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구말에 맘상했어요

소심한맘 조회수 : 1,453
작성일 : 2009-10-05 12:13:01
저는 이제 결혼 10년차 아이둘에 20평대 서울에 대출없이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시댁은 그냥 평범하고 남편은 작은회사에 열심히 다니고 있고요.
친구는 시댁이 무척 잘 산다고 합니다. 시댁이 작은 회사를 운영합니다.
친구 남편은 집에 주로 있으면서 중요한 일이 있을때만 회사를 나가고 월급을 받고 있고요.
친구는 결혼 생활 5년정도 되고 이제 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
시댁에서 장만해주신 저랑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고요.
저는 내년이면 큰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고해서 친구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중에 친구가
말하더라구요~애 둘에 집이 좁아서 불편하지 않냐고요. 이사 준비 해야 하지 않냐고......
물론 나름 걱정되서 하는말인데도 . 어찌 기분이 참 묘하네요~
어렸을적에는 그친구가 저희 부모님 장사하신다고 저랑 놀지 말라 했다고 상처를 주더니....
IP : 116.206.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대로
    '09.10.5 12:16 PM (119.70.xxx.20)

    세금내고 회사운영하면 그리 못하죠
    원글님 부러워하실것 하나도 없습니다

    친구남편 분명 불로소득에 해당됩니다
    아랫직원들은 열씨미 일하는디
    이런사람들이 많은탓에 사 회 가 살기가 더 씸드는지 몰러유

  • 2. 9
    '09.10.5 12:16 PM (24.118.xxx.72)

    왜이렇게들 남일에 신경을 쓰시는지..
    이렇때 외국에사는게 뿌듯하지요^^;;
    너무 신경쓰지마셔요.

  • 3. 흰돌군
    '09.10.5 12:24 PM (112.144.xxx.8)

    그 부모에 그 자식이네요
    그래서 어렸을때 부터 인성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나봐요
    그냥 툇..툇..툇 하고 잊어버리세요 말같아야 댓구를 한다지.

  • 4. ..
    '09.10.5 12:26 PM (118.220.xxx.165)

    친구들끼리 그정도 말은 할수 있지 않나요 별로 맘 상할 말은 아닌데,,
    어릴때 말이 상처가 되서 안좋게 들리는건지..

  • 5. 글쎄
    '09.10.5 12:29 PM (114.164.xxx.156)

    친구분이 말할 때의 뉘앙스,전후문맥 기타등등이 기분상하게 할 요소가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친구분의 대사만 본다면 그다지 맘상할
    필요가 없으실 거같은데요.
    원글님께는 죄송하지만, 원글의 첫문장 읽고나서 집이 좀 비좁겠다....
    저도 이런생각 했습니다;;;;;;;;;;;;;

  • 6. 저도..
    '09.10.5 12:34 PM (123.204.xxx.138)

    친구가 말할때 어투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글자체만으로 볼 때는 그렇게 맘상할 말은 아닌데요.
    안불편하시면 안불편하다고 대답하시면 그만이고...
    불편하시면 집 늘리는 문제를 차츰생각해보시면 되고요.

    어렸을때 기억때문에 그 친구 말들이 다 안좋은 쪽으로 해석되는건 아닌지 싶네요.
    만약 그게 아직까지 상처로 남는다면 좀 거리를 두세요.
    그리해도 원글님 마음 좁은 건 아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838 커클랜드 위생장갑 1 코스트코 2008/01/10 351
369837 남편 옷 선택 고민이에요~ 2 ^^ 2008/01/10 236
369836 어제 네버랜드 클래식 어느 홈쇼핑에서 했나요? 죄송한데요 2008/01/10 147
369835 영어수업 어째야 하나... 2 튼튼영어 2008/01/10 443
369834 맞벌이하시는분..청소는 언제 하시나요? 22 청소 2008/01/10 1,613
369833 학벌이 중요한 이유.... 22 농담 2008/01/10 4,249
369832 소설쓰기 미즈마플 2008/01/10 174
369831 에르고아기띠 어때요? 2 아기띠 2008/01/10 304
369830 작은 방에 장농을? 8 고민 2008/01/10 705
369829 화장품(메이크업제품)에 관한 질문입니다. 3 착하게 살자.. 2008/01/10 265
369828 전자사전 추천해주세요~ 3 애엄마 2008/01/10 337
369827 날짜를 음력생일로 하는지요?? 1 돌잔치할때 2008/01/10 132
369826 은행대출에 관해서요... 4 답답해요.... 2008/01/10 379
369825 파스퇴르 우유, 덴마크 우유 4 2008/01/10 420
369824 급질) 레스토랑 바닥에깔려있는 카펫 5 둘민공주 2008/01/10 288
369823 S store 에서 안방그릴요..주문하신분들 왔나요. 2 ^^^ 2008/01/10 210
369822 아이들 보험 어디꺼드시나요? 3 초보맘 2008/01/10 162
369821 슈로더 브릭스가입하러 은행에 가보니.. 6 펀드 2008/01/10 1,304
369820 전 결혼전 비자금으로 가지고 있는 돈이 약간 있어요 13 화난이 2008/01/10 1,796
369819 .. 저만 그런가요? 1 옥수수 수염.. 2008/01/10 225
369818 후방경보기 문의 (어제 차량 계약했다던 사람입니다.) 4 어제 2008/01/10 398
369817 남편이 지방간에 중성지방, 고콜레스테롤증이래요 3 반성.. 2008/01/10 617
369816 급해요 아가가 초코렛을 먹었어요~도움좀 6 초코렛 2008/01/10 648
369815 오늘 스토어S에 나온 제빵기 어떨까요? 8 제빵기 2008/01/10 672
369814 도배비용~ 2 베고니아 2008/01/10 356
369813 시어른들 결혼 기념일!!~~~ㅠㅠㅠ 22 ㅠㅠㅠ 2008/01/10 1,192
369812 남편보험으로 어떤것이 좋을른지요. 7 보험 2008/01/10 292
369811 제 아들이 adhd 맞을까요? 16 궁금 2008/01/10 1,442
369810 클로스백 참한거 어디 없을까요? 2 클로스백 2008/01/10 355
369809 학원비 현금영수증? 5 궁금이 2008/01/10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