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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몽유도원도 보러갔다 왔는데요..ㅜ.ㅜ

박물관 조회수 : 823
작성일 : 2009-10-05 11:01:00

  3시간 기다리고 10초 봤습니다.

  막상보니 별것도 없던데 뭐 그리 긴시간을 기다렸는지..

  3시간만에 그림앞에 도착해서 좀 그림 좀 감상하려 했더니

  박물관 경비요원들이 사람들 기다리니 빨리 보라고 독촉을 하더군요.

  몽유도원도보다 그 외 전시물이 훨 좋았습니다.

  
IP : 116.121.xxx.1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플
    '09.10.5 12:08 PM (121.166.xxx.121)

    리플이 없어서 ^^;

    몽유도원도 전시 저도 보러 갈 계획입니다.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평생 몇 번 없을 것 같네요.
    제가 대학교 때 한번 한국에 들어와 호암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10여년 만에 또 보내네요.
    조선전기는 진품 회화가 몇 없어요.
    그림, 글, 내용까지 다 뛰어나고 연대까지 분명한 작품은 몽유도원도가 유일하답니다..

    분명...조명을 어둡게 해두었겠지요. 그림 손상되니까.
    10여년 전에는 하루 중 몇시간만 공개했었어요. ㅜㅜ

    조명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았겠지만, 정말 잘 그려진 그림이에요..자세히 보면요.
    이번엔 어떻게 전시 해놨을지 궁금하네요.
    두루마리를 쭉~ 펼쳐놨나요? 국박에 긴 전시장이 있는 걸로 알거든요.
    그림 뿐 아니라 이어진 글씨까지 다 봐야하는데..두근두근~

  • 2. ..
    '09.10.5 12:38 PM (118.220.xxx.165)

    그래도 앞에서 보셨네요
    루부르 모나리자 보러 갔더니 10미터 정도 밖에 울타리 쳐놔서 잘 보이지도 않더군요

    이런 전시는 자주없어 그런가 사람이 너무많아 가기 싫어요

  • 3. 원글
    '09.10.5 1:23 PM (116.121.xxx.185)

    리플님 조명은 어둡구요, 두루마리를 쭉 펼쳐 놨답니다. 그림과 글씨가 이어져 있어요.
    몽유도원도에 대해 잘 아시나 보네요.
    잘 그렸는지 확인도 할 수 없을 만큼 볼 시간을 주지 않는답니다.
    자꾸 보면 그림이 닳아 없어지는건지...

  • 4. 봤어요
    '09.10.5 2:05 PM (210.115.xxx.46)

    추석날 봤어요.
    이번주 수요일까지만 전시한다고 해서 갔는데 2시간 기다렸고 곳곳에 1분이내로 보라고 써놨어요.
    직원들이 하도 채근해서 자세히 볼 수도 없어요.
    그림쪽에서 좀 지체하면 영락없이 잔소리해요.
    안평대군, 김종서 등 대가들이 써놓은 글들도 잘 알고 보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일제가 채간 문화유산 이렇게라도 봐줘야지 싶은 맘에 열심히 봤습니다.
    일본 천리대에서 똑같은 복제품 만들어 놓고 복제품 빌려줄 때도 많다는데 이번엔 진품이 왔다니 다행이죠.
    아쉬운 맘은 본관2층 회화실에 있는 복제품으로 달래는 것도 좋을 듯.

  • 5. 우와
    '09.10.5 2:31 PM (121.165.xxx.16)

    전 전시 시작한 지난 화요일에 가서 봤는데 그때 그림앞에서만 20분 줄 서서 많이 기다렸다가 봤구나.. 했는데 세시간이라니 놀랍네요.
    그렇지만 우리 국민들이 그렇게 애타게 기다린다는걸 알아야 조금이라도 반환압박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그림은 정말 정말 넘 좋더군요. 그리고 뜻은 모르지만 그 글씨들.. 정말 살떨리던데.....

  • 6. 저두봤어요
    '09.10.5 4:31 PM (121.136.xxx.135)

    저두 어제 3시간 넘게 줄서서 그림보고왔는데...역시 82님들이 그곳에도 계셨군요.ㅎㅎ 힘들었지만 보고나니 보러가길 정말 잘했다고생각했어요... 그림도 그림이지만 글씨체도 좀 구경하고싶었는데 관리하시는분들이 너~~무 재촉하시길래 불편했어요. 그것 때문에 저희 볼때는 실랑이도 나고 큰소리도 오가고 어수선한 분위기라 아쉬웠구요. 관람시간이 정~~~말 짧으니 보시기전에 도록 등을 이용해서 내용을 보고 가는편이 더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관람후....일본 놈(!!)들..ㅜ.ㅜ 이란 소리가 절로 나오던구요.

  • 7. 후리지아
    '09.10.5 4:31 PM (116.36.xxx.164)

    저도 추석날 3시간 기다려 봤답니다 .. 진품을 봐서 그런지 가슴이 벅차더군요
    그림과 글씨 너무 멋지더라구요 ...

  • 8. 아효
    '09.10.5 5:40 PM (121.147.xxx.151)

    수도권이면 날마다 줄 서서 보고 싶네요..
    그 살떨리는 글씨들까지..............

    그런 진품들 보고 싶은 지방인

  • 9. 아침일찍
    '09.10.6 12:38 AM (116.126.xxx.155)

    지난수요일 다녀왔어요~

    일찍 가서인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널널히 보고왔어요....

    일본넘들이 앞으로는 대여 안한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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