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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바보대통령…” 황금들녘 흑미로 수놔 화제
울분과 좌절의 시간속에도
대한민국 곳곳에 이런 분이 계시기에
절망 가운데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1. 황금들녘
'09.10.2 11:31 AM (59.14.xxx.28)2. 이렇게
'09.10.2 11:33 AM (121.144.xxx.80)정성껏 애정을 쏟아 그분을 사랑하는군요.
그때가 논에 모내기 철이엇는데 힘들었던 시간이 다시 떠오르네요.3. 와~~
'09.10.2 11:48 AM (125.180.xxx.5)너무너무 감동적이예요
저분~~너무 대단하십니다4. 그러게요
'09.10.2 11:58 AM (122.37.xxx.51)너무너무 감동적이예요
저분~~너무 대단하십니다 25. ..
'09.10.2 12:05 PM (218.51.xxx.149)오늘따라,,그분이그리워아침부터 눈물바람이었는데,,,
정말,,
투표만해놓고....
아무것도 못도와드린저가
언론과 같이 그분을 내몬 국민들이
정말 너무너무 원망스러워요~~6. 건이엄마
'09.10.2 12:11 PM (121.167.xxx.96)논둑에는 노란 꽃을 심으셨네요. 참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고맙습니다.7. 초딩이
'09.10.2 12:17 PM (220.76.xxx.161)마음이 따듯하네요
완소 농민분이네요 ~~8. 그리움
'09.10.2 12:28 PM (211.211.xxx.99)노무현 대통령님 이름 석자만 나와도 눈물부터 나오는 아짐입니다.
정말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대통령님..흑흑흑9. 저렇게
'09.10.2 12:33 PM (114.204.xxx.95)사랑하는 국민들이 많았는데, 그 분은 그걸 아시고 계셨을까요? 역대 대통령 중 노무현 대통령만큼 국민과 교감하신 분은 없으셨는데...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네요.
10. 그
'09.10.2 12:53 PM (218.50.xxx.8)저만큼의 사랑이 하늘에 계신 우리 노통께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낼 추석...가족분들은 또 얼마만큼이나 아프실까요.
저도 그립습니다.11. ..
'09.10.2 1:08 PM (220.70.xxx.98)저렇게 심고 가꾸려면 기계로 못하는데..
수확도 손으로 해야하고..
저분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12. ㅠ.ㅠ
'09.10.2 2:08 PM (121.190.xxx.210)ㅠ.ㅠ ..........저도 꿈에서라도 한번 뵈었으면 좋겠어요.
13. v-v
'09.10.2 2:13 PM (58.234.xxx.218)가슴이 아픕니다. ㅠㅠㅠ 이 억울함은 언제쯤 가실까요. 이 죄스러움은 사라지긴 할까요ㅠㅠ
14. ㅡ.ㅡ
'09.10.2 2:43 PM (221.140.xxx.91)노대통령님 얘기만 나오면 저절로 눈물이 나네요.
15. 이런분
'09.10.2 6:08 PM (218.239.xxx.24)다들 충격으로 넋을 놓았을 때인데 어찌 이런 생각을...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이런 분들 땜에 대한민국이 쓰러지지 않는 것이겠지요
존경합니다 바보 농민님16. ,,
'09.10.2 8:22 PM (59.23.xxx.109)ㅠㅠㅜㅜ
17. ...
'09.10.2 9:49 PM (90.228.xxx.120)그립습니다. 저두요 ㅠㅠ 우리의 못다한 말이 그 안에 다 내재되어 있네요.
18. ...
'09.10.2 11:14 PM (221.164.xxx.177)넘 보고싶습니다...아직도 이 세상에 안 계신다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믿고싶지 않구요...ㅠㅠ19. 곰맘
'09.10.3 3:22 AM (201.231.xxx.7)참 대단한 정성이고 애정이라고 생각하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명박 정부가 이 힘없는 농민을 못살게 굴지 않을까 걱정하는 이 한켠에 드는 이 마음이 씁쓸합니다. 진보정부가 물러나니 이 잡듯 못살게 구네요. 유인촌이나 모든 수구꼴통 정당 가만히 두지 않으리요.
20. 흑
'09.10.3 12:07 PM (221.146.xxx.135)하늘에서도 보고 계시겠지요.
또 눈물바람입니다21. ...
'09.10.3 8:02 PM (218.51.xxx.49)늘 마음속에 계시지만 명절이 되니 그분 생각이 더 간절하고
유족분들 얼마나 그분을 그리워하실까 눈물이 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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