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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고 문자보내면 뭐라고 답이오나요..

...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09-10-05 16:28:37
연애할때...
과거 경험이나 ..
현재에 진행중이신 분들....
IP : 116.125.xxx.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츄
    '09.10.5 4:29 PM (218.232.xxx.137)

    저같은 경우는..
    "보고싶어"그러면
    남자가 "나두 보고싶어.사랑해"
    뭐 이런식이죠.^^;;;
    아닌가요?

  • 2. 결혼10년차
    '09.10.5 4:30 PM (119.69.xxx.84)

    보고싶다고 문자보냈더니

    "나두" 이렇게 오네요 ㅎㅎㅎ

  • 3. 결혼전에는
    '09.10.5 4:30 PM (121.134.xxx.239)

    나도, 결혼12년차에는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 4. ..
    '09.10.5 4:31 PM (124.51.xxx.224)

    저같은 경우는 거의......왜그래~/무섭다~/무슨일 있어?
    대충 이런류의 답이..^^;

  • 5. 결혼10년차..
    '09.10.5 4:38 PM (211.196.xxx.204)

    이글 보고 금방 보고싶다고 문자보냈더니..

    "뽀득뽀득 씻고 애들 빨리재워놔라~~~"

    내가 미칩니다.

  • 6. ㅋㅋㅋ
    '09.10.5 4:42 PM (121.134.xxx.239)

    결혼10년차님~ 저도 그말 나올까 무서워서 엥간하면 보고싶다는둥
    그딴문자 안보냅니당^^ 으째 남자들은 그저 별뜻없는 애정표현도 있다는걸
    모를까요 쪼매만 다정하게 대하면 그저 덤비는 통에 점점더 제가 무뚝뚝해져
    가고 있다는걸 울남편은 알랑가 몰것네요....ㅎㅎㅎ

  • 7. ..
    '09.10.5 4:49 PM (115.143.xxx.135)

    연애할땐 보고싶어 사랑해.. 이렇게 오더니
    결혼하고나서는 왜그래?뭔일이야 이렇게변합띠다
    지금은 보내지도않지만

  • 8. ..
    '09.10.5 4:53 PM (114.207.xxx.154)

    전 ㅎㅎ가 날아옵디다.-20년 넘음

  • 9. ^^
    '09.10.5 4:53 PM (211.173.xxx.180)

    남편에게 보고싶다고 문자보내면...

    나두 당신밖에 없고 사랑한다는 답이 오죠^^
    그리고 이어지는 말은...
    오늘밤 뜨겁게 안아줄게... ㅋㅋ

  • 10. 위에 10년차님
    '09.10.5 4:54 PM (203.253.xxx.186)

    글 보니 엊그제 재방송으로 봤던 tvN 남녀탐구생활이 생각나네요.
    40대 남자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건? 아내가 속옷을 사왔을때. ㅋㅋ샤워하고 나오는 부인 보면서 성우가 멘트 하기를 "가족끼리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10년차신데도 금슬 좋으신가보네요. 가족끼리 ㅋㅋㅋㅋㅋ

  • 11. ㅋㅋ
    '09.10.5 5:22 PM (116.40.xxx.70)

    결혼 4년차...답왈....뭐 찔리는거 있지...ㅋㅋ

  • 12. ..
    '09.10.5 5:44 PM (114.200.xxx.47)

    저희 남편은 차라리 신혼때 이럴땐 무뚝뚝했는데 이제 나이가 먹더니 살아가는법을 터득한지라 온갖 닭살멘트 잘해요...
    물론 맘에는 없는 소리겠지만 말 이쁘게 하면 편히 살수 있다는걸 아는거죠...ㅠㅠ

  • 13. 15년 주부
    '09.10.6 8:20 AM (118.47.xxx.145)

    그래.. 오늘 빨리 갈께.. 그럽니다.

  • 14. 우리 남편은
    '09.10.6 10:38 AM (221.146.xxx.74)

    또 까분다
    라고 정확히 찍어 보냅니다
    으이그..
    제 나이 마흔 다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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