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유방암 검사 해보신 분들 알려주세요.

병원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09-10-05 22:18:19
아이 낳고 모유가 안나오는 바람에 모유 수유를 거의 못하고 이제 나이도 30대 중반이라 유방암 검사를 한번 해볼려고 하는데요, 요새 가슴도 왠지 묵직하게 느껴지구 해서요.
유방암 검사는 아무 병원이나 가도 상관없나요? 전문병원 아니어도 되는지요?

검사 시간은 어느 정도 소요되는지,
결과는 당일 나오는지, 그리고 비용은 어느 정도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유방암 검사가 엄청 아프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게 아프나요? ㅠㅠ

검사 해보신 적 있으신 분들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

IP : 59.19.xxx.1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성외과
    '09.10.5 10:20 PM (220.117.xxx.113)

    같은 곳 가보세요. 요즘 유방암/갑상선암 동시 진료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 좀 생기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산부인과 보다는 그쪽을 전문으로 보는 의사를 만나는 게 좋겠죠.

    유방촬영 (엑스레이 같은 건데 유방을 짓눌러서 -_- 찍음)과 초음파를 합니다.
    촬영은 한 10분?? 초음파는 한 20분?? (의사 따라 달라요)
    촬영은 제 경험상, 아주 숙련된 사람이 해주면 안 아파요. 근데 개인차가 심하다는..
    초음파는 하나도 안 아프군요.

    두 가지 모두 결과가 바로 바로 나오니.. 걱정하실 것 없어용.

    어여 병원 가보세용~

    참, 촬영은 보험이 되서 별로 안 비싼데, 초음파가 많이 비싸요. 5만원은 무조건 넘는듯..

  • 2. 네..
    '09.10.5 10:21 PM (220.73.xxx.135)

    제가 유방 엑스레이랑 초음파해봤는데요
    유방 엑스레이는 무척 아파요 여러군데로 나누어 촬영하는거라 누르고 집고하거든요
    근데 엑스레이서 음영이 보인다해서 종합병원서 초음파했는데 초음파는 무척 쉬워요
    누어서 젤바르고 팔만 올리고 있슴되요...초음파가 더 잘보인다하는데 돈들어도 초음파하세요
    두가지 하시지 말고요

  • 3. ...
    '09.10.5 10:24 PM (118.36.xxx.161)

    유방암 검사는 유방 엑스레이 꼭 하셔야 해요...
    한국인은 조직이 치밀해서 초음파 만으로는 잘 안잡힌다고 의사샘이 그러시더라구요..
    두가지를 같이 하셔야 하는데..
    초음파 전에 꼭 유방 엑스레이를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유방 엑스레이는 조금 아프기는 하지만,, 참을만 해요...^^

  • 4. 맞아요.
    '09.10.5 10:29 PM (219.241.xxx.49)

    엑스레이 같이 해야한다고 합니다.
    점 세개님 말씀 맞아요.

    헌데 저는 아주 아파 죽었습니다.-.-

  • 5. .
    '09.10.5 10:29 PM (124.216.xxx.212)

    저 작년에 건강검진으로 첨에 유방 엑스레이하고 의심되는게 보여서 초음파 했습니다
    유방 엑스레이는 음 조금 민망한데 가슴이 좀 되는 사람은 별로 안아플꺼에요
    그게 기기에 유방을 이쪽 저쪽 집어서 하는데 가슴이 작으신 분들은 억지로 집어서 해야하니까 아플꺼 같아요
    초음파는 여러분들이 댓글 다신것처럼 걍 누워있으면 젤 바르고 의사선생님이 보시는데
    전 조금 민망했어요
    남자 선생님이라서....
    산부인과 검진할때는 별로 민망함이나 뭐 그런거 못 느끼는데 초음파는 조금 그렇더라구요

  • 6. 원글
    '09.10.5 10:40 PM (59.19.xxx.169)

    댓글 주신 분들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어요. ^^
    일단 여성외과 가서 엑스레이부터 해보는 게 좋겠네요. 아프다니 겁은 나지만... 그래도 참고 견뎌볼랍니다. ^^;
    모두 감사드려요. ^^*

  • 7. 죽을만큼?
    '09.10.5 10:41 PM (115.23.xxx.60)

    그만큼 아파도 죽지는 않아요. 넘 겁먹지 마시라구요.
    놀라지는 마세요.
    "무척 아프지만 참을만 하다" 정도 입니다.
    저는 암것도 모르고 하나도 안아픈 줄 알고 갔다가 놀라서 울었어요.
    쫌 아픕니다.
    그래도 병에 걸려 아프고 수술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8.
    '09.10.6 12:43 AM (71.188.xxx.62)

    살집이 좀 있고, 가슴이 크면 초음파검사시 가슴을 눌러도 전혀 아프지 않고,
    가슴이 작거나 없으면 없으면 주위 살들 죄다 당겨 초음파 기계위애 갖다대야하니 아프고,
    차이점 같네요.
    의사가 손으로 하는 검사가 좀 민망해서 그렇지 아프지 않아요.

  • 9. 언제나
    '09.10.6 12:59 AM (61.253.xxx.175)

    눈물 쏘옥 뽑는 맘모그래피. 생리 전 몽우리가 생겨있을 때 피하셔서 날짜를 잘 잡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몽우리가 있을 때 꽈악 '짜부'내서 누르면 진짜 눈물 나거든요. ㅎㅎㅎ

  • 10. 아프긴
    '09.10.6 2:22 AM (98.166.xxx.186)

    아픕디다.
    아파도 해야할 것은 해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074 만능82님! 영작좀 손봐주세요^^ 3 영어미숙 2008/01/11 233
370073 체중관리 해야하나요? 3 놀란맘 2008/01/11 669
370072 초등 선생님에게 제일 필요한 선물은 뭘까요? 7 ^^ 2008/01/11 1,027
370071 신맛 나는 된장 1 궁금 2008/01/11 434
370070 구몬 수업 다 끝난 학습지는 어떻게 처리하세요? 6 구몬학습지 2008/01/11 1,291
370069 <일산>에 맛있는 돼지갈비집 좀 추천해주세요^^ 5 돼지갈비 2008/01/11 629
370068 신학기 선물 어떤걸 해야 좋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 1 딸기 2008/01/11 148
370067 에르고랑, 베이비비욘중에.. 13 아기띠중 2008/01/11 413
370066 세타필 어떤가요? 5 건조피부에 2008/01/11 531
370065 아들 타령하는 시아버지.. 22 -_-;; 2008/01/11 1,589
370064 직장인인데요, 실업급여와 고용보험 분야 잘 아시는분께 질문해요!! 6 실업자 2008/01/11 447
370063 주방소형가전...잘쓰세요? (골라주세요^^) 4 어쩌나 2008/01/11 973
370062 개명해보신 분 6 이름 2008/01/11 715
370061 평생 즐기며 살 수 있는 취미 6 사는재미 2008/01/11 1,832
370060 라디오와 사무실.. 4 커피향 2008/01/11 359
370059 삐쩍말라서 식탐은 왜그리 많은지.. 5 .. 2008/01/11 879
370058 다시_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에서 마트 사용 후기를 여쭙습니다 행복이가득한.. 2008/01/11 314
370057 오늘 아침에 보고 깜짝 놀란 시아버지의 문자 메세지 36 하~ 2008/01/11 7,234
370056 캠핑카 1 체스 2008/01/11 185
370055 어쩌면 이렇게 냉정할수 있을까요? 6 흐림 2008/01/11 1,354
370054 황신혜.이혜영 속옷 입어보신분..착용감이 어떤가요? 6 속옷 2008/01/11 1,554
370053 으흐흐~ 16 zz 2008/01/11 1,186
370052 유자차 맛이 1 왜 그럴까요.. 2008/01/11 227
370051 아트매니아님의 '옷못입는 사람들을 위한 옷장내 기본 옷' 정리하신 거 있으신 분? 5 옷꽝 2008/01/11 1,437
370050 춘천 사시는분께.. 1 춘천사시는분.. 2008/01/11 186
370049 아들 발가락 곪는 거, 왜 더디게 안날까요? 5 이상해요 2008/01/11 280
370048 인터넷 김치....예가김치 수제김치라던데 맛이 어떤지요?? ff 2008/01/11 134
370047 20개월 치아의 치석(?) 1 걱정맘 2008/01/11 593
370046 집주인이 전세 계약금을 못주겠다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11 금모래 2008/01/11 1,201
370045 아래 반포에 있는 학교 글을 보고 궁금해서요... 2 궁금 2008/01/11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