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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는 것도 좋지만, 학교앞에서 애들에게 이러지 좀 마세요~
특히나 토요일 수업 끝나고 나올 때 정말 가관도 아닙니다.
학교 주변에 차는 있는 대로 세워놓고는,
비닐주머니 가득가득 마이쭈, 싸구려사탕, 일회용 장난감 이런 것 들고는
교회나오라고, 집으로 가는 아이들 불러세우는데 정말 밉상입니다.
심지어는 과자 하나 쥐어주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애 붙들고
한 10분을 기도하자고 붙잡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OOO이뻐해주실거야.... 기도합시다... 아멘
뭐 이러면서요, 아이들은 사탕, 젤리 받으려구 줄서서 기다리고 있구
사탕봉지, 젤리 봉지 까서 버려서 학교 정문 주위에는 쓰레기가 뒹굴고,
한번도 치우고 가는 거 못 봤어요~
그 나이엔 뭐 신앙을 알아서 교회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경품준다고 꼬시고, 연예인들 불러서 잔치 한다고 꼬시고,...
정말 저 사람들이 신앙가지고 있는 사람들인가 싶어요...
점심 먹이려구 기다리고 있는 엄마들 생각은 하는 건지, 식사전에 불량식품 먹고 애들이 식욕이 있을런지,
쓸데없이 오지랖이 넓은 것일수도 있지만, 너무 보기 싫으네요... 개인적으로~
1. 저도요,,,
'09.10.5 4:15 PM (211.48.xxx.224)미워요;;
애들 데리고 무슨?장난하는것도 아니고...2. 원츄
'09.10.5 4:18 PM (218.232.xxx.137)엄마,아빠,아이 핸드폰 번호를 물어본대요
애들이 약아서 과자만 받고 전화번호는 모른다고하고 싹 빠져나온다네요
싸구려 과자 받지도 말고 전화번호도 절대 가르쳐주지 말라고 했는데
애들이 줄서서 다같이 받으니까 덩달아 받아오는거 같아요3. ..
'09.10.5 4:21 PM (124.51.xxx.224)저희애도 사탕 받아 왔더군요.
불량 사탕 입에 물고 집에와서는 교회 나오래요.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그런데요.4. 저도
'09.10.5 4:23 PM (121.184.xxx.180)너무 싫어요.
울 아들 아무것도 모르고 전화번호 알려줘서
전화오고
길에서 어떤 아짐이 울 아들 아는척하길래
친구 엄마인줄 알았더니 교회 전도하는 사람이
울 아들이 엄마 교회 안다녀서 지옥갈까봐
울었다고....
교회 안다니면 지옥간다고 얼마나 애를 붙들고
얘기를 했으면...
제발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자기 종교생활하지
남한테 피해주면서 살고 싶은지5. manim
'09.10.5 4:30 PM (222.100.xxx.253)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하는게 제일 재수없음
믿는 자기들도 지옥갈까봐 두려워하는것들이6. 하여튼
'09.10.5 4:30 PM (124.49.xxx.81)웃기는 종교죠...
울아이 학교 코앞에 있는 교회는 학교가는 토요일마다 떡볶이파티해요..
교문 앞에서 호객(?)행위 하구요.
아무리 가지 말래도 같이하교하는 친구들이 다가니 자기도 먹고싶다고
설득이 안되는 군요..
교회집사님이 너희 엄만 왜교회를 안다닌대.., 교회를 안다닌다는건 이해 할수가 없는 일이라 하더래요.
무슨 다단계도 아니고 왜그리 끈질긴지...7. ..
'09.10.5 4:32 PM (118.220.xxx.165)저도 온갖 잡상인들 학교앞에서 물건 나눠주고 전화번호 물어보고.. 학교에서 못하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교인들 우리나라밖에 없죠?8. ..제발..
'09.10.5 4:37 PM (122.254.xxx.176)이 문제 좀 확~~ 이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교길에 애들 잡고.. 그 사람들이 인도를 차지해서..
붙잡히기 싫은 애들은 차도로 가고.. 토요일때는 차와 엉켜서..너무 위험하거든요..
정말.. 너무 짜증나요...9. 전에
'09.10.5 4:46 PM (110.9.xxx.151)학교에 문의했더니 교감이란 작자 말이
공부하는 거 보다 교회에 다니는 게 실은 더 중요하다더군요.
학교에도 개독들이 진을 치고 있어서 절대 해결 안 되는 문제입니다.10. 근데
'09.10.5 4:49 PM (118.220.xxx.165)이런글엔 교인들 절대 댓글 안다시대요
11. 헐~
'09.10.5 4:58 PM (119.198.xxx.206)전에 님의 글중 공부하는것보다 교회에 다니는게 더 중요하다는 그교감은 다 때려 치우고 신앙생활이나 하지~그런 사람들에게 주는 돈도 아까워요~
12. 근데
'09.10.5 5:00 PM (124.212.xxx.160)님... 댓글을 안다는 건요..
챙피하고 부끄러워서 못 다는 거에요..
저도 죽겠어요......
제가 교회다녀도... 우리 아들에게 그럴까봐 걱정되네요.. 불량식품에 지옥협박까지..
하이구~ 그저 한숨만 나와요...
그냥 누가 물으면 절에 다닌다고 할까봐요. ㅠ.ㅠ13. 종교 종교하면서
'09.10.5 5:04 PM (114.204.xxx.147)장사하는 거죠
뭐 남는거 없으면 죽었다 깨도 그 짓 안하겠죠
그런 사람치고 경우 바른 사람 본 적 없어요.14. 그냥
'09.10.5 5:34 PM (125.178.xxx.195)천하고 드럽고 죽일놈들~
15. 진짜
'09.10.5 5:44 PM (110.12.xxx.29)학교 앞에서 전도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울아이 학교 끝나고 돌아오다 전도하는 할머니 손목 잡고 놔주질 않아서
전번 남기고 겨우 돌아왔는데 얼마나 손목을 세게 잡혔던지 손목이 시뻘게져서
당장에 학교 찾아갔더니 전도하는 사람들 다 가고 없어서 따지지도 못하고 왔네요.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나오면서 그 할머니한테 안붙잡히려고 서로 도망치다
재수?없게 걸리면 손목이 빨게지도록 잡혀 있어야 한다네요.
도망갈까봐 세게 붙잡는거 같은데 아이 손목보고 얼마나 열불이 나던지
천국가서 좋으면 믿는 사람들이나 열심히 다니던가
왜 만만한 어린아이들 붙잡고 난리인지 진짜 화납니다.16. 레몬스킨
'09.10.5 5:56 PM (218.152.xxx.86)저희 애도 그런데 붙잡혀서 10분이상 있다가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는 화가나서 어느 교회인지 물어서 그 교회에다가 항의 전화를 할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는 그러지 않아서 지나갔는데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지나가는 아이들 붙잡고...
저는 그런일이 생기면 그 교회에 전화해서 막 항의할 예정입니다17. ../
'09.10.5 6:17 PM (121.144.xxx.80)서울여대는 입학사정관을 개신교신자들만 뽑는다는 광고를 냈구요.
뉴라이트도 기독 신자들이 많은데 구석구석에 이상한 사람들이
포진해 정신세계를 흐려 놓군요. 어찌 교감이 그렇게 말할 수 있는지...
다 때려 치우고 전도하러 다니든지 어이가 없군요.
학교 앞에서 이상한 과자 나눠주며 아이들을 잡고 잇는 사람들 보면 혐오감생겨요.18. ---
'09.10.5 8:28 PM (119.197.xxx.140)저는 그렇게 애붙잡고 헌금 꼭 들고 나오라고 100원말고 500원으로 들고 와야된다고 하는 교회도 봤습니다.
19. 쟈크라깡
'09.10.5 11:19 PM (118.32.xxx.166)저도 교인이지만 (나이롱) 이건 아니라고 봐요.
참고 참다가 지난 번에
이러지 마시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 이런 불량식품으로 현혹하지 말라고
다시 한 번 이러면 민원을 넣겠다 이러면서 돌아서는데
교회가 아니라 무슨 학원이더라구요.
잠시 뜨끔했지만 어쨌던 취지는 전했으니.....ㅠㅠ
전도라는건 말이 아닌 품행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래서 한 명도 전도를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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