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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막내인데 우리만 윗사람들 챙겨야해요

막내가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09-10-05 12:05:40
정말 요번 명절에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희가 다른 형제들보다 쪼끔 더 잘삽니다..

그동안살면서 (10년넘었어요) 막내인데 다른 형제들한테 과일한상자 받아보질못했습니다.

자기네들은 넙죽 잘도 받아먹고 우리는 빈손...

요번엔 아버님이 다들 챙겼냐고 우리부부한테 물어보시는 센스까지,..

정말 지칩니다.

어떻게 열번주면 한번은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다들 어이상실이라 앞으로 보고 살 생각을 하니 암담합니다.

IP : 221.148.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5 12:10 PM (118.220.xxx.165)

    우리도 그런편인데..

    님도 하지마세요 뭐하러 주고 속상해하세요

    원래 하는사람에게 더 하라고 하는법이에요

  • 2. 그정도
    '09.10.5 12:12 PM (110.13.xxx.249)

    되면 아버지가 뭐라 그러시던 이젠 안하기로 했다고 하고 그만 하시던가 아니면 형편이 되어서 하시는거면 그냥 불평없이 (어찌 없겠냐만) 하세요.

  • 3. --;
    '09.10.5 12:14 PM (120.142.xxx.199)

    하지마세요...좋은 마음으로 선물하지 않으면 안좋은 기운이 님에게도 온답니다.
    선물은 정말 고마운 마음으로 해야지요...

  • 4. 되로 줘도
    '09.10.5 12:17 PM (119.70.xxx.20)

    나중 돌아오는것은 말로 와요
    입으로 말하는 말이 아니라욕이 말로요
    내 경험이쥬

  • 5. .
    '09.10.5 12:23 PM (211.211.xxx.4)

    그냥 다음부터는 하지 마세요.
    안해도 괜찮아요.

    저는 안주고 안받는 주의라서...
    선물 같은거 (의례적인거..진심이 아닌) 받아도 사실 별로 기쁘지도 않고요.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물품 받으면 오히려 처치곤란일 때도 있더라구요.

    선물은 진짜 하고싶을때. 주고싶을때 하는게 선물이예요.

  • 6. --;
    '09.10.5 12:28 PM (120.142.xxx.199)

    ((딴야그))
    참 ...울 동서흉 한번 볼까요?
    우리는 맨날 그래도 신경쓴다고 햄...한과...참치세트...고급수제햄...이런거 선물해도
    우리가 형님인데도 맨날 비누세트 (그것두 어디서 받은거-척보면 알지요...뜯어본 흔적이 있다거나...봉투가 너덜거리거나)젤 후진거를 준답니다..
    그런 동서네를 보면 항상 제가 욕을 하게되요...
    ㅋㅋㅋ
    받은 선물도 걍 누구 줘버려요...
    에이그~~이러고 살고 싶지않은데...

  • 7. 맏언니
    '09.10.5 12:34 PM (116.45.xxx.49)

    앞으로 하지 마세요 정말 안하셔도 되네요
    여동생이 막내라..터울도 상당하고요
    다른 형제보다 쬐금 더 잘살고요..결혼하고서 새언니한테 잘해라
    항상 제가 당부하는편이고..조카들에게 부담스럽다싶을 정도로
    용돈도 자주 주는편인데..가끔 투덜거려요 조카가 많으니 부담스럽다고..
    그럼 제가 그러죠..그동안 네가 언니 오빠에게 받은거 읊어주까?
    막내라 어릴때부터 결혼전까지 형제들 도움 받고 살았거든요

    그런데..실은..안해도 이쁜 막내에요

  • 8. ....
    '09.10.5 12:50 PM (221.138.xxx.21)

    하지 마세요. 왜 그리 살아야 하는데요?
    10년 넘게 하셨으면 하실 만큼 하셨네요. 과감히 딱 끊으세요, 다른 말씀도 마시고..
    당연히 받는 사람들은 고마워할 줄도 몰라요.

  • 9. ...
    '09.10.5 1:42 PM (152.99.xxx.168)

    저보고 맘 푸세요.
    우리는 4형제 우리가 막내인데 온집안이 명절마다 우리집에서 죽치고 먹고 놉니다. 먹고 노는데 드는 비용 우리가 다 내구요. 갈때 부모님 용돈도 우리만 드려요. 과일한상자 안갖고들 오죠.
    이런집도 있답니다. 집안의 용들이여. 정신좀 차리라.

  • 10. .....
    '09.10.5 4:50 PM (112.72.xxx.94)

    저도 시댁 친정에 10개정도 준비해야하구요 돈도 나가구요
    거기다 몇안되지만 아는사람거몇개 ..그리고 사업상거래처 5-6군데라도 하면
    정말 명절오는거 억울하고 싫어요 받는거 별로 없어요 3-4군데 정도는
    서로 맞바꾸는꼴이되고 나머지는 다 공중분해요 ---
    저도 막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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