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모 회사 국내 콩기름 광고.. 볼 때마다 짜증나요.

국내콩기름 조회수 : 1,716
작성일 : 2009-10-03 23:06:26
이름만 봐서는 국내 콩기름 광고.
마치 잘 모르는 소비자들은 국.산. 재료로 만든 콩기름으로 오해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교묘하게 법망을 잘 피해서.. 현혹하는 광고 같아서 괜히 그 회사 이미지만 안좋게 보이네요.
가격이 싼 것은 수입산, 가격이 비싼 것은 이유가 있다면서.. 그게 국내에서 짠 기름이라나.. 근데 결국은 같은 수입콩이라는 거...(아마도 유전자 변이 식품일 것 같은...)

괜히 현혹하는 광고 같아 볼때마다 기분 나쁘네요....
IP : 114.204.xxx.1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내에서
    '09.10.3 11:10 PM (211.211.xxx.4)

    짰다 이거지요. 저도 웃긴다고 생각해요. 언뜻보면 국산콩 같은 느낌이 들고요.

    또 요즘 라디오 광고중에 오렌지 쥬스 광고가 있던데
    오렌지 이외엔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 라고 광고하더군요. 이거 완전 사기 광고 아닐까요?
    설탕과 다른 감미료 그리고 보존제 ....등등 많이 들어가고도 남는데..

    하긴 소비자들이 생각보다 잘 모르니 그런짓 들을 하겠지요.

    전 음료수를 안먹습니다만.

  • 2. 사기
    '09.10.3 11:18 PM (110.12.xxx.29)

    저도 그 선전 볼때마다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중국산 콩 수입해서 국내에서 짜면 국산콩기름이 되나요?
    어이가 없어서리....
    잘 모르는 사람들은 국내산 콩으로 짠 콩기름인줄 알겠죠?
    저도 그 광고 볼때마다 소비자들 우롱하는거 같아 열이 확 받아요.

  • 3. 청명하늘
    '09.10.3 11:20 PM (124.111.xxx.136)

    콩기름 안먹은지 오래...

    젤 짜증나는 광고는
    '나는 밤까기만 30년이다!'라는 광고...
    어데다 대고 하는 소리인지 누구 들으라고 하는 소리인지
    고개를 돌려 말을 하는데
    부인에게 하는 말이겠죠?
    주방에서 듣는 부인은 뭐라고 할까요?

    시댁에서 전 부치는데, 이씨집 제사상 차리는데
    이씨는 아무도 거드는 사람이 없고
    다른 성씨들만 고생하는군... 하는 생각이 얼핏...

    암튼 그걸 광고라고...

    아래 인권 글 읽고 머리에 화기가 올라
    글도 삐딱하게 써지네요 ㅠㅠ

  • 4. 밤까는광고짜증
    '09.10.4 12:24 AM (110.9.xxx.150)

    본인조상들 위해서 밤 까면서 어따대고 소리지르는지......볼때마다 화가 치솟아요.

  • 5.
    '09.10.4 1:26 AM (116.127.xxx.235)

    그회사 제품 안산지 꽤 오래됐나봐요

  • 6. ㅋㅋ
    '09.10.4 1:34 AM (118.47.xxx.224)

    밤까는 광고 아직 못봤는데
    뭔지 무지 궁금한 아줌마...

  • 7. phua
    '09.10.4 12:12 PM (110.15.xxx.25)

    저도 그 콩기름광고를 보고 남편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 그 콩이 해외에서 몇년을 묵었는지 모르는데 무신??? "
    아직도 소비자를 물로 보는 안일한 자세를 못 버린 듯 합니다. 감히...

  • 8. 저는
    '09.10.4 5:08 PM (211.235.xxx.211)

    죄다 유전자 변형한 콩인 주제에...하면서 봤는데
    오죽 내세울 게 없었으면..별 걸로 다 광고를 할까 싶더군요...ㄴ

  • 9. 아니요
    '09.10.4 9:13 PM (121.161.xxx.102)

    몇년 묵은게 문제가 아니라 그나라에서는 사료로 밖에 안돼는 유전자조작식품을 우리나라사람에게는 먹으라고 한다는게 문제지요.. 교묘히 알수없게 해놓구요... 표시제도도 지금은 유예기간이자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568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4 궁금 2008/01/09 267
369567 제가 장염에 걸렸는데 아이에게도 옮나요? 6 아파요 2008/01/09 1,180
369566 남편의 외박 5 에궁 2008/01/09 951
369565 기초화장품 3~4개월후에 쓸것 미리사둬두 될까요?(냉장보관) 9 화장품 2008/01/09 793
369564 여쭙니다~ 1 아자! 2008/01/09 149
369563 내 생일인데... 10 커피 2008/01/09 537
369562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1 부업 2008/01/09 335
369561 이럴땐 관리비 정산 어떻게 하나요? 2 관리비 2008/01/09 182
369560 분당에 괜찮은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분당 2008/01/09 228
369559 넥타이핀 하는게 나은가요? 2 넥타이핀 2008/01/09 330
369558 강남역에 있는 메리츠 타워.. 교보문고.. 1 밍밍한망 2008/01/09 233
369557 양재동으로 이사를 가야해요. 2 이사 2008/01/09 498
369556 임산부 5개월 강아지 10일 같이 있어도?(답변 꼭!!) 17 지니 2008/01/09 463
369555 저만그런가요... 1 진주... 2008/01/09 365
369554 종합병원 근무하시는 분 알려주세요..(의료사고 관련) 3 어이없음 2008/01/09 562
369553 두피가 지성이신분 샴푸 뭐쓰세요? 11 지성두피 2008/01/09 1,057
369552 친정 남동생 돈빌려달라.....신랑반응.. 107 씁쓸... 2008/01/09 6,226
369551 박진영뮤직비디오를 보고... 2 q 2008/01/09 749
369550 도우미 소개해요.... 3 데리타 2008/01/09 428
369549 급질인데요... 명동 중앙극장.. 부근 유료 3 주차요금. 2008/01/09 180
369548 내가 만드는 깍뚜기는 맛이 별루야~......... 7 아삭아삭 2008/01/09 624
369547 젖끊을려는데 요령좀 알려주세요 7 도움요청 2008/01/09 212
369546 강아지 키우시는분들..그리니스라는 개껌이 안 좋은가요?? 3 .. 2008/01/09 439
369545 알고싶어서요 3 궁굼이 2008/01/09 293
369544 육아에 도움될만한 책 좀 추천해주세요^^ 1 메이발자국 2008/01/09 246
369543 홍삼제조기 어떤게 좋은가요? 3 궁금 2008/01/09 443
369542 줄어든 니트 어찌 원상복귀 시키나요? 6 암모니아수 2008/01/09 1,416
369541 주소이전시... 1 의료보험은 .. 2008/01/09 146
369540 정답이란게 없겠지만.. 선배 학부모님들 알려주세요~ 15 한마디라도 .. 2008/01/09 1,506
369539 필리핀쪽으로 여행갈때 원피스 준비해야대나요? 3 겨울여행 2008/01/09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