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딸의 주근깨

딸 미안해 조회수 : 463
작성일 : 2009-10-05 09:58:31
딸이 4학년이에요...    1학년정도부터 주근깨가 생기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얼굴에 많이 생겼어요..   작년까지만해도 잘 모르더니 4학년되고부터 아이가 컸는지 자꾸 신경을 쓰고 자기얼굴 보며 우울해합니다.
왜 이리 얼굴에 점이 많냐고 하면서, 거울보며  한숨쉬며 슬퍼하는데, 정말 속상하네요.. 제가  주근깨가 있어요.
저는 약간 광대뼈 주위에만 있는데  딸은 저보다 더 많이 나고 얼굴 전체적으로 나니 , 사실 엄마인 제가 봐도 안이쁘고 얼굴이 뭐랄까 지저분해보여요...
어느날 살짝  물어보니 아이들이 주근깨가지고 뭐라고 말하나봐요.. 왜이리 점이 많냐고요...
그말을 듣는데 너무 속상하고요...  지금 한창 외모에 관심가질 나인데, 지는 오죽 속상할까 싶으니 그점 다 띠어다가 제얼굴에 붙이고 싶습니다  ....
  혹시 아이들 얼굴에 점 빼주거나 주근깨 빼주신주신분 있는지 궁굼하고요.. 제생각엔 아이피엘인지 그런거 한번 해주면 조금이라도 없어지지 않을까 하기도 하는데 , 잘 모르겠고....
주근깨만 없으면 얼굴도 하얗고 나름 이쁜 얼굴인데 주근깨 때문에 너무 속상해하니 에미가 어떻게라도 해주구 싶은 마음이에요... 아이들 피부과 치료 해줘도 괜찮겠지요...  외모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로인해  성격이 위축되고 자신감 이 없어지는게 너무 보일지경이라서요....  좋은 말씀 기다릴께요.. 동생 딸이다 생각하고 조언해주세요
IP : 115.23.xxx.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짙은 주근깨라면
    '09.10.5 10:07 AM (211.57.xxx.98)

    피부과 시술에서 효과가 좋아요. 흐릿한 주근깨는 효과가 없고요. 제가 아는 아이 완전히 효과 봤어요. 피부과에 데려 가보세요.

  • 2. 제어린시절
    '09.10.5 11:35 AM (110.11.xxx.3)

    제 얘기 같네요.. 제가 어릴 때 같은 반 남학생들이 주근깨로 놀린다고
    빨강머리 앤 노래를 개사해서 불렀드랬지요.. 주근깨 빼빼마른이 아니고 주근깨 돼지같은 -_-;;
    암튼 저도 엄청나게 상처 많이 받았었어요.. 제 어린시절에는 주근깨 치료할 수 있는 시술도 없었고...
    저 20살 되서 레이져로 다 지져버렸어요. 성형외과가서.. 그 당시 7만원주고 얼굴 전체 점이랑 주근깨를 다 지져냈는데 한 3년은 깨끗한 얼굴로 살았네요. 얼마나 기쁘던지...
    햇볕보면 다시 주근깨가 올라오긴한데 1년 이상은 그래도 깨끗한 얼굴이 됩니다.
    피부과든 성형외과든 가서 상담 한번 꼭 받아보세요. 따님은 상처 많이 받고 있을거에요..ㅠ_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778 능력 부족한 쿠쿠를 어찌할까요? 5 쿠쿠 바보!.. 2008/01/09 658
369777 무청 말리는법? 활용법? 3 무청.. 2008/01/09 829
369776 오늘 동생이 미국으로 다시 들어 갔네요... 8 미국 2008/01/09 1,404
369775 만성두드러기 겪어보신 분들 계세요? 19 속타는엄마 2008/01/09 976
369774 요즘날씨에 바바리코트 입으면 좀 추워보이나여? 7 고민고민.... 2008/01/09 676
369773 대한민국 '보수'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가요? 10 ........ 2008/01/09 429
369772 도배할 때 밀가루 풀로 해도 되나요? 3 도배 2008/01/09 351
369771 고모가 아기 이뻐하면... 26 고모고모 2008/01/09 3,703
369770 저희 시누가 유방암 1기라고 합니다. 4 유방암 2008/01/09 1,404
369769 닌텐도 싸게 구입할수 있는 쇼핑몰 있나요? 2 볶여서 2008/01/09 592
369768 이사 업체 부탁드려됴 1 소개좀 2008/01/09 168
369767 맞벌이 한다고 2배로 모으세요? 쓰세요들~ 20 다들 2008/01/09 2,616
369766 호주에 사시는분 6 고민맘 2008/01/09 478
369765 이 나이에 피아노가 치고픈데...독학 가능할까요? (나이 36살 ㅠㅠ) 9 피아노 2008/01/09 1,014
369764 유아 어린이모델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7 모델 2008/01/09 2,143
369763 전기밥솥 한가지씩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밥솥 2008/01/09 231
369762 코스코에 파는 허벌에센스 샴푸 어떤가요? 9 궁금.. 2008/01/09 976
369761 폴프랭크 옷 좋아하시는분들~~~~~~!!!! 2 검색의 달인.. 2008/01/09 537
369760 아기 옷 세탁할때 어떤 세제 사용해야할까요? 7 초보엄마 2008/01/09 421
369759 운전면허..필기 붙고..기능 중인데요 3 소심... 2008/01/09 224
369758 루이비통 백..저좀도와주세요 25 도와줘요 2008/01/09 2,430
369757 가격이 100만원넘게 차이나는데, 넘 멀어서.... 9 치아교정 2008/01/09 836
369756 롯데월드 지하식당가 전주 비빔밥 집서 생긴일 7 속터짐 2008/01/09 1,039
369755 방학중에 이사해요, 전학, 어떻게 해야하나요? 5 걱정 2008/01/09 2,049
369754 엉엉..불려둔 쌀에서 냄새가..ㅜㅜ 버려야 하나요? 6 아까비~ 2008/01/09 1,881
369753 지세끼 이뿐건 다 알지만... 9 화난다 화나.. 2008/01/09 1,642
369752 고등학교만 마치고 일본 공대로 유학가는거? 12 자녀진로문제.. 2008/01/09 924
369751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요로코롬 공짜로 사주팔자보셔용~ 밍밍한밍 2008/01/09 319
369750 아내의 행동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40 주마 2008/01/09 5,160
369749 스피드&피겨 스케이팅 중 어떤게 좋을까요?(초딩여1) 2 고민중 2008/01/09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