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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수제비집 ㅠ.ㅠ
생전처음 줄이라는것을 서서 들어간 곳...... 오잉~~~ 이 맛이 뭔 맛이래....
하지만 너무 사람이 몰려 정신이 없어 오늘 맛이 형편없었을것이라 생각했다.
추석연휴 마지막날 다시한번 도전
이번에도 제법 긴줄을 서서 기다린후 들어갔다.
아....진짜 저번보다 더 심하다...수제비가 팅팅불어 죽처럼 흐물거리네... 에고 급기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
나를 식구들이 원망하기 시작....
다른 테이블을 보니 다른 손님들은 별 불만없이 먹는 모습...외국인도 조금 있고
울 식구입맛이 정말 이상한건지...ㅠ.ㅠ
1. -.-;;
'09.10.5 11:31 PM (122.32.xxx.10)거기 정말 아니에요. 저도 두번인가 갔다가 나중엔 욕하면서 나왔어요.
어쩌면 사람 먹으라고 주는 음식이 그런지... -.-;;
거기만 그런 게 아니라 삼청동 전체가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누가 사주고 공짜로 먹으라고 해도, 다시는 안 가요.2. ..
'09.10.5 11:35 PM (122.35.xxx.34)솔직히 제가 집에서 해먹는거보다 맛없어요^^;;;
예전에 몇번갔다가 실망만해서 이젠 안갑니다..3. 공감
'09.10.5 11:48 PM (125.177.xxx.157)저도 몇 년전부터 거기가 왜 유명세를 타는지 이해 안갔어요.
차라리 인사동 항아리수제비 집, 여의도 영원수제비가 훨씬 맛있던데..4. 왕왕실망
'09.10.5 11:52 PM (114.207.xxx.251)아 인사동 항아리 수제비집, 여의도 영원수제비...수첩에 적어놓습니다^^
일본사람들도 제법 있던데, 제가 다 부끄럽더군요...오지랖이지만서도 ^^;;5. 남편에게
'09.10.6 12:05 AM (221.138.xxx.36)물어봤더니 인사동 항아리 수제비집 별로 랍니다.
낙원동 악기 상가에서 종로 3가 보석상가 쪽으로 걷다 보면 골목 안쪽에
할머니집이라는 칼국수 집이 있는데
거기가 맛있답니다.
언제가도 줄서서 먹는 답니다.6. 아
'09.10.6 12:09 AM (203.170.xxx.39)옛날의 영광이여 라고 하던데요
7. 정말
'09.10.6 12:21 AM (220.117.xxx.153)인사동 삼청동 욕나와요,,
부암동 커피집도 그렇고 ㅠㅠ
각북 유명한 집,,오래된집들 정말 서비스정신 개판에다 오래된거랑 더러운거랑은 분명 다른건데 어쩜 그리 지저분하기까지한지 ,,,8. 칼국수
'09.10.6 12:23 AM (218.153.xxx.213)종로 3기 칼국수집 찬* 칼국수 라고 하는데 아닌가요?
그 집도 주인 바뀌고 ...좀 그렇다고 하던데요.9. 칼국수 매니아
'09.10.6 1:04 AM (114.204.xxx.23)찬양 칼국수는 완전 비추고, 종로 3가 방면에서 그 칼국수집 골목으로 들어갔을 때
그러니까 종로 4가에서 들어가면 반대겠네요.
할머니 칼국수 먹어 봤는데...멸치 국물에 뼉다귀 육수를 섞으셨더라구요.
그 뼉다귀가 닭이나 돼지고기면 차라리 나을텐데, 먹으면서도 혹시 미쿡소뼈면...이라는
의심을 살짝했구요. 진한 멸치 육수 좋아하는 전, 별로였습니다.
단, 면발은 탱글탱글했습니다.
취향 차이가 있겠지만, 국물 맛으로 칼국수 먹는 저는...다시는 안 갑니다.10. 상계동
'09.10.6 1:08 AM (75.183.xxx.217)등산로 입구에 있는 항아리 수제비집이 최고에요.
작년에 한국갔을때 들렀는데 역시 맛이 그대로 더 넓어지고 손님도 어마어마하고
그래도 맛있어요11. 칼국수는
'09.10.6 1:25 AM (203.170.xxx.39)아직까지 제입맛엔 연희동과 구반포 두집이 맛있어요
국수보다는 김치(흰색이고 물많은)가 더 맛있죠
유명한집이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걸 보고싶네요12. ㅋ
'09.10.6 8:59 AM (125.241.xxx.82)저도 상계동~(왠지 반갑^^)
근데 전 동네 집 중에 한 20년 쭈욱~하는데 있는데 거기가 맛있어요~
칼국수 먹고 싶음 단데 안가고 거기로 가는데
제 입맛에 맞는 건지 아직까지 거기보다 맛있는 집 못찾았어요~ㅎ13. .....
'09.10.6 9:38 AM (211.117.xxx.26)여의도 영원수제비 집, 집 근처라 가끔 가긴 하는데,
사람들은 유명하다고 하지만 전 그닥...14. .
'09.10.6 9:59 AM (211.212.xxx.2)거기가 한 10년 전까지는 괜찮았어요.
유명해지고 가게 확장하면서 완전 맛이갔죠.
절대 가지 말아야할곳이예요~15. ...
'09.10.6 10:05 AM (218.156.xxx.229)맞아요. 10년전까지가 좋았죠.
그 집 처음 시작할때부터...다니던 사람입니다.
그 댓 주인이 삼청도 토박이예요. 엄청 가난했는데...그 수제비집 시작한 스토리가 있죠.
조금 슬픈...16. 흠
'09.10.6 10:45 AM (125.188.xxx.27)직장이..삼청동 근처였는데 도통..그집 왜 그리들 줄서는지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었습니다.17. 종로3가
'09.10.6 1:16 PM (218.232.xxx.179)할머니집도, 찬양집도 칼국수가 뭐....
할머니집은 많이 지저분하고 찬양집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냥 인터넷상의 이름값일 뿐인 집들이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