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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명품(?)반찬가게 도도한 아줌마를 읽고
소액결제 미안하기도 하죠. 하지만 판매자가 양해를 해 달라며 미안해 해야지
도리어 불쾌하게 만든다면 이건 문제가 있는거죠.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1원 이상이면 카드결제 가능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럴 사람은 없겠지만)
그것도 떳떳하게..........
그냥 신고해 버리라고 했더니 어느분이 상당히 불쾌하신거 같아 그냥 적어 봅니다
밑의 내용은 퍼온 것이니 그냥 참고하십시요
----------------------------------
일단 신고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우선 국세청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시고
상단메뉴에 고객의 소리라는 란에 들어가시면...
중간에 바로가기 사이트가 있는데 두번째 탈세신고센타에 접속하시면..
신용카드고발이 제일 처음에 있으실겁니다. 이용안내보시고 해당 업체를 신고 접수 하시면됩니다.
옆에 전화번호도 나와있으니 안되시면 전화로 접수하셔도되고요
-----------------------------------------------------------------------------------------
고발 대상
신용카드에 의한 대금결제를 거부하는 경우 (금융감독원)
신용카드로 결제시 신용카드 사용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부담시키는 경우 (금융감독원)
위장가맹점과의 거래 (국세청, 여신금융협회)
기타 신용카드와 관련한 민원 (금융감독원)
※ 위장가맹점이란?
소비자가 실제로 이용한 가맹점의 상호 및 주소가 신용카드매출전표에 기재된 것과 다른 경우에 명의상 이용된
신용카드가맹점을 위장가맹점이라 하며, 이 경우 실제 가맹점 사업자는 세금을 탈루할 목적으로 위장가맹점을 이용하게 되므로 탈세조사를 받게 됩니다.
@고발 방법@
신용카드 결제 거부와 신용카드 사용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부담시키는 경우에는 금융감독원 「신용카드 불법거래 감시단」(02-3771-5950~2)에 고발 접수하면 사실확인 등 제반조치를 한 후 저희 국세청으로 해당 자료를 보내 옵니다.
1. ..
'09.10.2 8:09 PM (218.209.xxx.186)유익한 정보이긴 한데요, 4000원 소액 결제 거부했다고 반찬 가게 신고한다면 주변에서 진상 소리 듣고 왕따 당할 것 같아요.
2. ...
'09.10.2 8:12 PM (110.9.xxx.221)아무리 작은 금액이라도 부당한 일은 법대로 하는 게 맞지만...;;
큰 실랑이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4000원 가지고 그러고 싶진 않아요...3. 원글
'09.10.2 8:13 PM (118.220.xxx.169)험세상 살아가려면 낮짝도 두꺼워질 필요도 있겠죠^^, 전과14범처럼....
4. 좋은
'09.10.2 8:14 PM (118.33.xxx.43)정보네요. 참고할게요. ^^
5. 뭐
'09.10.2 8:14 PM (211.211.xxx.4)이것저것 알아두면 좋지요.
뭐든 알아두면 다 써먹을데가 있더라구요.6. ..
'09.10.2 8:19 PM (220.70.xxx.98)여자 데리고 술팔면서 카드명세서엔 다른이름으로 찍히고..
비싼 물건 팔면서 카드내면 수수료 부담해라..
이런거는 당연히 신고 하시구요.
소액인경우 그냥 현금 냈으면 합니다.
정말 돈이 없어서 카드내는 경우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세상살이 정해진 대로
왜 소액은 카드 안받느냐고 정해진대로 하라고
안하면 신고한다고..너무 각박하네요.7. 뭐
'09.10.2 8:23 PM (211.211.xxx.4)소매상인이 다 죽는다?
글쎄 소매상인이 다 죽으면 다음엔 다른 부류의 상인?들이 나타나겠죠.
요즘도 소매상인들 싹싹하고 친절한 곳은 여전히 장사 잘됩니다.
내 돈(카드)내고 물건사면서...참 어려운 세상이네요.8. 법대로만
'09.10.2 8:41 PM (121.176.xxx.206)법대로만 사십시오.
저는 법 없이도 살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싶습니다.9. 법대로만
'09.10.2 8:43 PM (121.176.xxx.206)법 대로만 사시다간.... 법 때문에 곤란한 경우를 당하실 겁니다.
그게 인과의 법칙인걸요.10. ..
'09.10.2 8:47 PM (220.70.xxx.98)대형마트가 싸게 팔수 있는거는..
카드수수료가 1%
입점점포에게 아주 싸게 물건 들이게 만들고..
거기 일하는 판촉사원의 임금도 업체가 물고..
아주 대표적인 불공정 거래지요. 대형마트..11. 저희도
'09.10.2 8:48 PM (218.159.xxx.20)1000원 카드로 결재해드렸어요.
돈이 없다는데 할수 없죠
어떤분은 음료수 500원도 카드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1000원 이하는 카드결재가 안되요.
그 음료수 드신분이 하시는 말씀, 지금 현금이 없으니 공짜로 그냥먹겠다고 하네요!!
으이구......12. 법대로만
'09.10.2 8:56 PM (121.176.xxx.206)그냥 ( 118.220.184.xxx , 2009-10-02 18:56:51 )
마음 상할필요 없이 신고해 버리삼.
--------------------------------------
원글에 이렇게 댓글 남기셨던 분이네요.
세상을 참으로 단순하게 사는게 잘 사는것 같아용 ㅎㅎㅎ13. 원글
'09.10.2 9:06 PM (118.220.xxx.169)법대로만님, 그냥 정보로만 받아 들이세요. 남의 글 뒷조사 하시면서 비아냥 거리는 댓글은 청정지역 82쿡에는 안맞는것 같네요.
14. 법대로만
'09.10.2 9:13 PM (121.176.xxx.206)정보?
그런것도 정보일수 있겠네요.
갈쳐줘서 고맙습니다.
혹, 님은 평생 장사는 안하고 사시겠죠? 할수도 없겠구요.
82쿡이 청정지역? 아닌것 같은데요?
몇몇 몰상식한 분들이 보이더군요.15. 원글
'09.10.2 9:22 PM (118.220.xxx.169)법대로만님말대로 전 인생 단순하게 삽니다. 반대로 사사껀껀 남의글에 의견이 아닌 말꼬리 잡는 취미로 인생자체가 자신도 모르게 많이 비뚤어지고 꼬이죠? 뭐 그게 취미이면 나름 생활에 활력도 되시겠지만. 전 지금 역지사지를 말한는게 아닙니다
16. 아이구
'09.10.2 9:25 PM (59.19.xxx.7)제가 법대로님 앞의 댓글뒤에 어디로 신고하라구요?
하고 적었든 사람인데요
전 그냥 신고가 능사인것 처럼 말씀하신것이 정말 너무해서 적었거든요
그렇죠
미국에선 그런다구 하더라구요
변호사 많아서 그런지 뭐든 법으로 해결한다고 하더군요
1000원이상은 다아 카드 결제됩니다
1000원이하는 카드기계가 안될껄요
장사 ..쉽다면 쉽지만 어렵다면 어렵습니다
위의 점두개님 말씀처럼
대형마트 거의 다아 대기업입니다
홈플같은 경우는 영국이랑 합자지만
영국지분이 거의 대부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 일하시는분들 거의 용역이나 파견이나 그렇습니다
거기 입점한 점주들도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장사하는 경우 많습니다
지역에서 판매한 돈들이 그 지역에 사용되지 않습니다17. 법대로만
'09.10.2 9:25 PM (121.176.xxx.206)꽈배기가 갑자기 땡기네요.
그것도 몹시....18. 원글
'09.10.2 9:33 PM (118.220.xxx.169)법대로만님 명절 잘 지내십시요. 전 마눌 전 붙히는거나 도와주러 가는게 더 생산적일것 같군요
19. 원글님
'09.10.2 9:36 PM (59.19.xxx.7)정말 전붙이는것 함께하시나요?
파이팅
명절 잘 지내시고 ~~~20. ...
'09.10.2 10:28 PM (92.227.xxx.207)괜히 큰 명절 앞두고 다투어서 맘 상하지 마세요.
원글님은 정보차원에서 올리신 듯하는데 확대해석 마시구요
정말 소액결제로 인해 불쾌했던 경우에 실제로 이용할 수도 있겠지요21. 전을..
'09.10.2 10:45 PM (59.10.xxx.69)그댁에서는 어디에 붙이시나요? 벽에? 아님....창문에? 에고..그댁 마눌님 힘들게 전 부쳐서 그걸 또 붙이시려면 엄청 힘드시겠네요//;.,;/
22. 1000원 이하도
'09.10.2 10:55 PM (123.98.xxx.175)1000원 이하도 카드결제 가능해요. 제가 한 적 있거든요.
편의점에서 호빵 한개 집어서 계산하려는데 현금이 없는거에요
동전만 있는데 그것도 호빵값에 모자르고,
아무리 지갑 뒤져도 돈은 안 나오는데
집게로 집어 꺼내온 호빵을 도로 넣어두기에도 미안해서 쩔쩔매고 있었거든요.
그랬더니 편의점 주인(바이더웨이) 카드 계산해도 된다며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청 미안해하면서 800원인가를 카드 계산한 적 있어요.
1000원 미만은 카드 계산 안된다는거 뻥일걸요?
(그때 제가 집어든게 호빵이 아니었으면 미안하다고 하고
미련없이 내려놓고 나왔을거에요. -_-)
솔직이 내돈내고 물건 사고 계산하는데 가게 주인 눈치보는것처럼 싫은거 없어요.
돈 조금 더 내고, 비싼데서 사더라도 눈치 안 보고 카드 계산하고 현금 영수증 끊는게 나아요.23. ㅋㅋ
'09.10.2 11:13 PM (114.207.xxx.240)전 마눌 전 붙히는거나 도와주러 가는게 더 생산적일것 같군요 ..........전을 많이 부쳐서 풀로 차곡차곡 붙이고 계시나 봐요.......
24. ...
'09.10.2 11:15 PM (121.167.xxx.66)만원이하는 카드결제 거부해도 된다고 했어요.
소상인들을 배려하는 맘이 조금만 있다면 저런행동은 안하겠지요.
얼마나 부자로 살겠다고 법대로니.. 세상 인심 참 각박하다25. ..
'09.10.2 11:18 PM (121.54.xxx.82)사업을 하고 고객을 맞이했던 입장에서 참 슬픕니다.
카드소액 결제 그거 뭐 큰거라고 원글님을 속상하게 했을까요?
업주입장에서 어짜피 해야할 거 웃으면서 했으면 될텐데...
그 분도 사람이니 감정적으로 항상 같을 수 없잖아요. 저도 어떤 때는 웃음이 안 나올때가 있어요. 뭐 같은 상황은 아니겠지만 그러나 역지사지~
좋게 좋게 이해해보려는 것이 아쉽울 때가 많습니다.
식당에서 나가실때 참 잘 먹었습니다.라는 말 몇 분이나 하실까요?
전 그런 분 넘 감사하고 떡 하나라도 더 드리고 싶습니다.26. ++
'09.10.3 1:31 AM (125.131.xxx.179)법대로 가능은 하지요. 하지만 정말 각박하네요...-_-
대형마트나 백화점 같은데는 수수료가 1-2%대지만,
보통의 일반 가게들은 3%대, 4% 육박합니다. 수수료 차원이 틀려요.
대형마트와 버는 가격도 물론 틀리지요...
... 정말 각박하네요.
원글님은 물론하고 그 가족과 친지 친구 누구도 장사하게 되는 분은 없겠죠.
그래니 소액결제 거부하면 신고하는 것도 마음껏 할 수 있을테니까요....
진짜 각박하네요.27. ㅋ
'09.10.3 1:53 AM (122.36.xxx.37)한국사회가 아직까진 법이 더 인간적일 겁니다.
여러 방면에서 사람들이 부족한 사회죠.28. 에고
'09.10.3 3:31 AM (211.244.xxx.231)난 늘 택시비 5천원선도 카드결제하고 다니는데....
체크카드요...이것도 싫다고 하시는 기사분 한번도 못뵜는데...
동네빵집도 5천원도 다 친절하게 받아주시구요.
카드 안받고 현금만 받아서 장사하느니,
차라리 수수료 깍이더라도 몇천원 카드결제해서 장사많이 하는게
낫지 않은가요? 아닌가??
암튼 전 거부하거나 싫어하시는분 본적은 없어요.29. 김혜영
'09.10.3 3:51 AM (114.204.xxx.153)장사합니다. 체크카드도 수수료 신용카드랑 비슷합니다. 카드사만 수수료 장사하는거죠.
카드사가 2004년 체크카드 수수료 121억원에서 2008년 3071억원으로 2538% 증가했습니다.
카드사 전체수입에서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율이 2008년 60%에 육박합니다..(한경기사 참고했습니다.)
힘듭니다.... 소액결제 하면서 것두 마진 없는 담배 한값 수수료 이자 가게세 인건비 따지면 마이너스죠. 거부하거나 싫은 표정 짓지 않습니다. 일일히 신경쓰면 힘드니까요...포커페이스...그냥 친절히 합니다.
그러나 힘듭니다...많이 힘듭니다.30. 근데 왜
'09.10.3 9:27 AM (211.58.xxx.229)카드 수수료 부담스러우면 카드 가맹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장사하면서 카드 가맹 안하면 안되나요?
꼭 해야지 사업자 등록이 나오고 그런게 있나요?31. ..
'09.10.3 9:44 AM (220.70.xxx.98)위에 근데 왜님..
사업자 등록내고 장사하면(서비스도 마찬가지)
카드가맹해야 합니다.
안하면 장사 못하게 하죠.
현실은 영세사업자에게 많이 불리합니다.
영세사업자가 자기들 소득 붙여 신고하려고 카드 잘 안받는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소액..별로 남지도 않구요.
영세업자들은 탈세할래도 할것도 없지요.
대형마트?대기업? 아시잖습니까? 비자금에.탈세,편법..
어디갔더니 웃으며 카드받더라..근데 니들은 왜 그러냐?..하시는데
속은 울고 있을겁니다.32. ;;
'09.10.3 10:47 AM (118.103.xxx.130)저도 천원 이상만 되면 카드 되는걸로 아는데요.
33. 초딩이
'09.10.3 3:25 PM (116.46.xxx.152)카드사의 횡포죠
작년 카드사 이익금이 1조가 넘어갔는데
카드사가 참 도둑같이 보이더만요
그러면서도 자기들 1만원 밑으로 하면 남는게 없으니까 법 추진 할려고 했고요
1만원 밑으론 카드결제 안되게 그러다 시민들이 항의하자 없는 일로 넘어갔고요
하여간 그 카드사 넘 얆미워요
그리고 정보는 알고 있음 좋지만 꼭 법대로 하면서 살아가는거 저는 각박하게 느껴저서
싫어요
전 동네에서 술 먹어도 가급적 현금 그냥 내요
수수료 나오고 뭐 나오는거 알기에 그리고 그냥 한 10퍼 정도는 팁으로 주는데...
뭐 하여간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다고요 근데 몇천원 하면서 정 돈이 없음 어쩔 수 없지만
일부러 카드로 계산하는 사람 솔직히 별로 기분 좋진 않을거 같아요
위에서 말했듯이 카드사만 돈 벌어주는 꼴이라서...34. 저희집도
'09.10.3 3:37 PM (61.253.xxx.21)부모님이 작은 가게하시느라...조금 사고 카드결제해달라 하면 마음 아픈게 사실이죠. 그 수수료 다 떼어가는거 생각하면 정말....
법으로야 당근 할 수 있겠지만 저는 부모님 생각해서 왠만하면 작은데에서는 현금결제합니다.
모두 그러시라는 거는 아니지만 영세상인들 생각도 한 번 해보심이 어떨까합니다.35. 국민성
'09.10.3 4:25 PM (124.56.xxx.99)큰곳에 가서는 필요이상 대범하고 친절하고 과소비하고
동네가게에서는 쫌스럽고 찌질이짓하고 잔소리하는 소수의 국민들....36. ^^
'09.10.3 4:28 PM (59.10.xxx.10)저도 가게하지만...저희도 수수료가 4% 에요. 저는 제가 가게해서인지..큰마트.백화점가서는 카드나 이런거 쓰지만...일반가게들에선 현금내려고 노력해요. 정말...커요 4%라는 금액이! 그리고 작은가게들은 물건 들이는 가격이 정말 다르답니다. 몇천개씩 받는 곳과 받는 가격이 정말 달라요. 도매가 죽으면 소매가 죽고..., 소매가 죽으면 당연히 소매가 죽어요. 도매들이 요새 장사안되니깐...일반인에게 판매하는데..정말 이건 모두 다 죽기에요. 좀 더 싸다고 도매가서 사시면....결과적으론 소매가 안되고..소매가 도매가서 물건을 못하니 도매 죽고...나중엔 다같이 망하는거에요. 이미 우리나라 도매시장 made in china가 점령한지 오래거든요. 가격경쟁이 안되니깐 제조안하고 중국물건만 들이는데가 많아요. 차이나 공장 멈추면 울 나라 도매가 며칠안돼 멈출꺼에요.
37. 체크카드
'09.10.4 12:26 AM (124.56.xxx.99)모르시죠...............
체크카드도 점주들 수수료 낸다는것 ㅠㅠㅠㅠ
모순이예요. 모든것 점주가 감당해야한다는것
소비자께서 아시려나???38. 여기는 유럽
'09.10.4 9:21 PM (82.225.xxx.150)카드로 낼수 있는데 많지만, 대형 수퍼도 몇년전부터야 겨우 15유로 이하도 카드로 결제 되는게 가능해졌고, 아직도 정육점 같은데서는 다 15-20유로 미니멈이랍니다. 식당도 그런데가 태반인걸요. 구멍가게도 당연히 그렇구요. 그것땜에 진상 떠는 사람 없습니다. 수수료 땜에 당연히 그런줄 알지요.
그렇지만, 현찰 영수증 안 떼어주겠다는건 참 한심하니, 그런 집 가시지 마시고, 정직하게 장사하는 분들한테 가십시오. 매상이 줄면 느끼는 바가 있겠죠. 그렇지만, 그말 듣자마자 국세청에 신고하라는건 뭔가 좀????
원글님, 이명박, 정운찬부터 신고 하시고 이런 말씀 하십시오. 인생을 단순하게 사시는 분이라고하니 부담없으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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