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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 사건 조두순 직업은???? 다복교회 , 안산 푸르지오 , 조두순 목사 아님....

keiew 조회수 : 21,036
작성일 : 2009-10-02 13: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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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 사건의 주범인 조두순의 직업은  일용직 근로자 입니다.


얼마전 공장도 다녔다고 하네요....


일부 기독교 모해 세력들이 조두순이 목사 라는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고,

조두순이 안산 푸르지오 아파트에 살고 안산 다복교회 랑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전부 거짓말입니다.

안산 푸르지오에 산다는것도 거짓말임.....도데체 누가 이런 거짓을 퍼트리는지요..

조두순 사진이라고 돌아다니는 사진도 양천구에 사는 한 산악회 회원의 선량한 사진으로 밝혀졌습니다.

조두순의 직업은 일용직 근로자랍니다. 얼마전 공장도 다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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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43㎡(13평)짜리 아파트에서 부인과 단둘이 살았다.

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 작년 12월 안산 단원경찰서 형사들이 들이닥쳤을 때 그는 부인과 함께 있었다.

경찰은 '동사무소에서 왔다'고 속여 문을 열게 한 뒤 범인을 덮쳤다.

부인은 그때까지 남편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짐작조차 못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범인의 집과 나영이 집은 1㎞ 거리였다. '악마'는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거리에 살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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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01/20091001012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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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그는 한때 공장에 다녔고 최근엔 일용직 막노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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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인터넷에 거짓말 퍼트리지 마시길....
IP : 58.76.xxx.18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09.10.2 1:45 PM (125.180.xxx.5)

    퍼트린사람 잡아보세요
    찌다시 퍼나르지말고...
    매경부터 뒤져보시고...ㅎㅎㅎ
    조목사를 일용직으로 소문내실려고 도배하셨나???

  • 2. ..
    '09.10.2 1:51 PM (112.144.xxx.28)

    윗님!
    그 놈이 목사라는 증거 대보세요
    아니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되지 뭘 또 찌라시네 아니네 따지십니까?
    목사든 아니든 나쁜놈인건 분명한 사실인데...
    뭘 그리 목사가 아니란 말에 발끈하시는지요?
    아직은 정확하게 판명난게 없는데 뭘 또 도배내 아니네 말이많은지....

  • 3. 청명하늘
    '09.10.2 1:54 PM (124.111.xxx.136)

    <<일부 기독교 모해 세력들이 조두순이 목사 라는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고, >>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무조건 믿는 사람들에게
    좀 더 신중할 것을 주장하는 말씀이시라면
    저역시 그 말씀에 동조합니다.

    그러나

    님도 무슨 근거로
    일부 기독교 모해 세력들이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다고 단언하시는지요?

    다른 사람을 설득시키려면
    자신의 말과 행동도 신중하게 검토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인터넷상에 퍼지고 있는 얘기 들에 대해서
    사실 확인 없이 무조건 믿지도 않거니와 기독교를 모해하는 사람도 아닌 저이지만,
    님의 글이 상당히 거슬려서
    바쁜 와중에 글 남깁니다.

  • 4. 도배는..
    '09.10.2 1:54 PM (121.190.xxx.210)

    도배는 도배구만... 밑에 붙여놓은 글은 뭔지...? ㅡ,.ㅡ

  • 5. 이봐요
    '09.10.2 1:54 PM (119.196.xxx.28)

    근데 기독교 모해세력이 있기는 한가요? 어떤 세력이 기독교 모해세력? 자기네 종교에 반하는 사람들은 다 기독교 모해세력으로 몰아붙일것 같은 기세군요.

    그리고 기독교라고 좀 하지마세요. 지금 한국사람들이 그렇게 손가락질하는 종교는 천주교를 포함한 기독교가 아니라 기독교에서 빠져나간 개신교무리들이예요.
    뭐 그리 잘났다고 자기네들이 기독교를 대표하는양 기독교 기독교...

    아주 정치세력을 등에 업고 세상 모든것이 제것인양 망나니처럼 날뛰는 개신교것들...

    다시 한번 말할까요...유대교가 있었고 예수가 탄생하면서 기독교가 갈려져 나오고 중간에 한번 이슬람교가 또 갈려져 나오고 종교개혁이 되면서 개신교가 갈려져 나왔어요. 물론 유대교의 뿌리를 찾아서 더올라갈수도 있구요.

    제발 개신교 신자들 당신네들 종교가 무슨 천상천하 유아독존적이라는 망상은 버리시길.

  • 6. 푸우~
    '09.10.2 1:57 PM (121.174.xxx.77)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3&sn=off&...

  • 7. .
    '09.10.2 1:58 PM (59.24.xxx.53)

    개신교무리들은 자기네들이 제일 선량하고 자기네들이 예수 믿어서 천당간다고 착각해요.
    이 장로가 선량한 사람인가요? 그것만 말해보세요.

  • 8. ㅋㅋ
    '09.10.2 2:01 PM (121.144.xxx.80)

    ...112..144..기독교를 모해하는게 아니라 개신교 신자들한테 피해를 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글들이 이곳에 많이 올라와요.
    조두순이가 목사라는 말에 예민해하면서 발끈하는지 궁금하네요.
    매경에서 목사라고 했는데 기독교 음해자라니 매경에 전화해서 발끈하심이
    순서인 것 같습니다.

  • 9. 하하하
    '09.10.2 2:04 PM (125.180.xxx.5)

    2번째 댓글님 너무 웃기신다
    목사가 아니면아닌줄알라구요???
    매경에서 목사라는데...
    아니라는말은 어찌믿나요???
    매경에서 사과했다는것도 인터넷에서 흘러나온말이지 정정기사는 안나왔잖아요...
    그리고 원글에 밑에 일용직이라고 도배한거 안보이시나요???
    무조건 목사아니라고 발끈대지말고 증거대서 설득좀하시길...ㅋㅋㅋ
    개독소리 듣기싫으면 이런글을 올리지나 말던지...ㅉㅉㅉ

  • 10. 청명하늘
    '09.10.2 2:08 PM (124.111.xxx.136)

    그리고 더불어
    저 역시 기독교입니다만, 다행히도 천주교입니다.

    기독교인들이 행동 똑바로 하면 모해세력이 왜 생기겠으며,
    모해세력이 있다고 믿는 도둑이 제 발 절이는 언사는 할 일이 없어지겠죠.

    이곳 게시판 어딘가에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얼마나 많은 인간같지 않은 X끼들이
    소소한 범죄도 아닌 흉악한 범죄를 목사라는 타이틀을 걸고
    범행을 저지르고 살았는지 님 눈으로 똑똑히 확인해보셔요.
    저 같으면 교회에 다닌다고 말하는게 부끄러울 겁니다.

    저 기독교라고 부인하지 않습니다만,
    꼭 뒤에 붙여요.
    "근데 저 천주교예요" 라고...

    오늘 아침 댓바람에도 남의 집 문을 쾅쾅두드리기에
    추석 전날 뭔가? 택배인가? 싶어서 누구냐고 물으니 대답이 없더군요.
    당연히 문 열지 않지요.
    또 두들이기에 감이 와서 가만히 있었더니, 윗층으로 올라가는 소리...

    가족의 평안을 약속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네 어쩌네..
    딱 그게 바로 댁이 감싸는 기독교입니다.
    방법 알려드리려면 남에게 해끼치지 마시고 본보기 되세요.
    그게 기독교의 바른 삶입니다.

    진정 기독교인에 대해 걱정하신다면
    먼저 나서서 자신의 종아리를 치셔야 합니다.

    제 생각에 개신교는 앞으로 기독교라고 칭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개독교라고 말씀해주세요. 스스로 종교적 정화가 일어나지 않는 한은 말이죠.
    과연 그들 안에 하느님이 계시긴 한것인지 의문이 갑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같은 기독교로서 정말 창피합니다.

  • 11. 하하하
    '09.10.2 2:14 PM (125.180.xxx.5)

    오랜만에 매경기자가 발로 뛰어서 특종잡았는지 정정기사 안나오네요 하하하하
    개독들 대형목사 모시고 매경가서 티켓 시위 벌리세요

  • 12. 사실
    '09.10.2 2:15 PM (121.144.xxx.80)

    기독교는 그리스도라는 뜻인데 개신교라 말하는 게 맞는 겁니다.
    그리스도는 천주교도 포함되므로 좀 더 정확히 구분하기 위해서는
    개신교라 불러 주었으면 해요.

  • 13. 짜증
    '09.10.2 2:32 PM (121.130.xxx.224)

    현재 우리나라에서 개독교는 영혼의 성폭력범들입니다.
    일상을 평온하게 유지하는데 제일 방해가 되는 사람들이 누군지 아십니까?
    바로 개독교인들입니다. 집에 있으면 있는 대로 초인종 눌러대, 문 쾅쾅 두드려대..
    (동네 애기 엄마라면서 자기 자식 이름 팔다가 이제는 화장실 좀 쓰겠다고 하더군요)
    공원 가서 가을햇볕 좀 쐬고 있으면 커피와 휴지 갖고 와서 또 그 잠깐의 휴식조차 방해해..
    아침에 종종거리면서 출근하고 있으면 '교회 안 다니면' 지옥 간다고 저주 내려
    버스 기다리고 있으면 그때는 그때대로 또 근처 교회 청년부 소속 젊은것들이 어깨띠 둘러메고
    쏟아져나와서 예수 믿으라고, 자기네 교회 다니라고 GR해...
    전철 타면 구걸하시는 분들도 개독 찬송가 틀어놔
    엊그제부터는 동네에 저 홀로 작은 트럭 몰고 다니며 '예수 믿지 않는 자 지옥 가리니'라는 방송하는 인간 나타나...

    직장에서도 개독교인들은 동료가 가만히 있는 꼴을 못보고 틈만 나면 교회 나오라고 졸라대,
    아이들 학교 보내놨더니 교문 앞에서 '납치'해다가 교회로 끌고가,
    그리고는 일부 목사진 나발인지들은 아이들 성폭행까지 해,
    상가 문방구 아줌마도 개독이라서 맨날 기독교 방송 틀어놓고 "교회 안 다니세요?" 물어봐,
    이런 말하면 또 지네들은 아니라고 그런 사람들은 이단이라고 우겨대,
    (그럼 우리 집 앞에 자기네 교회 광고 찌라시 붙여놓은 저 교회들은 한기총 소속인데
    한기총 전부가 이단이라는 말?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 생각해보니..)

    친척 모임 가면 거기서는 또 거기서대로 교회에 미친 육촌 형님이 "할렐루야!"라고 인사하며
    왜 교회 안다니냐고 일장연설...
    수영장에서는 또 죄다 부르는 호칭들이 권사님이니, 집사님이니 하면서
    자기도 우리 교회 다니자며 꼬드겨,
    그 아줌마들 수영 끝나자마자 교회로 튀어가서 화장지 손에 들고 전도에 나서...

    아우 정말 영혼의 강간범들입니다.
    개독교인 숫자가 아직도 부족하십니까?
    밤에 러브호텔과 어깨를 겨루며 시뻘겋게 번득이는 네온 십자가 지금보다 더 많아져야 하는 겁니까?
    목사들 얘기하면 개척교회 하면서 가난하게 사는 목사님들도 많다고 하죠.
    근데 대체 누굴 위해 '개척'하는건가요?
    개독교인 아니면 다 미개한 인디언인가요? 그래서 인디언들 개종을 시키든가 때려잡아서 서부 개척해야 합니까?
    개척교회라고 해도 다 집세 비싼 도시에서 상가 건물들에 자리잡고 있더구만 참나.

    개독교인들은 '개독'이라고 욕 먹는 것이 억울하면 앞장서서
    '길거리 전도 금지 + 가정방문 전도 금지법' 제정에 나서야 합니다.
    미국 신문에도 그런 기사가 났답니다.
    코리아타운의 교회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수시로 일어난다.
    한국인들을 '주일'에만 교회에 가는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수차례 교회에 나가서 '각종 기도'를 하는데
    기도를 할 때는 'Hana-nim Aboji (Father God)!', 'Ju-yoh(Lord Jesus)!'f를 외쳐대며 흐느끼고 발을 구르며 광란의 풍경을 연출한다...

    선진국에서는 길거리 전도를 성추행과 동일시하기도 합니다.
    강제 전도는 영혼의 강간이라는 얘깁니다.
    '영혼의 조두순'이라 불리고 싶지 않으면 개독교인들, 당장 길거리 전도 금지법 제정에 나서세요.
    가정방문을 해서 전도하는 것은 강도범과 똑같이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14. .--------
    '09.10.2 2:37 PM (121.144.xxx.80)

    윗님 좋은 글 잘 읽엇습니다.
    천지 방방곡곡을 다니며 사람을 피곤하게 하고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떠드는 양심없는 영혼의 강간범들.
    법률 제정을 위해 우리 네티즌들이 앞장서야 할 때가 온 듯합니다.

  • 15. ㅇㅇ
    '09.10.2 2:39 PM (123.111.xxx.185)

    저도 여러 글 읽고 조두순이 목사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일부 기독교 모해 세력들이 조두순이 목사 라는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고,

    이런 구절 참 불쾌하네요;;
    기독교 모해 세력,
    종교에 대해서 어떤 피해 의식 있는 분이 작성한 글일까요?

    대체 누가 뭣때문에 개신교를 모해하겠어요;
    개신교에 대해 어떤 모해세력이 있는 게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가 우리나라 국민들을 적으로 돌리고 있는거죠.
    길거리, 지하철, 가정집, 학교를 가리지 않고 공격적으로 하는 선교, 그리고 그 내용, 개신교인들의 배타적인 태도가 개신교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갖게 만드는 거예요.

    제발 어떤 피해의식 가지고 글 안쓰셨음 좋겠어요.
    답답하네요;;

  • 16. 초딩이
    '09.10.2 2:51 PM (220.76.xxx.161)

    일부 모해 세력은 저를 두고 하는 말인듯 하네요

    모해는 아니고 그냥 사실을 말할뿐...

  • 17. 짜증
    '09.10.2 3:25 PM (121.130.xxx.224)

    저는 개독교인들이 길거리 전도 금지, 가정방문 전도 금지법 제정에 나서지 않으면
    절대 '개독'이란 호칭을 바꾸지 않을겁니다.

    이거야 원, 병원에 있어도 지들끼리 우르르 몰려들어서
    다른 환자들이야 아프거나 말거나 죽거나 말거나
    기돈지 뭔지 해대...
    식당 가면 거기서도 교인들끼리 모여서 떠들다가 밥 나오면 갑자기
    크은 소리로 기도해...
    자기들이 하는 기도도 폭력이란 것을 좀 알아야 합니다.
    정작 예수는 골방에서 혼자 조용히 기도하라고 했다고 하는구먼...

    훌륭하신 개신교인들도 적지 않다는 것 잘 압니다.
    하지만 어떤 계기가 있을 때마다 왜 개독교가 개독교라며 욕먹는지 깨달았으면 하네요.
    무조건 음모, 모해로만 보지 말고.
    그만큼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당하면서 부글부글 끓다가 비등점에 거의 이르렀다는 말이지요.

  • 18. ..
    '09.10.2 5:34 PM (203.100.xxx.15)

    근데 기독교 모해 세력은 어떤 세력입니까..
    처음부터 기자블로그에 있던 내용들 그냥 얘기했던거 아닌가요..

  • 19. 하하하님
    '09.10.2 7:19 PM (119.205.xxx.43)

    하하하님
    정정기사 나왔습니다.
    인터넷검색하실 수 있음 바로 찾을 수 있는데..

    [바로잡습니다]



    매일경제신문 인터넷판이 지난 9월 30일 오후 4시 43분 게재한 [나영이 사건 "징역 12년 너무 낮다" 네티즌 울분] 기사에서 범인 조모씨의 직업을 사실과 다르게 표기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취재 도중 사실확인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습니다. 해당 기사는 추가 확인을 통해 같은 날 오후 5시 18분 수정됐습니다. 네티즌 독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9.10.01 18:18:28 입력, 최종수정 2009.10.01 19:56:59

  • 20. 정정기사
    '09.10.2 7:20 PM (119.205.xxx.43)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513775

  • 21. 프리
    '09.10.2 7:21 PM (58.76.xxx.66)

    일부 기독교 모해세력 ..이라함은 확인하에 이글을 쓰는 것인지 궁금해요. 원글님 뭐하는 분이세요?

  • 22. 이제는 모해세력이라
    '09.10.2 10:55 PM (121.173.xxx.12)

    고라......허참.

    누구를 어떻게 모함했다고 하는지 확실하게 원글은 밝히시옷. 원글이야말로 음해세력 같소.

  • 23. 어이없음
    '09.10.2 11:24 PM (222.234.xxx.74)

    양쪽 다 어이 없군요.
    본질은 어디 가고 중요치 않은 일 가지고 삽질들만 해대니...
    개독이냐 아니냐..지역주의와 뭐가 다른가요? 패배주의자들이 우리나라는 조그만 땅덩어리 가지고 서로 잘났다 싸우느라 볼 일 다본다 하더만... 지금 중요한 것이 그 작자가 개독인가 아닌가가 그리 중요하오? 처음 분노했던 마음들은 다 같았을텐데. 아동 성폭력에 대한 뭔가 확실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것과 나영이 같은 피해 아동을 위해 동시대를 사는 어른으로써 도움 주고 싶은 마음 그거 아닌가???
    그런데 개독이라 우기는 사람도,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도 내가 보기엔 참....똑같구려.
    개념 탑재한 지성인들이 많다는 82라면 제발 본질을 바로 보시오.

  • 24. 처음에
    '09.10.3 9:37 AM (119.205.xxx.43)

    처음에 목사라면서 올라온 몇 글때문인걸로 기억하네요..
    매경에서 30분 올라왔다가 삭제된 것은 캡쳐까지 해서 올리고
    정정보도는 믿지도 않고
    카더라통신만 믿고 목사가 맞다면서 올린 글이 수두룩 82에 있습니다..

    글구, 사진도 있다고 82쿡 베스트까지 올랐쟎아요
    근데 그 사진 주인공이 허위사실 유포한 사람들 3천여명 다 고소한다고
    어제 뉴스에 나왔습니다.
    다 캡쳐해 두었대니,
    더이상 허위사실로 왈가왈부하지 않았음합니다.

  • 25. 그러게
    '09.10.3 11:10 AM (59.8.xxx.169)

    개독이고 아니고가 문제인가 그런 끔찍한 사건을 저질랐다는게 문제지
    광주에서 개독먹사 L씨가 매우 유사한 범죄를 얼마전 저질렀다던데...
    그것과 혼동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 26. 청명하늘
    '09.10.3 11:29 AM (124.111.xxx.136)

    어이없음님..
    양쪽 다 어이 없을 거 없으십니다.
    현실이 그러네요. 죄짓는 인간들 중에
    어쩜 그리 교회다니며 할렐루야 외치지 않는 인간이 없는건지...

    여기 글 쓰신 분들이 아동성폭력에 대한 확실한 처벌이 필요함을 몰라서
    이렇게 댓글 다는건 아니네요. 휴~
    원글 읽어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사안이 별개인것 같습니다.

    요는 원글의 '일부 기독교 모해세력..'이라는 말이 이런 답글들을 끌어낸거지요.
    물론, 정확하지 않은 정보에 놀아나는 네티즌들의 어리석음은 지탄받아 마땅할 수 있지만요,
    개신교인들의 극단적인 종교관에 대해 각성을 바라는 댓글들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이곳 분들도 님 만큼이나 의식 충만 하신 분들이십니다.
    곁가지를 친다고 해서 본질이 훼손되진 않습니다.

  • 27. .
    '09.10.3 11:52 AM (114.181.xxx.114)

    이 사건과 관계없이 개신교는 우리나라에서 없어져야할 것들 이라는것만 더 와닿네요.

  • 28. 글쎄
    '09.10.3 12:53 PM (125.186.xxx.150)

    이 논쟁들 보니 제가 그동안 의식이 있어왔다고 생각한 82에 회의가 드네요..기독교 모해세력이란 말도 웃기고, 매경기사 삭제되니까 기독교 세력들이 힘을 써서 그리 되었다고 주장하시며 또 여러 보도에서 아니라고 나왔는데도 오직 삭제된 매경 기사만 줄기차게 믿으시는 분들도 분명 이 사건의 논점을 흐리시는 분들 맞습니다. 똑같은 분들 아닌가요

  • 29. 어제
    '09.10.3 1:36 PM (121.147.xxx.151)

    음식 만드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초인종 소리가 나서
    에코코 벌써 식구들 들이닥치는구나하며 문 열었더니
    가족들 많이 모였으면 전도 좀 하려고 왔다며 세사람이나
    집안으로 들어서려고 하더군요.
    얼마나 황당하고 기막히던지
    그렇잖아도 좁아터진 집안에 식구들 바글거릴 생각만해도 짜증인데
    이 때다 싶어 집집마다 전도 순례하는 개신교들 정말 짜증나더군요.

    제발 개신교분들 생각 좀 하면서 전도합시다

  • 30. 원곡동
    '09.10.3 7:53 PM (118.217.xxx.87)

    원곡동 예전에 살았었어요. 조두순을 안다는 할머니 말이 맞습니다. 빌라에 살고 나이 차이 열몇살 나는 여자와 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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