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주 종아리 근육이 딴딴하게 뭉치면서 아파요.ㅠㅠ
자다가도 갑자기 그럴때가 있어요.
요즘 들어 부쩍 잦아지것 같아 병원을 가야하나 싶은데
무슨과를 가야할까요?
혈액순환이 안되는건지..
사우나를 좋아해서 한주에 서너번씩 사우나를 해서
다리를 따뜻하게 하는 편이고 다리마사지도 자주 하는데..
이런증세 가진 분들 안계세요?
명절 치뤄 내시랴 시어머님들,며느님들 수고하셨어요.
푹 쉬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1. koeun
'09.10.3 10:03 PM (116.34.xxx.28)저요..제가 그래요.
어떤때는 걷다가도 종아리가 뭉쳐서 한참을 서서 주무르다 온적도 있어요.
왜그러는지...어느과로 가야하는지...
혈액순환이 안좋다고 하기도 하고...2. 잘때요
'09.10.3 10:14 PM (121.187.xxx.102)기지게 펼때 뭉치고 나면 며칠 아퍼요
3. 제생각엔
'09.10.3 10:34 PM (222.233.xxx.47)님, 우선 의사도 한의사도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거 아시죠? 꾸준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자기 과가 아닌 곳에도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의사는 (인간의 몸은 하나이니 연결이 되어 있답니다, 그쵸?) 얼마나 될까요...?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우선 처음 찾아간 의사의 말이 전부 맞다고는 생각하지 마시라는 거죠. 물론 님이 어느정도 신뢰가 가는 의사인지 판단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어쨌든, 제 생각에는 가벼운 디스크의 일종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제가 갑자기 쥐가 날듯한(쥐가 확실히 났다고 보긴 어려웠죠) 증세로 고통스러워하다 응급실에 간적이 있는데 근육주사 맞고 정말 독한약 처방받아 집에와서 위를 다 버렸죠. 그리고 약을 먹어도 그때 뿐이고 위만 아파서 일단 한의원을 갔는데 (이땐 다리가 거의 마비상태 비슷한 느낌... 물론 마비는 아니지요) 바로 허리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어찌어찌하여 지금은 치료와 재활운동을 거쳐 한달 쯤 지나 거의 나아가는 단계.
중요한건 한의학이건 양의학이건 통증치료에 도움은 받을 수 있지만(원인이 뭐건 통증역시 중요한 질병 아니겠습니까) 중요한건 님의 자세교정과 오래 앉는 자세 지양 등 생활 전반의 변화 그리고 당장은 재활운동(심하면 절대 안되고)까지 필요하답니다.
전문가 용어로는 하지방사통, 또는 좌골신경통(디스크의 일종)이라 보여지구요. 물론 이쪽이 아니라면 혈액순환 이상 그리고 심지어 버거씨병까지도 의심은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검사를 하려면 검사비가 많이 나오겠죠? 그러니... 정형외과나 한의원을 찾아 하지방사통이나 좌골신경통이 의심된다고 하고 증세를 말하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그런데 어느 정도 기간(대략 3주~한달)이 지나도 나아지는 기미 없이 이게 아니다 판단이 되면 혈관센터 쪽으로 가시면 될것 같구요.
중요한 건, 디스크 조차도 생활 전반에 특히 자세에 (걷는 자세 포함) 대대적인 변화 없이는 더심해지고 무서운 결과를 일으킨다는 거예요.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돌볼수 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들이 써놓은 책도 있고 걷기 자세 교정을 하는 유명한 책도 있어요. 그런 거 찾아 보시구요. 그럼, 건강 꼭 지키시길 기원하며....4. ...
'09.10.3 10:41 PM (116.36.xxx.106)저도 목디스크 있는데 종아리 근육이 한쪽이 가끔 뭉치더라고요...그게 목이랑 너무 멀어 전혀 연관을 못짓다가 최근에야 목디스크가 거기까지 영향을 미치는 구나 알게 되었네요..
5. 저도
'09.10.4 7:39 PM (58.226.xxx.239)그랬는데요,
특히 잠자는 중에 주로 쥐가 나서 숨도 못 쉴 정도로 너무 아파 미치기 일보 직전까지 갔는데
제 딸이 쓰는 세븐***를 자기 전에 하고 잤더니 괜찮아졌어요.
이젠 전혀 자다가 다리 쥐가 나는 일은 없어요.
중고도 가끔 나오던데 한번 써보시길 권합니다.6. 감사!!
'09.10.4 8:09 PM (125.187.xxx.38)성의있는 답글들 감사합니다!!
지금 세븐***하면서 열어 보니 ..^^
오늘도 좋은밤들 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69568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4 | 궁금 | 2008/01/09 | 267 |
| 369567 | 제가 장염에 걸렸는데 아이에게도 옮나요? 6 | 아파요 | 2008/01/09 | 1,180 |
| 369566 | 남편의 외박 5 | 에궁 | 2008/01/09 | 951 |
| 369565 | 기초화장품 3~4개월후에 쓸것 미리사둬두 될까요?(냉장보관) 9 | 화장품 | 2008/01/09 | 793 |
| 369564 | 여쭙니다~ 1 | 아자! | 2008/01/09 | 149 |
| 369563 | 내 생일인데... 10 | 커피 | 2008/01/09 | 537 |
| 369562 |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1 | 부업 | 2008/01/09 | 335 |
| 369561 | 이럴땐 관리비 정산 어떻게 하나요? 2 | 관리비 | 2008/01/09 | 182 |
| 369560 | 분당에 괜찮은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 분당 | 2008/01/09 | 228 |
| 369559 | 넥타이핀 하는게 나은가요? 2 | 넥타이핀 | 2008/01/09 | 330 |
| 369558 | 강남역에 있는 메리츠 타워.. 교보문고.. 1 | 밍밍한망 | 2008/01/09 | 233 |
| 369557 | 양재동으로 이사를 가야해요. 2 | 이사 | 2008/01/09 | 498 |
| 369556 | 임산부 5개월 강아지 10일 같이 있어도?(답변 꼭!!) 17 | 지니 | 2008/01/09 | 463 |
| 369555 | 저만그런가요... 1 | 진주... | 2008/01/09 | 365 |
| 369554 | 종합병원 근무하시는 분 알려주세요..(의료사고 관련) 3 | 어이없음 | 2008/01/09 | 562 |
| 369553 | 두피가 지성이신분 샴푸 뭐쓰세요? 11 | 지성두피 | 2008/01/09 | 1,057 |
| 369552 | 친정 남동생 돈빌려달라.....신랑반응.. 107 | 씁쓸... | 2008/01/09 | 6,225 |
| 369551 | 박진영뮤직비디오를 보고... 2 | q | 2008/01/09 | 749 |
| 369550 | 도우미 소개해요.... 3 | 데리타 | 2008/01/09 | 428 |
| 369549 | 급질인데요... 명동 중앙극장.. 부근 유료 3 | 주차요금. | 2008/01/09 | 180 |
| 369548 | 내가 만드는 깍뚜기는 맛이 별루야~......... 7 | 아삭아삭 | 2008/01/09 | 624 |
| 369547 | 젖끊을려는데 요령좀 알려주세요 7 | 도움요청 | 2008/01/09 | 212 |
| 369546 | 강아지 키우시는분들..그리니스라는 개껌이 안 좋은가요?? 3 | .. | 2008/01/09 | 439 |
| 369545 | 알고싶어서요 3 | 궁굼이 | 2008/01/09 | 293 |
| 369544 | 육아에 도움될만한 책 좀 추천해주세요^^ 1 | 메이발자국 | 2008/01/09 | 245 |
| 369543 | 홍삼제조기 어떤게 좋은가요? 3 | 궁금 | 2008/01/09 | 443 |
| 369542 | 줄어든 니트 어찌 원상복귀 시키나요? 6 | 암모니아수 | 2008/01/09 | 1,416 |
| 369541 | 주소이전시... 1 | 의료보험은 .. | 2008/01/09 | 146 |
| 369540 | 정답이란게 없겠지만.. 선배 학부모님들 알려주세요~ 15 | 한마디라도 .. | 2008/01/09 | 1,506 |
| 369539 | 필리핀쪽으로 여행갈때 원피스 준비해야대나요? 3 | 겨울여행 | 2008/01/09 | 3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