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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올케가 형님이라고 안부르고 언니라고 하는 집 있나요?

얘기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09-10-05 14:34:10
친정올케가 연애할때부터 알기는 했지만 계속 언니라고
부르니까 어떨땐 듣기 거북할때가 있네요
큰언니,oo언니 라고 부르는데 결혼하고 5년이 넘었는데도
친정엄마도 지적을 안해서 저라도 한마디 할까 하는데
다른집들은 다들 "형님"이라고 부르나요?
IP : 110.9.xxx.10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0.5 2:36 PM (125.186.xxx.166)

    언니라고도 많이 하지않아요?

  • 2. ▦홧팅!!
    '09.10.5 2:36 PM (124.3.xxx.130)

    저는 제가 언니라고 부르라고 했는데요...형님이란 호칭...개인적으로 벼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 3. 그게
    '09.10.5 2:38 PM (121.188.xxx.166)

    크게 벗어나는 호칭이 아니라네요
    저도 글케 불러서 살짝 당황해했거든요
    책들고 와서 보여주더라구요

  • 4. 저흰 언니..
    '09.10.5 2:38 PM (118.32.xxx.134)

    저는 손윗동서 하나 미혼손윗시누이 하나예요.. 둘 다 40대구요.. 저랑 나이차는 거의 10살정도씩 납니다.. 시누이가 동서보다 한 살 많아요..(헷갈릴까봐 동서라는 표현을 썼어요.. 평소엔 형님으로 깍듯이 모십니다..)

    시어머니가 시누이가 미혼이고 결혼계획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언니라고 부릅니다.. 연애결혼아니고 선봐서 한 결혼이구요..
    원래 형님이 맞는거지만... 제가 언니가 없어서 그런지 그냥 언니언니해요..
    (어쩜 제가 언니가 있는데 시누이더러 언니라고 부르라고 했다면 반발심이 생겼을지도 모르겠네요..)

  • 5. 저도언니
    '09.10.5 2:38 PM (125.130.xxx.191)

    우리 올케도 저나 제 언니에게 언니라고 부릅니다.
    전 언니가 좋아요..형님은 좀 나이 들어 보여서..^^

  • 6.
    '09.10.5 2:39 PM (220.88.xxx.254)

    친정 동생댁들은 저한테 언니라고 하는데
    전 별 거부감없이 듣고 있는데요.
    친정이 큰집이 아니라서 그런가 존칭에 대해 좀 서툴거든요.

  • 7. 저희는
    '09.10.5 2:39 PM (121.160.xxx.58)

    시어머니께서 자꾸 당신 딸들을 '언니'라고 지칭을 하시더라구요.
    '언니한테 전화해서', '언니들이' 이런식으로요.
    그런데 막상 시누이들이 언니보다 형님이 좋다가 하더군요.
    어떤 집은 남자형제들한테도 언니라고 쓰던데요.

  • 8. 언니..
    '09.10.5 2:40 PM (211.214.xxx.22)

    저도 언니라고 불러요.
    결혼할때 시어머니께서 먼저 언니라 부르라고 알려주셔서
    그렇게 하고있어요.

  • 9. ..
    '09.10.5 2:41 PM (118.220.xxx.165)

    저도 형님보단 언니가 맞다고 생각해요 호칭도 시대따라 변해야죠

    서방님 애기씨.. 거부감 생겨요

  • 10. 형님
    '09.10.5 2:48 PM (118.43.xxx.20)

    소리가 듣기 싫지 않으세요?
    저희 시어머니도 열살위인 시누형님에게 언니라고 부르라던데요.
    그게 격식에 어긋나는 호칭이 아니래요.
    저도 윗님처럼 서방님 애기씨... 거북해요.

  • 11. 저는
    '09.10.5 2:49 PM (112.148.xxx.223)

    형님소리 싫던데 ㅎㅎ 우리 올케는 형님이라고 부르는 것인지도 모를거예요
    저한테 언니 언니 하는게 참 듣기 좋아요

  • 12. 뻘;;;
    '09.10.5 2:59 PM (203.247.xxx.172)

    언니도 좋은데요...

    형은 형님이라는 말이 있는데
    언니는 왜 언니님이라는 말이 없을까요...

  • 13. 호칭
    '09.10.5 3:06 PM (211.215.xxx.170)

    전 동서가 언니라고 불러요. 헌데 아주 못마땅하네요. 동서가 시동생한테는 오빠, 고모들한테도

    언니 이렇게 부르니 완전 호칭에 있어서는 콩가루라 생각되요. 헌데 첨 시집왔을때(동서가 먼저

    결혼했음) 동서가 어머님께 언니라 불러도 되죠? 했더니 그러라해서 결혼 10년차인데도 지금도

    여전히 언니라 불린답니다. 언니라 부르는건 그렇다치지만 말이 짧아져서리 아주 듣기 싫어요.

    첨에만 존대하다가 어느순간 완전 말놔버림. 확실히 호칭이라는게 형님이라 부르고 나서는

    반말이 안나오잖아요. 좀 듣기 안좋아요.

  • 14. ^^
    '09.10.5 3:07 PM (119.69.xxx.84)

    저희집도 올캐가,, 저에게 언니라고 부릅니다
    근데 저는 별로 불쾌하지 않던걸요
    오히려 친근하고 동생 같아 좋던걸요

  • 15.
    '09.10.5 3:10 PM (116.38.xxx.136)

    저흰 동생이 결혼하고 바로 올케가 호칭을 '형님, 올케'라고 하는건지 물어보길래
    언니라고 불렀음 좋겠다고 했지요.
    나중에 아이 생기고 나이들면 그때 형님이라고 하든지 하자구.
    지칭은 형님,올케 호칭은 언니,이름
    다만 언니라고 하면서 저도 올케 이름을 부르게 되는거라 괜찮은지 양해를 구했어요.
    그 호칭들이 더 가깝게 해주지 않을까 싶어서요.
    안그래도 쉽지 않은 사인데 젊은 사람들이 형님 올케라고 호칭을 하는게 어색해서요.

  • 16. .
    '09.10.5 3:10 PM (211.212.xxx.2)

    저희집도 올케가 저한테 언니라고 불러요.
    자주 만나고 친하게 지내다보니 가끔 저희 남편 지칭할떼 형부가..소리를 실수로 해서 같이 웃을때도 있구요.
    저한테는 큰언니, 제 동생한테는 둘째언니라고 하고 지 친정언니는 그냥 언니라고 하는데 하나도 안헷갈리고 다들 알아서 듣네요.
    형님소리 저는 괜히 어색하고 싫더라구요. 언니라고 하는게 좋아요.
    저희 동서도 평소엔 서로 존댓말 쓰고 형님이라고 하는데 같이 수다떨다보면 가끔씩 실수로 언니라고 하는데
    가깝게 느껴지니 그런 실수도 하는것 같아 저는 그것도 좋아보이네요.

  • 17.
    '09.10.5 3:12 PM (122.32.xxx.15)

    시가가 무슨 조폭도 아닌데, 형님이라고 꼭 불러야 할 이유가 있나요.
    완죤 행임 모드 같아서 원.
    전형적인 가부장적 호칭이죠.
    언니가 더 낫죠.
    어떤 사람은 언니는 식모를 부르는 표현이다 술집에서 부르는 표현이다 거부감도 있다 하지만,
    행님 보다는 백배 낫다 봅니다.

  • 18. 햇살
    '09.10.5 3:21 PM (220.72.xxx.8)

    전 시누가 넷..
    전 제가 젤 좋아하는 세째시누한테만 언니라고 한답니다..
    그 언니도 이렇게 기분 나쁠려나..싶네요.

    님께서 기분 나쁘시면 말씀하시는게 좋겠고..
    언니라는 호칭이 친근하고 더 좋으시면 좋은거고..

  • 19. ..
    '09.10.5 3:25 PM (58.234.xxx.234)

    형님이라고 부르는게 맞지 않나요?
    남편의 누나인데..언니라 부르는게...말이 되나요? ;;;
    무슨..자기 친언니도 아니고 동네아는언니 부르는것도 아니고..
    형님이라 불러야죠..
    편할수록 더 그래야 된다고 보네요...
    그리 불러도 사이좋기만 합니다..저는..

  • 20. ^^*
    '09.10.5 3:28 PM (121.159.xxx.70)

    형님 : 며느리들 사이에서 손위 동서를 이르는 말..이라고 국어사전에 있네요.
    또 동성의 손위 형제를 부를 때 (주로 여자형제 사이에서 스임) 언니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남남끼리 여자 사이에서 손위를 정겹게 부를 때 쓰이는 말이기도 하고요.
    그러니,언니라고 불러도 뭐랄 수는 없지만 전 형님이라는 호칭이 더 좋던데요...

  • 21. ...
    '09.10.5 3:52 PM (124.51.xxx.16)

    우리 올케(동생의 처)는 저에게 고모라고 부르는데 들을 때마다 아주 불쾌해요.
    아이 없었을 때는 얼버무리고 호칭이 없다가 애 생기니 고모라 부르는데 듣기 싫어요

  • 22. 언니가
    '09.10.5 3:56 PM (119.67.xxx.147)

    더 친근감 있고 정다운 호칭같아 좋아요.
    40대 중반인 저는 손윗 시누이 두 명에게
    큰언니, 작은언니라 부르고요.
    친정올케도 저를 언니라 불러요.
    여자형제가 없어서인지 언니라는 말이
    저는 더 정겹게 들려요.
    같은 호칭, 같은 말이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 다르니
    언니라는 말이 정 싫으시면 형님으로 불러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해 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원글님의 올케도 언니라는 호칭이 더 좋아서
    그렇게 부르는 게 아닐까요?
    아니면 평소에 올케가 맘에 안 들다보니
    언니라는 호칭이 거스릴 수도 있지요.

  • 23. 저도
    '09.10.5 4:03 PM (110.13.xxx.244)

    위로 시누이들께는 언니라고 부르는데요?
    그냥 형님보다는 낳은 것 같습니다.

  • 24. 저두
    '09.10.5 4:22 PM (114.200.xxx.217)

    손위시누께 언니라해요
    본인도 원하셨고 정말 언니동생 같이 지내요^^
    시어머님도 가끔 이름 부르실대도 있어요
    신혼때는 이름만 부르셨구요^^
    전 그게 더 좋던데요
    이젠 결혼한지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점점 친정보다 가까워지는 시댁이라죠^^

  • 25. 저는
    '09.10.5 5:11 PM (163.152.xxx.46)

    우리 형님들이 징그럽다고 언니라고 하래서 여지껏 언니타령입니다.
    그런데 명절 저녁까지 먹고 설겆이까지 하고 나서는데도 "벌써 가?" 입니다.
    언니는 무슨...

  • 26. 저희 올케들
    '09.10.5 5:30 PM (180.65.xxx.13)

    결혼한지 벌써 6년, 5년 됐는데요,
    아직까지 뭐라고도 안불러요. ㅎㅎ
    근데요, 저기요~ 이런 식이네요.

    다음에 만나면 뭐라고 좀 불러보라고 할까봐요.

  • 27. 언니는
    '09.10.5 7:12 PM (221.146.xxx.74)

    불러도 상관없는 호칭 아닐까 합니다--;;

    예전엔
    남자가 형보고도 언니라 불렀다 하던데
    (그래서 형은 언니의 한문이름이라 우기시던 고교은사가 계셨답니다)
    큰 상관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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