어! 왜 안죽어!이러질 않나..
할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지금 막 눈물이 나요.
아들한테 맞고, 며느리한테 맞고, 손자한테도 맞는대요..
어찌 저런 인간들이 있죠?
할머니  목소리 들으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IP : 121.134.xxx.15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9.10.5 11:34 PM (222.111.xxx.10)

    저도참.. 안타까워하며 보고 있어요.
    어쩜 가족 모두가 한사람을 그럴 수 있을까요?

  • 2. ㅉㅉ
    '09.10.5 11:35 PM (122.35.xxx.14)

    악마가 따로없네요

  • 3. 돈데크만
    '09.10.5 11:38 PM (116.123.xxx.139)

    인륜이 뭔지..정말....천인공노할넘들이네여...ㅜㅜ 아..울엄마 ,아빠한번더 찾아가봐야겠어여...

  • 4. 헐...
    '09.10.5 11:38 PM (114.204.xxx.133)

    보진 않지만..원글님 글로도 충분히 ...
    이제..그 아들 며느리..늙어서
    그 손자한테 감금되어 두들겨 맞을일만 남았군요..

  • 5. SOS
    '09.10.5 11:40 PM (121.134.xxx.150)

    휴..혹시나 싶었는데 아들내외가 지적장애인이네요.
    모자라서 자기들이 하는짓이 잘못인지조차 파악을 못하나봐요.
    어쩜 좋아요...
    할머니가 너무 불쌍해요....

  • 6. 기가막히네
    '09.10.5 11:54 PM (119.66.xxx.12)

    전 경찰이 정말 황당하고 동사무소직원도 그렇게 이웃들이 신고하고 진정서내도 도움은 커녕
    별일도 아닌 걸로 치부하는 걸 보고 너무 무서운 세상이구나 싶어요.
    정말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만 살 수 있는 세상같아요.
    저런 미치광이들을(아들 며느리.손자) 왜 격리안시키고 돌아다니게들 하는지..
    할머니가 부디 마지막 여생편안하게 지내다가 가시길.

  • 7. 결론은
    '09.10.6 12:04 AM (116.46.xxx.34)

    우리나라는 약자의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나라라는 거.
    어떤 집은 며느리가 약자라 학대받고, 또 어떤 집은 시어머니가 학대받고.
    경찰은 인권개념은 어디다 말아먹은건지.

  • 8. 윗님
    '09.10.6 12:11 AM (221.146.xxx.74)

    그 인권 개념은
    주로
    성범죄자들을 위해 있는 거죠
    지금 이 나라에서는요.

  • 9. SOS
    '09.10.6 12:18 AM (121.134.xxx.150)

    정말 사회적인 대책이 너무 시급해요...
    경찰들, 동사무소 직원들, 사회복지사..너무 끔찍합니다.
    정말 욕이 절로 나와요.
    며느리는 정말 제가 잡아다가 패주고 싶더라구요.
    할머니, 제발 남은생애라도 꼬옥 행복하게 사세요..ㅠㅠ

  • 10. ..
    '09.10.6 12:26 AM (114.199.xxx.207)

    팔목도 뼈가 부러진채 치료를 못받고 방치되서 팔이 이상하더라구요ㅠㅠ
    엑스레이 찍은거 보니 뼈가 동강 나 있었어요.

    그 부러진 팔을 부여잡고 노인네가 그 통증을 어찌 견디셨을까요.

    전 그 며느리가 하는 말이 충격이었어요.

    왜 때렸어요?하니까.

    친정엄마가 아니고 시어머니니까.....라고 대답하더라구요.

    아무리 사람이 정상이 아니라고 해도 어찌 그럴수 있는지....

    전 맨 마지막에 손녀라면서 병원에 찾아온것도 웃겼어요.
    할머니가 그렇게 취급 받아온거 알면서 여태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병원에 입원했다니까 찾아와서 양말 신겨주는 쇼라니....

  • 11. 아까
    '09.10.6 12:40 AM (118.218.xxx.164)

    자식들은 정신지체니 그렇다쳐도 동사무소직원과 형사는 정말 끔찍해요. 어떤처리가 필요할것같네요

  • 12. ..
    '09.10.6 1:43 AM (211.212.xxx.229)

    예고편 보고 일부러 안봤어요..
    인간만큼 악한 동물이 또 있을까요...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을 볼 때마다 신은 있는지, 세상은 이런 건지..
    누구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 13. ,,,
    '09.10.6 1:54 AM (125.134.xxx.146)

    안타깝고 화나서 끝까지 보긴 했습니다만, 좀 씁쓸하네요.

    가해자인 아들과 며느리도 사회적인 약자인데....
    그들또한 보호받지 못하고, 방치된것이 참 안타까웠어요.

    그리고 끝까지 보고 난 다음에 본 제목이 너무 선정적이어서 거슬리더군요.
    '매맞는 시어머니" 에 생략된 가해자는 며느리인가요?
    우리나라 복지정책인가요?

  • 14. sos
    '09.10.6 8:15 AM (58.225.xxx.105)

    공중파로 공개되니 경악스러울 뿐...........
    세상에는 참으로 비상식적인 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15. ㅠ.ㅠ
    '09.10.6 9:29 AM (143.248.xxx.67)

    성나라당은 성범죄자 인권만 보호해 줍니다.

  • 16. 보면서..
    '09.10.6 11:20 AM (113.30.xxx.165)

    진짜.. 자신이 한일이 뭔일인지도 모르는 저지경이라면.. 저런거 살아서 뭐해...하는 생각까지 들더이다. 그리고.. 이 정부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삽질의 노다지를 캘것이 아니라 저토록 부족하다는 복지관련 일자리 늘리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17. 정신지체장애자
    '09.10.6 5:09 PM (114.129.xxx.37)

    끝까지 안보셨나보네요.
    아들과 며느리,손자는 정신지체장애 1급,2급,3급이랍니다.
    자신들이 뭘하는지도 모르는 본능만으로 그런답니다.
    그래서 아들과 며느리도 치료가 필요하답니다.
    옳고 그름을 전혀 알지못하는 상태라네요.
    그래서 할머니가 격리가 필요한 상태죠.

  • 18. 지적장애
    '09.10.6 6:06 PM (125.130.xxx.191)

    아들 며느리 다 지적장애자들 이더군요.
    상황판단이 안돼는 사람들입니다.
    3-1도 모르던걸요..

    아들도 부인이 하는 행동 따라 하는거고...
    할머니도 자식 며느리가 좀 모자라니 같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셨던거 같아요..

    어찌됐든 모두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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