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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랑 적금을 들고 있는데요..

조회수 : 897
작성일 : 2009-10-05 15:17:32
제 생각이 틀린건지 어쩐건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시댁에 무슨일 있으면 내놓은다고 형님이랑 얼마씩 걷고 있어요..

그런데 2년적금짜리인데 통장한번을 안보여주더군요..

그러다가 거의 만기때쯤 되어서 가지고 다니다가 깜박해서 못보여줬다고

보여주길래 그냥 금액만 봤죠..



만기때지나서 적금을 타서 형님 통장에 넣어놓고~ 금액이 이정도야라고 보여주길래

보고 그냥 넘겼습니다..


다시 붓자고 하길래 망설였지만~(망설인이유는 똑같이 돈걷어서 명절때 장을 보면 얼마 나왔는지를

얘기를 안해줘요.. 그렇다고 계산할때 옆에 꼭붙어서 얼만지 보기도 민망하고 계산하고 있자니

웃기고요..그리고 나서 얼마남았어.. 이러고 줍니다..

그런데 저는 그게 너무 싫은거에요... 돈은 똑같이내고 얼마얼마 써서 얼마 남았다 반나눠서 갖자..

머 이런걸 바랬던거죠..)


그래서 여영부영 다시 붓게됐는데요..


전에 탄거는 어찌했는지 궁금해서 전에 있던 금액 얼마랑 지금붓는 금액얼마랑 합쳐서

적금을 부으면 더 나을꺼 같아서 문자를 보냈죠..

전에금액 + 지금붓는 금액 해서 적금을 다시 부으면 어떨까요?

했더니.. 그돈 묶어놨어..


이러더라고요..


그런데 지금붓는 적금도 통장을 안보여주시네요..


저는 이왕 같이 붓는거 좋게 붓고 어짜피 형님이 관리잘하시겠지만

저는 그래도 통장한번은 보여주는게 맞다고 보여져서요..
IP : 211.215.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5 3:29 PM (125.246.xxx.130)

    저는 그런거 신경 안쓰는 체질이라
    믿거니 하며 놔두긴 하는데요.
    원글님이 궁금해한다면 당연히 얼마 쓰고 얼마 남았다..정도는 얘기하는 게 도리죠.
    그냥,,형님 보통 명절 비용 얼마나 들어요?
    우리 돈 얼마나 모였는지 궁금해요. 라고 면전에서 물어보세요.

  • 2. -.-
    '09.10.5 3:29 PM (121.159.xxx.70)

    당연히 투명하게 보여줘야....요구하세요.

  • 3. 제생각엔
    '09.10.5 3:33 PM (124.57.xxx.109)

    형님이 제사비용을 얼마나 쓰시나요.
    저희집도 형제들이 월 2만원씩 모으고 있는데요.
    막내동서가 통장을 관리하는데 명절이나 제사때 제통장으로 얼마를 송금시켜달라고 합니다.
    제가 장을 보는데 항상 제돈이 더 들어가거든요.
    그래도 제사비용 많이 썼다고 더 달라도 하지 않아요.
    그게 마음이 편합니다.

  • 4. 그리고
    '09.10.5 3:36 PM (124.57.xxx.109)

    형제가 함께 적금을 들 경우에는 통장을 보여달라고 하세요.
    좋은말로 우리 적금들은거 꽤 된거 같은데 한번 보여주세요. 라고 하면
    명절때 보여줄겁니다.
    안보여주거나 기분나빠하면 이상한거구요.
    투명하게 해야죠.
    우리 동서는 이번추석에 통장을 들고와서 보여주더군요.
    통장에는 돈 인출시 어떤명목인지 상세히 적어놓기까지 해서 얼마나 이쁘던지요.^^

  • 5. 그러는게 아니죠.
    '09.10.5 3:47 PM (116.127.xxx.194)

    그 돈이 얼마 되는지 몰라도 형님이 참 찜찜하게 구네요.
    왜 안보여주는지? 제 생각에는 뭔가 구린게 있는듯도 합니다.

    다같이 돈 내는거 투명하게 밝혀야죠.

    그리고 형님이 계속 안 보여준다면.. 님이 형님이 관리하시느라 힘들테니 제가 관리하겠어요하고 가져오시고 투명하게 내역 다 밝히세요..

  • 6. ..
    '09.10.5 4:43 PM (222.107.xxx.214)

    저희 같은 경우는 형님이 자기 아쉬울 때 돈을 써버렸더라구요,
    제 성격에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조목조목 따지고 싶지만...남편이 그런 걸 싫어해서 그냥 입 다물고 있어요,
    그게 집안의 평화라나 뭐라나....
    에혀~ 자기네 한 일은 생각 안하고 남의 주머니에서 돈 나오는 일은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 그런 태도가 고착화됐어요,
    앞으로는 돈 모으로 그런 거 안하려구요.

  • 7. 회비는
    '09.10.5 4:57 PM (59.5.xxx.117)

    투명하게 관리하고 수시로 알려주고 보여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보여달라고 하면 안될까요?
    그리고 계속 안보여주시면 묶어놓은거랑 저금해 놓은것 나누자고 하시고
    일 있으실때마다 걷는걸로 하시고 정산하세요.
    제 생각은 친구끼리든 가족끼리든 회비가 좀 많아지면 일정 금액만 남겨놓고
    나누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 8. 구리구리
    '09.10.5 8:40 PM (121.188.xxx.111)

    좀 구리구리하네요. 돈은 통장과 도장을 따로 가지고 관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똑 같이 내면서... 제대로 하시든지, 아님 넘기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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