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 항상 실패만 하는 인간이에요.

ㅠㅠ 조회수 : 745
작성일 : 2009-10-04 17:42:11

나이는 20대 후반인데 이때까지 이루어 놓은게 하나도 없어요.
학습된 무력감... 패배감 그 것밖에 없어요.

항상 중요한 시험이든 면접이든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를 하고 실패를 해요.
대입 수능때도 실수를 하고 엄청 하락한 점수로 생각지도 못한 대학에 진학하면서,,,
취업 면접에서도 항상 제 실력을 발휘못하고 실패를 했어요. 그래서 지금도 아직
제대로 된 일을 못하고 있는 20대 후반이에요. 이루어 놓은게 하니도 없어요.

그런 긴장감이 넘치는 순간을 참지 못해요. 어서 빨리 끝나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어떻게 잘 되겠어요?

지금도 면접에서 대 실패를 했어요. 원하던 곳인데 완전 망치고 그랬어요.
그럼 며칠동안 슬픔을 가지고 다시 일어서서 노력해야 될텐데 아직도
감정에 빠져 허우적 되고 있습니다.

성공한 경험이 없어요. 저는 왜 이렇게 밖에 못살죠?
성격도 게으르고 노력보다는 요행을 바라고 기댈곳만 찾고...
주체의식이 없어요. 제가 너무 싫어요.
IP : 59.21.xxx.1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리
    '09.10.4 6:29 PM (114.206.xxx.103)

    심리 상담을 추천합니다.

  • 2. 실패감에
    '09.10.4 6:52 PM (114.164.xxx.156)

    빠져서 더이상 허우적대지 마세요.
    지금까지 별로 성공에대한 기억이 없었다면
    앞으로 만들어나가면 됩니다.
    아주 작은것부터 실천해보세요.
    예를들어 새밥을 했는데 무척 잘 되었다...
    이럴 경우에도 <그래, 난 할 수 있어!>
    조금씩 자신을 격려하세요.
    그리고 거울보며 표정관리도 하세요.
    자신있는 표정을 지어보이고, 늘 여유있게
    입가에는 웃음을 띄우려 노력하세요.
    조금씩 쌓이다보면 일년뒤,이년뒤,십년뒤...
    님은 성공형 인간으로 변해 있을겁니다.
    자꾸 자신을 몰아세우지 마세요.
    징징 짜는 소리도 그만하시구요.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님의 나이 20대후반,,,,
    그 나이가 무지 부러운, 30대후반,40대후반... 이 있다는걸 기억하세요.
    화이팅!

  • 3. 사람에겐
    '09.10.4 11:44 PM (114.207.xxx.169)

    때가 있어요. 누구에게나. 그때가 언제인지 모르니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고 무력해지는겁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기다리는 시간을 잘 준비하고 계신다면 그 때에 백조초럼 우아하게 비상하실겁니다. 절대 자신을 미워하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시고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준비하는 시간을 잘 보내세요. 제가 좀 살다보니 세상 이치가 이렇더군요. 화이팅 하세요!~

  • 4. 로라
    '09.10.5 12:27 AM (59.21.xxx.25)

    사랑..해 보신 적 있으시죠?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 에게서 사랑 받으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지금 부터 님이 하실 일을 알려 드릴께요

    일번,,사랑한다
    이번,,사랑 받는다
    삼번,,외모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사번,,면접에 성공하는 컨설팅에 등록한다
    오번,,등록한 컨설팅 학원의 교육 과정에 열심히 매진한다
    육번,,지금 부터 육번 까지의 숙제를 아주 열심히 한다

    이 모든 것을 적극적으로 이수한 후
    다시 글 올린다
    미운 오리새끼가 백조가 되어
    로라에게 감사한 다고 인사한다
    참고로,님 같은 후배가 있어서 열심히 육번 까지를 가르쳐 놨더니
    일번 만 이수를 했다고 다시 찾아 왔는데
    유.부.남.
    내가 미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654 우체국 보험이 중복보장 되나요? 3 감기 2008/01/09 338
369653 한샘 가구 어떤가요? 신혼 가구 추천 부탁드려요. 16 신혼 2008/01/09 1,176
369652 잠을 깊게 못자요..자다가도 몇번씩 깨는데... 2 깊게자자~ 2008/01/09 521
369651 병진단 목적 MRI 보험적용 안되나요? 14 궁금 2008/01/09 805
369650 (급질이요~~) 캘빈클라인 청바지 단을 줄이려면... 3 궁금... 2008/01/09 405
369649 전자사전 에이트리꺼는 어떤가요? 2 전자사전.... 2008/01/09 351
369648 결혼후 처음 만들어 준 엄마의 생신케잌 얼그레이 2008/01/09 180
369647 마포구쪽 산후조리 한약 지을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4 출산임박 2008/01/09 228
369646 수수료 내야 하는건지요 5 공인인증서 2008/01/09 261
369645 대전에서 사시는분들 성모초등학교랑 삼육초등학교 어떤가요.. 4 궁금이 2008/01/09 795
369644 30평대 커튼 추천 부탁드립니다. 5 커튼추천 2008/01/09 492
369643 모유수유하면 커피,술,매운것 먹으면 않되나요?? 10 궁금이 2008/01/09 788
369642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 부모님이 큰병으로 입원시 진료비 나오나요? 9 .. 2008/01/09 1,851
369641 드라이 클린한 옷 집에서 입기 괸찮을까요? 2 hy 2008/01/09 314
369640 남아는 보라색 입히면 이상한가요?? 10 궁금이 2008/01/09 584
369639 손바닥이 때때로 저리고 .... 손바닥 2008/01/09 105
369638 건강보험료 11 암것도 몰라.. 2008/01/09 429
369637 전세계약금 미리 받을 수 있나요? 16 전세 2008/01/09 543
369636 스칸디아 가구 어떤가요. 11 갈등 2008/01/09 1,642
369635 텔미가 표절인가요? 8 정말일까 2008/01/09 1,588
369634 일반유치원과, 영어유치원 비용차이가 250만원 이라면.... 6 영어유치원 2008/01/09 1,577
369633 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 (좋아하시는 분만) 11 may 2008/01/09 2,504
369632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6 벼룩양심 2008/01/09 1,197
369631 로터 바이러스 (장염) 예방약? 7 보라엄마 2008/01/09 473
369630 남편 모르게 돈 모으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6 나도돈좀 2008/01/09 1,370
369629 방학중인 애들 어디로 가볼까요? 1 어딜 가보면.. 2008/01/09 175
369628 강남8학군의 범위에 대하여-송파는 8학군 아닙니다. 7 글쎄요 2008/01/09 2,424
369627 서초동 동우유치원보내시는분,, 아니면 ㅅㅓ초동쪽 유치원 조언부탁해요 3 유치원생맘 2008/01/09 474
369626 코스트코에 더이상 들어오지 않나요?? 포트메리온.. 포트메리온 2008/01/09 489
369625 디지털 피아노 3 ^^ 2008/01/09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