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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과외선생님을 다시 불러달라는데 어떨까요?

예전 과외선생님 조회수 : 925
작성일 : 2009-10-05 10:39:18
이과 수학을 가르치던 과외선생님인데요.
아이가 못따라가서 (숙제 잘 안하고, 자기 고집대로 풀려고하고) 선생님이 많이
짜증내고 따지고 그랬어요.
혼을 낼때 엄마들이 아이에게 흔히 하는 다그치면서 왜못해, 왜못해 하는 식으로
따지는거요.  해짜나아~~~ 하는 말투요.
남선생이고요.
밖에서 듣는 제가 다 가슴이 조여오고 그랬거든요.

그만둘때 이유는 '공부는 네가 하지 않으면 왕도가 없다'였고요.
선생님에게는 이런저런 이유 말하지 않고 이제 그만하겠다고만 했고요.
그런데 애가 이제와서 그 선생님을 다시 불러오래요.
아이에 대해 확신도 없구요.
선생님한테 뭐라고 말을 꺼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경우 왕왕 있으신가요?
과외 선생님들 어떠신지요.
IP : 121.160.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5 10:42 AM (114.207.xxx.181)

    그 분이 다시 안올겁니다. 저라도 안맡아줘요.

  • 2. .....
    '09.10.5 10:44 AM (123.204.xxx.138)

    과외 선생입장에서는 십중팔구 거절하겠지만,,,
    그래도 아이에게 네 부탁을 들어서 말은 꺼내봤다.라고 티는 내는게 좋을 듯하니
    연락은 해보세요.

  • 3. 제가
    '09.10.5 11:45 AM (124.168.xxx.141)

    제가 한때 수학과외 꽤나 했었죠.
    저 또한 그런 경우로 제가 그만둔 경우도 꽤 됐었구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면 그런 경우 선생이 오고 싶어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대충 돈 받고 때우는 경우가 아닌 책임감 가지고 가리키는 선생일수록 그런 스타일의 학생 열받아서 못 가르쳐요.

    연락하실때 그 때는 선생님이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해주시는걸 아이가 잘 받아들이지 못했다.
    선생님께 아이 전적으로 맡기겠다. 아이 한번 더 가르켜 볼 의양이 없냐

    이런식으로 한번 연락 드려보세요.
    대신 학부모님은 죄인 아니니 굽히지 마시구요. 저렇게만 간단 명료하게 말씀 하시면 될거에요

  • 4. ㅎㅎ
    '09.10.5 1:07 PM (121.138.xxx.233)

    어머님이 선생님의 그정도 말투에 가슴이 조여오는 정도 이시면...열정적이신 분들과는 잘 안 맞으실 것 같네요...열정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면 좋겠지만 사실 그게 거의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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