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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때문에 고민이에요

집문제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09-10-03 19:18:16
저는 현재 25평 아파트 자가로 살고 있습니다. 저랑 신랑, 돌 갓지난 아기 이렇게 세식구구요.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진 이 집이 그리 불편한지 모르고 살았는데,

이 집이 구조가 나빠서 그런지...뒷베란다가 없고 방이 세개라 거실이 너무 작아요...

방을 안방, 옷방, 서재로 쓰니까 아이방이 없어서 아기가 점점 자라니 불편함이 생겨서요.

얼마전 32평 전세로 알아볼까 해서 부동산에 알아봤는데 전세대란이라고 물건이 없다더라구요.

그런데 또, 어쨋든 작은 내집 살다가 좀 넓은 집 전세로 가면 집은 커져서 좋겠지만 내집이 아니니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생기고... 그냥 모아논 돈도 별로 없고 외벌이인데 대출 많이 받아서 갈아타기도

부담스럽고... 그냥 고민만 하다보니 이래저래 시간만 가네요.

그냥 아이 더 클때까지 참고 눌러 살까요,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넓은집으로 이사가서 살까요???

IP : 211.202.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값
    '09.10.3 7:24 PM (218.153.xxx.213)

    한국에서 주택값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장담을 할수 없읍니다
    그래도 좁더라도 자기 집이 낫지 않을까요?
    안방 장농에 옷을 어떻게 넣을 수가 없나요?
    서재를 아이 방으로 하면 좋을텐데...
    원글님이 고민하고 글을 올렸다면 이런 조언 정도는 다 생각했을듯 싶기는 한데..

  • 2. 25평에
    '09.10.3 7:29 PM (118.219.xxx.12)

    아이랑 세명이면 괜찮은 것 같아요. 짐을 잘 수납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셔요. 아이가 둘이되면 20평대가 좀 좁게 느껴져요.

  • 3. 잘 버리는 게
    '09.10.3 8:17 PM (219.250.xxx.23)

    돈 버는 거에요.
    책도 안 보는 거 버리고, 기부하고 절대 책장을 늘리지 마세요.
    수납을 잘 하면 충분히 살 수 있어요.
    25평에 애 둘도 데리고 살 만해요. (어릴 때는...)

  • 4. 공간이 작으면
    '09.10.3 8:30 PM (121.187.xxx.246)

    윗님 말씀처럼 잘 버리면 돼요. 옷, 책, 가재도구 가릴것 없이 잘 안쓰는 물건들은 나눠주거나 재활용통에 버리심이 어떨까요. 그러고 나서도 도저히 공간이 안 생기면, 그때는 집 장만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겠지요. 단, 버리실때는 망설임없이 과감히 정리하시고요. 의외로 쓰지도 않는 물건들 머리에 이고지고 사는 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집 평수 넓히시더라구요.

  • 5. ...
    '09.10.3 10:31 PM (211.211.xxx.27)

    네 윗분 들 말씀이 맞아요.
    버리고 수납 넓혀 아이 교육과 여가에 조금 여유롭게 사세요.
    일 저지르고 돌아오기엔 한국의 정책과 시장이 너무 불합리 하거든요

  • 6. 서른세평도
    '09.10.3 10:36 PM (119.67.xxx.6)

    방은 세개랍니다..베란다랑 거실은 좀 넓을지 몰라도 방은 똑같아요.
    거기다 짐이 많으면 25평이나 서른세평이나 비슷하지요.
    윗분들 글대로 짐이 없는게 넓게쓰는 방법이지요.

  • 7. 삐질공주
    '09.10.4 7:40 AM (58.140.xxx.227)

    저도 같은 고민을 해서 공감 100배 입니다.

    우리는 25평 집을 팔고, 같은 돈으로 30평대로 이사했어요.
    대신 한동짜리 이고 인기 없는 주상 복합이지만

    새집이라 깨끗하고 넓으니 속이 후련하고 살기는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 속쓰린 일도 생기겠지만.. 지금은 너무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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