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신랑 저녁 차려주고 일단 밖으로 나갑니다.
작성일 : 2009-10-05 22:45:11
776725
집 바로 앞에 대학교가 있어요.
요새 학교에서 한 시간씩 운동하고 있어요.
이제 출산도 다 마쳤고~
그래서 저도 이제 좀 날씬한 몸으로 살아보려구요.
진짜 인생 한 번 사는거.
날씬하고 이쁘게 살아보고 싶네요.
신랑 집에 오면 저녁 다 차려주고, 정리하고...
9시쯤 나가서
딱 한 시간 운동하고 들어와요.
남편은 9개월 아기 봐주고, 5살짜리 딸래미는 뭐... 혼자 잘 놀구요.
남편이 애를 잘 봐줘서 어찌나 고마운지~~~
날씬한 몸으로 보답해야겠어요. ㅎㅎㅎ
일단 당장의 목표는 55kg이구요.
최종 목표는 50kg으로 잡았어요.
과연 가능할런지 모르겠지만,
식사량 줄이고, 꼬박꼬박 밤에 파워워킹으로 1시간씩 걸으면 1년 뒤에는 50kg되지 않겠어요? ^^
1년 뒤에 자랑질 하겠습니다. ^-^
IP : 211.215.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민학생
'09.10.5 10:47 PM
(124.49.xxx.132)
님 화잇팅! 저도 그렇게 할까봐요. 좋은 방법이네요!
2. 그런데
'09.10.5 10:47 PM
(124.56.xxx.87)
저녁에 조심하세요.
별 사람이 다 있는 세상인데 밤늦게 대학교에 혼자 돌아다니시는건 위험합니다.
3. 날씬녀
'09.10.5 10:50 PM
(211.215.xxx.75)
그런데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안그래도 약~~간 걱정될 때도 있는데,
밤에 학생들 농구도 많이 하고,
아파트 단지내에 있어서 아줌마들도 운동하고 그러더라구요.
다행이 썰렁한 분위기는 아니예요. 될 수 있으면 빨리 나가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
4. &&
'09.10.5 11:01 PM
(121.164.xxx.137)
저두 함 날씬하게 살고파요....아직 애두 없는데...ㅋㅋ
갈길이 멀지만...독하게 해볼랍니다....말리지마세요들.....ㅎ
5. 요리조리
'09.10.5 11:44 PM
(59.25.xxx.132)
저도 이제 출산 3개월짼데...
팔다리는 겉에서 보기에 그대로 얇은데 뱃살때문에...죽겠네요.
바지 후크 채우기가 겁나요...튕겨나갈까봐.......
저도 저녁때 남편에게 아기 맡기고 40분씩 런닝머신 걷는데...
저도 일단 목표가 56이구요..최종은 53입니다!!!
아자아자!!!!!!!!!!!! 느낌은 좋은데 살이 잘 빠져주기를...
근데 모유수유하는데 저녁을 적게 먹으니 너무 배고프네요.......꼬륵
6. 저도
'09.10.5 11:44 PM
(118.91.xxx.54)
육개월전부터 다이어트해서 5킬로 뺏어요 음식줄이시는거 꼭 필수구요
걸으실때 기왕 힘들게 시간 내시는거 파워워킹하세요 남들보기에는 좀
그렇지만 운동효과는 확실해요
나도 10킬로뺄수있다 라는책도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꼭성공하세요 잠깐 살을빼겠다 생각지 마시고 최소 육개월은
잡으시면 좋아요
7. 뱃살
'09.10.5 11:47 PM
(122.36.xxx.164)
뱃살은 죽어도 윗몸일으키기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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