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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의 시댁흉 저한테 보지마세요...

나도시누싫어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09-10-04 02:34:33
저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초보 주부입니다...
명절 2번째구요...
윗시누네는 시부모님이 시누집으로 오십니다...
추석당일이나 다음날 시누의 시누네 식구들이 놀러오는데...(저한테는 사돈이겠죠..)
오늘 그거가지고 제앞에서 시어머니가 흉을 보십니다...
시부모님에, 시누식구들에...밥해먹을라면 본인딸 힘들겠다는거겠죠...
그런데요...어머님...
어머님이 사돈 시누 흉보실때가 아니거든요...
어머님의 딸도 저한테는 시누거든요...
어머님 딸도 저희집에 와서...(저흰 명절때도 아니었고...명절도 저희집에서 안지냅니다...)
자고 갔거든요...신혼부부집에서...애들데리고...
자는 거 뿐만이 아니라...올 꺼리 만들어서 저희집 오고싶어 죽거든요...
남의집 귀한딸 흉보지마시고...(그분 1년에 많아야 2번온답니다...시부모님도...)
어머님 딸 단속이나 잘하시죠...(1~2주에 한번씩 만나는 걸로도 부족해서...자고갑니까...?)
손주,조카 기다리시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쉬는날 불러대고...
안가면 놀러오고...자고가고...
제가 맘이 편하겠습니까....?
저요...스트레스 엄청받거든요...
이런 시댁, 시부모, 시누가 없다고 본인들 입으로 그러시는데...
저 너무 힘듭니다...
제발...연락 좀 그만 하세요...
IP : 221.159.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9.10.4 4:29 AM (125.176.xxx.242)

    저희 시엄니도 똑같은데..
    얼마나 더 잘난 사위를 얻어야 하는건지.. 아님 자기딸이 얼마나 잘났다고 생각하는건지..둘다 스펙은 대한민국 최고인데 들을때마다 짜증 이바입니다..
    자기 아들이랑 회사 동기인 나는 뭘보고 살으라는건지..
    자기 딸 생일은 왜 추석때 하자는 건지.. 아들 딸 가족 한자리에 모아놓을 구실없으니 저 친정 갈시간 뺏어서 굳이 친정갔다 빨리 다시오라는 시엄니..
    눈 깔 뽑 아 버 리 고 싶 습 니 다

  • 2. 윗님
    '09.10.4 8:53 AM (118.219.xxx.249)

    윗님 댓글 정말 ㅎㅎ 입니다
    친정을 가지말라는것도 아니고 갔다가 빨리오라는건데
    눈깔이라니???
    윗님 시어머님이 님이 단 댓글을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나도 독한 시어머님 며느리지만 시어머님한테 눈깔이란 말은 안하는데 정말 세상 말세다

  • 3. 첫댓글님~~
    '09.10.4 9:03 AM (125.180.xxx.5)

    눈깔은 심했어요
    댓글달다가 흥분하신것 같은데...얼른 지우세요
    조금있음...폭풍 휘몰아칩니다

  • 4. ..
    '09.10.4 9:19 AM (118.35.xxx.239)

    ㅎㅎ님 자기눈을 뽑고 싶다는거 아닐까요?

  • 5. ..
    '09.10.4 10:26 AM (118.220.xxx.165)

    그건 나아요

    며느리들 흉 돌아가며 보는거 보단..

  • 6.
    '09.10.4 10:49 AM (71.188.xxx.62)

    첫번째 댓글 단 분,
    남현이랑 회사동기라 하셨는데, 그 결혼 님은 싫다고 싫다고 거절하는데 시어머니가 어거지로 엮어줘 한 결혼이냐, 아님 님이 잠시 눈 멀어 한 결혼이냐에 따라 눈깔을 뽑던지 도루 박던지 하세요.
    말 한번 걸쭉하게 하네요.
    귀가 2개인 이유는,한쪽으로 듣고 한쪽으론 질질 흘려 버리라고 2개 있슴.
    막아놓고 모아두면 귀도 과부하 걸려요.

  • 7. 글쎄요
    '09.10.4 11:14 AM (218.148.xxx.183)

    마음속에 원망 ,미움이가득한분이군요,

    사람은 자기마음속에 담고있는것들을 말 ,이나 글 행동으로 표현하게돼잇는데

    지금 님의 마음상태가 지옥과같군요, 시 부모한테 말 하세요

    시누는 일년에 한두번오는것가지고 그러는데 나는 시도 때도없다 그러니 힘들어죽겟다

    기회도 아주좋구만요, 그런얘기나왔을때 묻어가듯이해야지 그렇지않으면 꺼내기힘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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