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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정장을 알아서 챙겨 입으시는분 계세요..
모두 부인들이 챙겨줄까요..
그럼 정말 제가 이상한거겠죠..
명절때 입는 정장 안챙겨준다고 여자가 어떻고 하면서 너무 짜증을 심하게 내요..
자기가 잘 벗어 놓으면 그대로 입음 될듯한데...아~
세탁소도 출근하면서 맡기면 될텐데 제가 굳이 애를데리고...여긴 촌이라 세탁소 가야 하거든요...
1. 저요
'09.10.2 7:52 AM (116.45.xxx.49)남편이 정장 코디및 셔츠 넥타이등 직접 구매합니다
신혼때 셔츠를 다렸는데
맘에 안들었는지 직접 다리면서 와이셔츠도 지금까지 직접 다리구요
세탁소에 가는것만 제가 직접합니다 ㅡㅡ;;(결혼 20년차)2. 저희신랑도
'09.10.2 7:57 AM (122.32.xxx.87)좀 나이들어 보이게 입어서 그렇지^^; 혼자 잘 챙겨입는편입니다.
계절바뀔때마다 세탁소에 맡긴후 보관하는것도 잊지않고...
아마 어릴때부터 집에서 챙겨주는 사람이 없었고, 저도 그런일들이 익숙치 않은터라 아직까지는 혼자 잘하네요. ..3. 훈련의 결과
'09.10.2 8:10 AM (222.235.xxx.163)처음엔 양복 셔츠 넥타이 다 챙겨주고 기타 옷들도 수발(?)했는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자립가능해졌어요. 본인의 옷장, 서랍장이 따로 있구요
양복은 혼자 구입하거나 맞춰 입고 셔츠나 타이는 본인이 사기도 하고 제가 사기도 합니다.
퇴근 후 옷걸이에 반듯이 걸어두고..양복셔츠도 주말에 다립니다.
여자보다 힘이세서 빨리 잘 다려요. 세탁소에 본인이 맡기고 찾아오고요.
기타 옷들도 세탁해서 개켜서 정리해두면 혼자 찾아입고 세탁바구니에 빨래물도 갖다두고요.4. 울남편..
'09.10.2 8:12 AM (218.53.xxx.147)저장 알아서 입어요..
와이셔츠도 본인이 다리는데 제가 다림질을 못 해서 ..
드라마에서나 남편 옷 받아주고 출근할때 챙겨주지 애들 챙기기도
바뻐서 그런 주부들 별고 없을껄요..5. ..
'09.10.2 8:22 AM (220.126.xxx.186)그건 남편이 문제이거나 남편 엄마 시어머니가 어렸을때부터 왕자처럼 키워줬기 때문에
그 습관이 원글님에게 고대로 넘어간것같습니다.
저희남편은 양복 세탁소에 맡기는것부터 와이셔츠 양말 손빨래 목욕하면서 직접 하고
다림질까지 주말에 알아서 하는 편인데요
시어머님이 어렷을때부터 주말이면 청소며,빨래며 설거지며.....여자고생안시킬려면
해야한다고 막 시켰고 시아버지께서도 전문직이신데 주말이면 청소기 돌리고 시어머니 끔찍히
위해주는 모습을 보고 자란 영향이 큰 듯 해요....
어렸을적 자라온 집안 환경이 크다고 봄
시어머니가 왕자처럼 떠받들여 키웠다면~~~끔찍했을뻔했죠.ㅋ6. .
'09.10.2 8:36 AM (210.2.xxx.192)남편이 반장애인 수준이군요.
손이없나 발이없나요?
본인이 알아서 입게 하세요.7. 저는
'09.10.2 8:49 AM (110.12.xxx.29)신혼때 와이셔츠를 한번 다려줬는데
제가 다림질을 잘 못해서 엉뚱한 곳에 줄도 서있게 다려놓고
그 줄 펴려고 하다가보면 또 다른곳에 줄서게 만들고...
암튼 그때부터 다림질은 남편 몫이 되었어요.
전업인데 결혼 15년동안 지금까지 아이옷과 제 옷도 남편이 다려줘야 입어요.
그렇지만 세탁소에 옷 맡기고 찾아오는건 제 몫입니다.
신혼때 처음 남편을 어떻게 길?들이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아요.8. 그게요
'09.10.2 10:19 AM (110.9.xxx.6)외국여자가 한국드라마 보면서 한말.
남편이 옷 입을 때 왜 부인이 옆에서 챙겨주는지?
혼자서 못하는지.. 아이들도 혼자서 하도록 해야 하는데,
왜 다 큰 어른이 옷도 혼자 입고 벗고를 못하는지 정말 이상하다고 하던데요.
마치 부인이 시녀 같다고9. ^^
'09.10.2 6:15 PM (221.146.xxx.109)울 신랑도 혼자서 입고 벗고 하는데요. 가끔 넥타이 색이 양복과 어울리냐 물을 뿐 혼자서 입고, 저녁에 와서도 혼자 옷 벗어 정리 하고 다 해요. 그러고 보면 저는 울 시어머님께 진짜 감사해야되네요. 직장 다닐때부터 아침 안 챙겨 주셔서(?) 버릇되서 아침 먹으면 거북하다 해서 홍삼차나 코코아 한잔 먹구요, 힘든일은 남자가 하는거라고 (누나만 둘이라서) 울 신랑만 시켜서 김치 담글 때 부추 씻는것도 시키시고, 설겆이도 하고 다해요.
10. s
'09.10.2 9:07 PM (210.4.xxx.154)헉 전 제목보고 너무 이상하고 이해가 안돼서 들어와봤어요
혼자 옷 못입나요? 자기가 입을 옷, 자기가 챙기지 누가 챙겨요
저희 남편도 윗분들처럼 자기가 직접 다림질도 다 해요11. 챙겨주는게
'09.10.2 10:30 PM (221.146.xxx.74)어느 정도를 말씀하시는지,,,
세탁해서 옷장안에 정리해두면
본인이알아서 입고, 벗어서 걸어두지요
출근할때 아침먹고
저는 정리하고 있으면 다 입고 나와서 출근하는거죠
전 티비에서 처럼
옆에서 하나씩 건네주고 하나싹 건네 받아 걸어주는게
더 이상하던데요
아내가 뭐,,,,심부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세탁해서 제 자리에 걸어두는 거야
제가 세탁하니까 하는 일이고요12. 당근
'09.10.3 12:03 AM (124.212.xxx.160)제가 챙겨입죠..
아내는 자기 옷 챙겨입고..
저는 제 옷 챙겨입고...
어떤 놈들은.. 자기 출장가는 데 가방을 와이프가 싼다고 하더라고요..
나참 기가막혀서..
그래.. 마누라 부려 먹어서 좋냐?? 제가 그러죠.. 전 이해가 안감..
안그래도 육아로 일도 많은데..
특수한 경우 제외하고요...
저는 아내 옷도 제가 사줌... 제옷은 제가 사고.. 아내가 옷 사는 것 힘들어 함.. 자기 옷 조차도..13. ...
'09.10.4 10:26 AM (118.32.xxx.197)다림질해 셔츠나 바지 걸어두면, 알아서 잘 챙겨입고가요.
-타이와 배색은 뭐, 다 블루 계열이라 어느것을 입어도 조화가 맞아요..
출장짐도 신혼초에 제가 싸준적 있는데, 막 빼놓고 싸고 그래서
그냥 자기가 챙겨요..^^;;; 자기 필요한 짐은 자기가 싸는게 더 나은듯.
그냥, 서로 집안일에서 더 잘 할수 있는거 하면서 조화롭게 살아야지,
부인한테 이것저것 해달라고 하면, 정말 싫을것 같아요.14. 장애인이신지
'09.10.4 7:16 PM (61.38.xxx.69)심히 궁금하네요.
결혼 이십년차 오십된 아저씨도 혼자 잘 챙겨 입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