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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에서 돈 떨어뜨렸을때 누구 책임?

판단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09-10-05 11:50:48
가게에서 물건 살때 손님이 잘못해서 동전이 떨어졌는데
(계산하려고 동전 헤아리다가 혹은 지갑을 열려 있어서 등등)
가게 주인도 움직일수 없는 거대한 냉장고 밑이나 이사나 해야 찾을수 있는 곳에 떨어졌다면
그건 누구 책임일까요?
수퍼 주인이 돈을 물어주어야 하나요 아님 손님이 그대로 손해를 감수해야 하나요?
IP : 122.100.xxx.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5 11:52 AM (218.232.xxx.230)

    동전을 한웅큼쯤 떨어트렸나요 ?
    손님실수로 떨어트린상태이고 이사나 해야 꺼낼정도면 마트주인 책임은 아니겠는걸요

  • 2. .
    '09.10.5 11:54 AM (125.246.xxx.130)

    참 애매하네요.
    제가 손님입장이라면 그냥 제 불찰이다 여기고 가겠구요.
    주인 입장이라면...그래도 내 가게에 있는 거니,,돈을 주겠어요.
    지폐도 아니고 동전이라고 하시니까...그것으로 잘잘못 따지며
    얼굴 붉히는 것보다는 남는 장사 같아서요.^^

  • 3.
    '09.10.5 11:55 AM (211.204.xxx.167)

    책임소재를 따져야 한다면 돈 떨어뜨린 사람이죠..본인이 떨어뜨리고 누구한테???..뭐 이런거 아닐까하는..

  • 4. .
    '09.10.5 11:56 AM (123.204.xxx.138)

    떨어뜨린 책임을 묻는다면 손님 책임이죠.
    얼마짜리가 떨어졌는지도 모르고...슈퍼주인이 물어주기는 좀 그렇네요.

    전 제가 기를 쓰고 빼내려 노력은 해보겠지만...
    안되면 그냥 감수하는 수밖에요.
    길가다 수채구멍에 빠진셈 쳐야요.

    슈퍼주인이 먼저 알아서 가격을 빼주면 고마운거고
    모른척 해도 어쩔수 없는거라 생각해요.

  • 5. 진짜
    '09.10.5 11:57 AM (211.35.xxx.146)

    애매하네요.
    그냥 실수한 사람(손님)이 넘어가면 좋겠지만
    저라도 주인이라면 그냥 주고 말겠네요.

  • 6. 그냥...
    '09.10.5 12:06 PM (211.211.xxx.4)

    떨어뜨린 사람 잘못이겠지만,
    가게라면,,,그냥 그 동전만큼은 돈을 차감해 줘도 되지 않을까요?
    물론 안한다고 뭐라고 말하기도 뭣하지만.

  • 7. 당연
    '09.10.5 12:20 PM (220.85.xxx.202)

    손님이 잘못했지요..
    그 돈이 아직 주인에게 건네어 진게 아니니까요..
    대신 가게 내에서 일어난 일이라 주인이 손님이 냉장고 밑의 동전을 찾을 수 있도록
    긴 자나 기타의 것으로 꺼낼수 있도록 도움은 주어야 겠지요..
    못꺼낸다면 쏟은 손님 잘못이니 포기 할수 밖에..

  • 8. ..
    '09.10.5 12:24 PM (118.220.xxx.165)

    손님 잘못이긴한데 보통은 주인이 괜찮다고 나중에 찾겠다고 그냥 가라 하더군요

    그래봐야 몇백원이고..

  • 9. 글쓴이
    '09.10.5 12:46 PM (122.100.xxx.27)

    저는 가게 주인 입장이예요.
    가게를 하면서 처음 알게된 사람의 모습이 참 많습니다.
    어린 아이들만 돈을 떨어뜨리는줄 알았는데
    정말 어른 아이 떨어뜨리는 비율 똑같습니다.
    아줌마들이 아저씨들보다 더 떨어뜨리고(같은 비율일때)
    방금전 한 아주머니가 계산하면서 500원 동전이 냉장고 밑으로 들어갔어요.
    (저는 얼마짜린진 모르고 들어갔다는건 아는 상태)
    천원 가격의 물건에 500원이 밑으로 들어갔습니다.
    자,빗자루 동원해서 쓸어내니 100원 동전이 나왔어요.
    (그 100원이 이 손님껀지 누구껀지는 저도 몰라요.)
    그런데 아주머니 자기는 500원 들어갔다 우기고 그냥 물건을 가져갔는데
    저는 억울한거예요.
    사람이 그냥 평상시에는 몇백원 사실 별거 아닐수 있어요.
    그런데 저한테는 이것이 직업,일인 겁니다.
    사실 이런 경우는 백프로 저희가 그냥 물어줬어요.
    그런데 오늘은 맘속으로 화가 치밀어 혹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듣고 싶었어요.

  • 10. 저는
    '09.10.5 1:44 PM (112.148.xxx.223)

    손님 책임이 백프로라고 봅니다 손님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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