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층간소음 가해자가 되고 싶습니다
1년동안 지금의 아파트에 살면서 아래/윗층 소음에 시달려왔어요
보통 윗층 소음은 잘 아실테구요, 노이로제에 걸리긴했지만 이젠 더 말하기도 지쳐 포기모드..
더 문제는.....
저희 아랫층,,, 아침6시를 전후로 노부부가 화음맞춰 찬송가를 부르십니다
어찌나 그 연세에도 목청이 좋으신지 알람맞춰놓은듯 그 시간에 번번히 깨게 마련이고
자다가도 그 시간을 아는지 꿈에서도 아랫층에 복수하는 꿈만 꾸길 수십번..
두어달 전에도 주말 단잠을 즐기던중 정확히 아침 5시50분에 울리는 찬송가소리에 신랑이 벌떡 일어나더니
잠옷바람으로 내려가서 주의를 부탁드렸어요..주말이고 맞벌이부부니 이렇게 이른 시간은 좀 피해달라구요
그때 말씀도 우습죠 " 오늘은 할아버지가 목이아파 나만 불렀다. 아파트 방음이 이상하네" ㅎㅎㅎ
그러고 나서 시간대가 조금 늦춰져 지금은 6시20~30분경 정확히 알람울리듯 두분의 화음넣은 찬송가소리가 퍼집니다
찬송가가 끝나면 라디오인지 TV인지 기독교방송의 설교가 이어지구요
(이게 울림이 있는 노래와 설교인지라 욕실문과 베란다안쪽문 모두 걸어잠궈도 생생하게 가사가 들릴정도로 올라옵니다)
결국은 오늘 저녁 퇴근길에 신랑과 함께 내려갔습니다
할머님만 계시기에,,정말 저희는 진심과 정중함으로 무장하여 첫마디를 부탁말씀드리려구요..마지막마디를 추석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로 마쳤습니다
"저희가 아직은 젊은나이라 아침 5~10분의 단잠이 정말 꿀맛같은데,,시간을 7시로 미뤄주시거나
그게 어려우시면 안방은 잠자는 공간이니 옆방이나 거실로 장소를 옮겨주실수 있으신지..그렇게하시면 저희가 안방문도 꼭닫고 자면되니까 부탁드리겠다"고...
당시 할머님이 모 우리가 조심해야지~하며 알겠다 하셨어요
그런데 좀전에 할아버님을 대동하여 두분이 올라오시더니 할아버님 말씀..
"우리들은 그렇게 못하겠다. 6시면 대한민국 일반인들 다 일어나서 생활하는 시간이다. 젊은사람들이 일찍자고 일찍일어날 생각은 못하고 왜 아랫층에 이러냐..아파트라지만 개인권이 있다. 우리가 노래하고 싶을때와 하고싶은 장소에서 하는거다..(중략) 젊은사람들이 일찍일어나서 출근일찍하면 회사에서도 좋아하지않겠냐"
전 6시라는건 객관적인 시간도 아니고 겨울이면 해도 안뜨는 이른 시간이다..서로 배려차원에서 부탁드린거다했더니 본인들은 싫다하십니다..
한마디 덧붙이시길 관리사무소 사람들이 찾아와도 본인들은 그 시간에 할거다..주변사람들에 물어봐라 6시가 빠른건지. 젊은사람들 배려해서 30분 늦춰준거니 더는 안된다..
휴~~~~~
정말 다리가 후들거리고 더 큰소리 내기싫어 그럼 마음대로 하시죠..하고 들어왔어요
사실 층간소음은 윗층만 조심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이사온후, 저와 신랑 윗층에게 너무 당해서 우리는 그러지말자하고 저녁시간에 울릴까봐 청소기한번 세탁기한번 돌린적없고
둘다 소음이 적다는 슬리퍼 조심스레 신고 다니면 의자한번 끌지않고 뭐든 들어서 옮기던 부부입니다;;;
제 부탁이 너무 어이없고 경우에 맞지않고, 82분들 맞벌이하면 다들 6시전에 일어나시나요ㅠㅠ
저희는 집과 직장이 10분거리라 8시까지 출근임에도 7시 정도에 일어나서 준비시작하거든요
저 그분들이 내려가신후, 바로 슬리퍼벗고 뒷꿈치로 걸으며 청소기 돌렸습니다
9시부터 30분간..
본인들은 윗층소음에 신경안쓰신다하길래, 앞으로도 꾸준히 뒷꿈치걸음걸으며 저녁9시부터 10시전까지 청소기 돌릴까해요
제가 너무 악질이죠;;;
근데 저도 너무 사람인지라 이제 정말 가해자도 한번 되보고 싶다는,,,
저 천주교신자로 성당다니며 정말 민폐끼치며 살면 안되는데 맘이 순간 너무 옹졸해집니다요;;;에고공
참고로 마포동막교회다니시는 신자분 계시면 점잖아뵈는 노부부(60대중반?~70대) 눈한번 흘겨주세요ㅠㅠ
같은 종교는 아니지만 정말 하느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기독교인과 찬송가가 싫어지는 오늘입니다
1. 돈데크만
'09.10.1 10:35 PM (116.123.xxx.139)헉...심각하신대여..전 직딩이지만....7시반넘어 일나는데...--;;노인분들이 나이들어 잠이 없으니 일찍 일어나는거 같구요...글고..찬송가는 교회서만 부르면 안되나여...공동주택 사는 예의도 모르는 사람들 같네여...그고집을 내세우는게...원글님..참 힘드시겠어여...그거 노이로제인데..
2. ..
'09.10.1 10:38 PM (222.108.xxx.48)세탁시간을 좀 늦추시죠. 조심하고 잘할 때 배려하지 저런 식으로 나오는데 무슨.
뭐라 하거든 누가 요즘 그렇게 일찍 자냐고 하세요~3. 뭐
'09.10.1 10:38 PM (119.196.xxx.28)나이 드신분들 정말 벽창호인 분들이 많은데, 거기다가 기독교인이라니 ...말이 안 먹힐게 뻔하네요. 실제로 이런 문제는 법적해결도 어렵고 각자의 생활리듬에 따라 행동하는거니 극단적인게 아니면 몰아붙이기도 뭐하고...상대방한테 배려를 부탁하는수 밖에 없는데 그것도 물건너 갔으니...마지막 수단을 동원해보세요. 바로 윗층이라니 좋은 방법이 있을듯 하군요.ㅋ
4. 최후의 수단
'09.10.1 10:39 PM (121.172.xxx.144)그 시간에 맞처서 불경을 틀어 놓으면 어떨까요?
아랫층에도 들리려나...;;;;5. 케이크
'09.10.1 10:43 PM (118.91.xxx.6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경......완전기발하네요....
노인분들.. 일찍깨시는거보니.. 일찍주무시겠죠??.. 그럼원글님은 저녁떄 불경을틀고..아 목탁도...^^6. ㅎ
'09.10.1 10:49 PM (119.196.xxx.28)불경과 목탁소리....ㅋㅋㅋ...그 노부부 잠드는 시간 알아내서 잠자리에 드시는 시간쯤에 틀어놓으세요. 그런데, 들리게 하는 방법이 문제겠네요. 보통 소리는 위로 울려퍼지는지라...좋은 방법 없을까요?ㅋㅋㅋ
그 노부부...정말 민폐를 끼치고 사시네요. 새벽기도가서 실컷 찬송가 부르면 되지..무슨 집에서 새벽부터 찬송가 부른다고 이웃에 괴로움을 주고 그럴까요?7. 미래의학도
'09.10.1 10:58 PM (58.142.xxx.180)스피커는 방바닥을 향해서... 아주 크게 틀어놓으셔요;;
그리고 집에서 깡총깡총 뛰는 체조좀 해주시구요;;;
자기들이 당해봐야 알죠...;;;8. ...
'09.10.1 10:58 PM (121.144.xxx.80)기독교인들만 외딴 섬에 모여서 살면 좋을 것 같은데요.
크게 목청을 높여 부르면 하나님이 더 큰 복을 주신다고 생각하는 노인들인가봐요.
아침 일찍 잠을 깨우는 찬송가라니 글만 읽어도 짜증이 제게도 밀려오는군요.9. 쩝..
'09.10.1 10:59 PM (222.120.xxx.83)6시.. 흠. 어떤 집에서는 7시에 청소기 돌렸다고 아래층에서 뛰어올라왔다는데...
10. ㅋㅋ
'09.10.1 11:00 PM (121.140.xxx.136)그시간에 파출소에 신고하면 너무 이른시간일까요?
요즘은 직접 상대하지 마시고 신고하는게 최곤데 ㅋㅋ11. 정말 미쳐.
'09.10.1 11:00 PM (78.54.xxx.89)제가 원글님과 똑같은 걸 겪었어요. 대신 전 새벽이 아니라 자정넘어서.
게다가 여기 외국이구요 기숙사인데
아니글쎄 밤 12시가 넘어서 찬송가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첨에는 이게 뭔가. 이슬람 사람들 무슨 종교의식하는건가? 하다가 자세히 귀기울이니 우리나라 찬송가더라구요.
좀 있으니 어느 한분이 설교도 하시고 간증 비스무리한 기도도 하시고.
나원참.. 저는 소리가 우리집 인터폰 벽 쪽에서 들리는 거여서 범인이 어딘지 못찾았는데 건물 다 돌아다니다가 3일째 되는날 찾았어요. 우리 아래층 옆방.
첨엔 공손하게 말씀드릴려고 했는데
지금 12시가 넘었는데 뭐하시냐고. 벌써 3일째라고.
언제까지 하실 생각이냐고 했더니.
그 남자 아닙니다.아닙니다. 만 연발. 뭐가 아니라는건지. 참..
그 좁아터진 기숙사에 도대체 몇명이 모여서. 그것도 자정넘어서 뭐하는 짓인지.
완전 나라망신 다 시키고 있어요. 하여튼.
그 후로 이틀 더 그 난리를 쳤구요. 지나가다 보면 완전 째려주는데도 분이 안풀리네요.12. ㅋㅋ
'09.10.1 11:01 PM (121.140.xxx.136)괜히 아랫집에 복수(?)한다고 윗분말씀처럼 뛰거나 스피커를 아래로 들리게 한다면
다른집에 피해가 가서 진짜 님이 가해자가 될 수 있어요~
그냥 살포시 신고가 최고~13. ^^
'09.10.1 11:05 PM (112.144.xxx.72)불경과 목탁....상상하니 너무 재미있네요^^
14. 저희
'09.10.1 11:06 PM (121.154.xxx.8)윗집이 비슷해요. 정확히 5시 반 땡치면 할아버지 활동 시작.--;;....
그 고통을 알죠 -_-;15. ...
'09.10.1 11:08 PM (125.186.xxx.15)정말 노인네들 너무 하네요..막말 나오네요.저래서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욕먹는겁니다,나같으면 그노인네 빨리 죽길 바라겠네요,,죽어야 해결될것 같은데요..늙어서 오래사는게 남한테도 피해네요..댓글이 심하죠,,,제가다 열불이 나서리...(이해해 주세요)
16. 야호^^
'09.10.1 11:11 PM (125.177.xxx.42)참고로 덧붙이자면 저희집 전 주인 아줌가 옆라인 큰평수로 이사가셨거든요
가끔만나서 얘기하면 그 노부부는 그 아줌마가 초등 아들 학교보내고 9시에 청소기 돌리면
올라오셨대요..
청소기소리 난다공;;; 청소기 이상하고 싸구려같다고;;(근데 그 청소기 비싼놈이라는 ...)
제가 그 사실을 알고있지만 오늘 저한테 하신 언행으로는 얘기했다간 발뺌하실거 같아서 관뒀어요;;
제 앞에서 본인들은 윗층소음에 관대하다..사람이 살면 그럴수도 있다 이해해줘야지~하셨으니..
이제 맘편히먹고 살랍니다..말이야 바른말로 층간소음은 윗층이 강자 아닐까요?흐흐흐흐;;;;
저희 신랑 지금 안방에서 뒷꿈치로 쿵쿵거리며 걷고있다가 몇번 걷지도못하고 뒷꿈치아프대요 에공~~
명절연휴때 스피커켜놓고 나갈까봐요17. 휴
'09.10.1 11:12 PM (122.40.xxx.6)휴....저흰 1층이 식당인데 아침장사 하나봐요...
저희집은 2층...
6시쯤 되면 아저씨들 왜케 떠들어 대는지..ㅡㅜ
식당에 들어가서 대화하시면 될것을 왜 밖에서 떠드냐고요..
매번 그시간에 깨는데 주말엔 정말 짜증나요..
식당에 한번 애기하던지....아침에 떠드는 아저씨들한테 뭐라고 하던지 하려고 벼르고 있는중이에요....
정말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고통이에요.....18. .....
'09.10.1 11:49 PM (118.47.xxx.170)원글님 저도 원글님과 똑같아요 ㅡ.ㅡ;;;;;
노부부 잠이 없으셔서 새벽에 일어나서 마늘 찧는 소리하며
그 새벽에 트로트는 또 얼마나 크게 틀어 놓고 들으시는지..
거기다가 뚝하면 누구랑 그렇게 싸우시는 싸우는소리하며
강아지 짖는소리까지....
정작 본인들은 그러시면서 울집에서 조금만 소리나면 올라오시는데
아주 미치겠어요
할머님 한분과 나이드신 아드님 두모자가 함께 사시는데
두분이 교대로 올라오세요
어쩔때는 아저씨 올라오시고 10분 안되었는데 할머니 올라오셔서
똑같은 소리 또 하시고.....
울집은 아가들도 없어서 뛸사람도 없고 또 신랑 아침먹고
출근하면 10시나되야 집에와서 씻고 자는게 다인데
시도때도 없이 더 정확히 하자면 밤 12시에도 올라와요 ;;;;
그래서 한번은 12시에 올라오셧길래
문도 안열고 그냥 인터폰으로 얘기했어요..
하루이틀 한두번도 아니고 속옷바람으로 있는데 그분들 오셧다고
옷차려입고 문열어주기 정말 싫더라구요..
나이드신분들한테 그럼 안되는줄 알지만.. 제가 받는 스트레스가 정말 하늘을 찌를꺼 같아서리
그래서 그날은 내려가신거 확인하고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리... 일부러 온집을 발뒤꿈치 건 너무 약한거 같아서리..
저는 걍 하이힐 신고 막막 뛰어다녀버렸답니다.. ㅡ.ㅡ;;;;;;19. 뭐.
'09.10.2 12:03 AM (119.71.xxx.207)님이 윗층 사시니 유리하신 입장이네요.밤 12시에 누가 자냐고...요즘은 다 늦게 잔다고 하시고 12시에 방방 뛰어 다니세요.방망이로 바닥도 좀 쳐주시고...골프공도 좀 또르르 굴려주시고...의자도 좀 질질 끌어주시고 .... 할 것 많을 것 같은데요.
20. 야호^^
'09.10.2 12:09 AM (125.177.xxx.42)오호호호.....골프공~~~~신랑한테 강화마루바닥에 퍼팅연습좀 시킬까요ㅋㅋㅋㅋ
저의 죄를 용서받으려면 다른이의 잘못을 용서하라했지만,,,,으흐흐흐흐;;;
제 믿음생활이 흔들립니당른ㅠㅠ
다른집엔 절대 폐끼치지않으며 바로 아랫층에만 벌할수있는 최고의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21. ...
'09.10.2 12:22 AM (116.34.xxx.27)ㅎㅎㅎ...한밤중에 또르르르~~~골프공 굴러가는 소리...
정말 미치죠...ㅋㅋ
아니면 마늘 빻는 소리...
꼬맹이들 우당탕탕 뜀박질하는 소리...
어른들이 뛸때는 발뒷꿈치를 이용...^^;;;
드럼소리도 압권입니다...
드럼 구하기 애매하시면 꽹과리라도ㅋㅋ22. 케이크
'09.10.2 12:26 AM (118.91.xxx.65)그노인네 빨리 죽길 바라겠네요,,죽어야 해결될것 같은데요..늙어서 오래사는게 남한테도 피해네요..댓글이 심하죠,,,제가다 열불이 나서리...(이해해 주세요)
이거쓰신분...말너무심하신거아닌가요???... 죽어야해결된다니...아참. 아무리열불이난다고해도 죽길바란다니......ㅡㅡ23. ...
'09.10.2 12:35 AM (218.55.xxx.72)또르르~ 골프공 굴리기 정말 추천할 만 하네요~ 좋군요.
층간소음...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어요. 사람 참 돌기 일보 직전으로 몰아요~24. 에공
'09.10.2 12:44 AM (112.153.xxx.64)윗집 층간소음땜에 힘들어했는데요...
원글님 보니 아랫집 소음도 장난이 아니네요.
아는 집 이야기 들어보니 골프공퍼팅 상당히 자극적이더랍니다.
괜찮은 방법입니다.
서로 잘 소통이 되면 더 할 나위없이 좋은 방법인데
층간소음은 늘 그게 잘 안되더군요.25. 저는
'09.10.2 1:06 AM (180.66.xxx.217)아랫층에서 새벽 네시면 조**목사 테입 틀어놓고...
저녁 7~8시에 사람들 모여서는 울면서 실신하듯이 소리지르며 기도하고(울집은 티비 안봐서 그 시간엔 조용히 공부...)
새벽 1시에는 부부싸움을 하길래..
울음소리 들리면 딸내미 손에 살며시 줄넘기 쥐어줬어요
골프공이나 유리 구슬 굴러가는 소리 죽입니다
평소에 골프 공을 몇개 거실에 두고 왔다 갔다 하면서 발로 슬쩍 밀어주세요
쿵쿵거리면서 다닐 필요 없어요
내 발만 아프지요
효과 즉빵일거에요 그거는 하루만 해도 효과 만점..26. 불경과 목탁이
'09.10.2 1:27 AM (114.204.xxx.147)알맞은 처방이네요.
그것도 크게요 아무리 노인네라도 경우에 맞지 않으면 붙잡고 싸울수 없으니 그럴수 밖에.27. .
'09.10.2 1:30 AM (78.54.xxx.89)그래도 다행이예요. 아랫층이 경우없는 상황이여서.
어쨋든 나이불문하고 상식이하인 사람들은 정말 같이 거기맞춰 대응하는 수 밖에 없어요.28. 근데
'09.10.2 2:04 AM (119.67.xxx.10)아랫층 소음이 그정도로 정확히 들릴정도면...좀 아파트 시공문제도 있다고 봐요. 보통..소리는 밑에서 위로 올라오니까 시끄러운건 맞거든요? 근데 내용까지 정확히 들릴수가 있을까 싶어요. 저희도 아랫집 아저씨...주사 대단하신데...늘 와이프랑 새벽에 싸우고. 도대체 자다가..시끄럽다기보다..뭘로 싸울까 너무나 궁금해서 아무리 귀대고 들어봐도 도대체 내용을 모르겠거든요..ㅋㅋ 근데 그아파트는 좀 심한거 같아요. 방음처리가 넘 안되는듯.
암튼...그렇다치고...님어쩄든 윗집이니 유리하세요.
그냥...맞불작전밖엔 답이없을 뿐이고..29. ..
'09.10.2 2:30 AM (110.9.xxx.109)노인분들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보통 9시면 잠자리에 들고 10시면 한밤중이죠.
본인 스케쥴 맞춰서 해야만 한다면 이쪽도 사정 봐줄 필요 없죠.
젊은 사람들 새벽 잠 깨운다면
나이든 분들 초저녁 잠 깨워도 된다는 이야기.
안방에서 매일 저녁 골프해보세요.
아마 잠 못 주무셔도 윗층엔 못 올라오시겠죠.30. 골프공
'09.10.2 5:27 AM (59.18.xxx.144)골프공 윗집에 민폐줍니다. 아래집에서 시간 불구하고 퍼팅 연습할때 말씀드렸더니 무지 미안해 하더군요. 소리가 위로 올라가는지 몰랐다구요
31. 어휴..
'09.10.2 9:17 AM (110.12.xxx.29)교회 안다니는 사람입장에서는 그 어떤 소음보다 찬송가 소리 정말 듣기 싫습니다.
우리 옆집도 낮에 집안일하며 찬송가 테이프 틀어놓고 하는데
소리좀 줄여달라고 해도 미안하다고 작게 틀어놓고 듣겠다고 하는데도
어느순간 또 들리고 주위에서 몇번 말을 해도 고쳐지지 않아서
이젠 주위에서 그집 사람들을 완전 기피대상 1호로 생각합니다.
가끔씩 구역예배 드릴때는 쫓아가서 말하고 싶을 지경이지만
휴... 남의 종교생활 못하게 허구헌날 뭐라 할수도 없고..
소리만 나지 않게 조용하게 해주면 이웃사람들이 왜 기피할까요?
오히려 주변에서 나쁜것도 아니고 노래소린데 조금 이해해줘도 될텐데
별나게 뭐라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이해안가요.
자신이 많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친다는 생각은 안하고
찬송가 좋은데 노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삭막하다고 생각하니원-_-;;;
생각하는 차원이 틀리는 사람들은 아무리 말해도 이해를 못하니
같은 방법으로 대응하는 길밖에 답이 없을듯 해요.
그런데 아랫집에만 들리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 같은데
윗집에 양해를 구하고 며칠이라도 골프공 굴려보시는게 어떠실지요.32. ..
'09.10.2 9:51 AM (220.70.xxx.98)그나마 얼마나 다행입니까?
원글님이 윗층이잖아요.
복수할 수 있는 여지가 너무도 많지 않습니까?
내가 원글님 입장이라면 웃음이 나올거 같은데요..^^
그노인부부가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야 하다고 입으로 말했으니
원글님도 고대로 해주세요.
무경우엔 무경우가 상책..33. 와~~~
'09.10.2 11:21 AM (58.77.xxx.69)제 경우랑 완전 비슷하시다 . 저희집도 새벽6시 아랫집서 들리는 찬송가소리와 성경소리 부탁해도 나몰라라 우리집아니다. 말을 마세요. 행동으로 무조건...
세게 나가세요 . 말로하면 발뺌합니다. 자기들이 피해를 봐야 정신차리더군요 그런게 무슨 종교인인지...34. 골프공~!
'09.10.2 11:45 AM (121.165.xxx.30)최고~!!!
저희 윗집... 새벽 6시면 퍼팅연습을 30분동안 하더라구요..
그소리에 잠깨고...
드르르르륵 똑똑똑
죽습니다...35. ㅋㅋㅋㅋㅋㅋ
'09.10.2 12:48 PM (61.253.xxx.215)줄넘기좀 하시고 탱탱볼좀 바닥에 튕기세요...운동도 할겸 좋잖아요...전 윗집이 이두가지 할때 반미쳤었답니다;;;;;
36. ..
'09.10.2 12:53 PM (218.159.xxx.91)발뒷굼치 들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걸으면서 평상시 처럼 지내세요. 그럼 아랫층에서는
죽음입니다. 이건 아주 예측 불가능...하루종일 심장에서 쿵쿵 소리가 들리게 하거든요..37. ^^
'09.10.2 1:57 PM (125.188.xxx.27)에고..경우없는 노인분들..넘 힘들죠
그 고집..울집에 그런분 한분 계셨으니...
누구말도 안듣고..혼자 맞고..ㅠㅠ38. 소음
'09.10.2 7:26 PM (121.180.xxx.172)발아프게 발로 뛰어다니시지 말고 걸래자루 강추하고요..
일찍일어나시는 분들 보면 보통 일찍 자요 10~12시 사이 소음 내는걸 추천해요.
스피커나 골프공은 다른 사람들도 피해볼 수 있으니...
문제네요.. 잘못했다는걸 알아차려야 고치는데 잘못한게 없다니..
신고를 해도 경찰은 미적지근 할 수 도 있고..39. ,
'09.10.2 7:37 PM (59.138.xxx.230)밤에 막 뛰세요,,
좀 시끄럽게해서 잠 설치게하면 노인들 늦게 일어나겠죠,,
그 고집불통 노인네들 참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아파트에서 기본 매너 아닌가요?
지들 혼자만 사는지,,,그럴꺼면 어디 산골로 이사를 가서 지들끼리 목청껏 노래불르지
왜 다른 사람 괴롭히는지,,,
경찰에 신고하세요,,,
한번 분란을 일으켜야 좀 고쳐지지 않을까요?40. 토깽이..
'09.10.2 8:46 PM (122.32.xxx.66)밤 11시에서 새벽1시사이에 마늘 찧으세요...
나이드신분들은 저녁잠이 많고 새벽잠이 없으시더라구요.
연세도 드실만큼 드신분들이 꼭 그렇게 겪어봐야 아는지 원...
아님 교회 목사님한테 전화한번 드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웃에게 폐끼치는 것도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거라고
새벽기도는 조용히 하라고 목사님이 하시면 들으실지도...;;
=> 그분들은 그분들의 논리로 설득해야하더라구요.41. 적반하장
'09.10.2 9:05 PM (99.230.xxx.197)님이 윗층이니까 복수(?)할 방법이야 A4용지 한장을 채우고도 남겠지만...
그러나
그런 사람일수록 무경우인건 생각하고 계셔야해요.
님이 소음 만들면 다다닥 올라와서 "$%^$(*#$%$#%&"할겁니다.
마음을 강하게 먹고 시작하시라구요...42. 토깽이님글 추천이요
'09.10.2 9:39 PM (125.180.xxx.5)어느교회다니냐고 물어보시고 교회목사한테 도와달라고 하세요
교인들은 목사가 신이잖아요 본인들의 신...
특히 노친들은 더심해요...
밤에 골프친다고 두노친올라와서 난리치면 감당하기 힘들테니 목사한테 상담신청하시길...43. 반대
'09.10.2 10:19 PM (121.138.xxx.229)목사님께 알리는 건 반대예요.
설마 그 목사님이 원글님네 편 들어주시겠어요?
당연히 그 노부부 편들어 훈계할거고,
괜히 원글 님만 부글부글하게 될겁니다.
개신교를 모르시나요ㅠㅠ44. 사람이말야
'09.10.3 10:50 AM (116.120.xxx.162)좋은꽃노래도 두세번들으면 짜증이 나는데
그토록 공손히 말씀하셨으면 더이상 이야기나눌 필요는 없는거네요.
그시간 도저히 못듣겠다미치겠다는 시늉으로 뛰세요,.
눈치볼 윗집도 없는데 하지말라는거 안해도되는거 줄여야되는거 알아듣게끔 행동!하세요.
전 중간이라 아랫집이 문제이면 윗집보이고
윗집이 문제이면 아랫집이 보이고 두집이 다 만만찮아요.극도의 이기적인치들!!
둘다 똑같은 두집이 붙어사는데 제가 시름시름 앓습니다.그 천하의 좋은조건을 두시고 고민하시다니..
안뛰어도 됩니다,그시간대만 돌아댕기면 되요.딱 시간대만...45. ..
'09.10.3 7:38 PM (118.220.xxx.165)나이드셔서 어찌 그래 남에대한 배려가 없는지...
아파트서 기본적으로 8시 이전엔 공사도 못하게 하고 소음 조심해야 하는건 기본이죠
더구나 모르는것도 아니고 와서 정중히 부탁까지 하는데..
젊은사람 보기 부끄럽지 도 않은지
진짜 욕먹지 않게 늙고 싶어요
그리고 목사나 개신교 인들에게 말해봐야 무조건 그들 편일겁니다 원래 교인들이 그래요
자기들 울타리 안에 사람은 무조건 감싸고 보죠46. 울윗집이
'09.10.5 12:30 PM (143.248.xxx.67)한일 중에서 제일 뜨악했던걸 알려드리죠
집에서 줄넘기 하세요.. 한 30분...
이전집에 9시경에 난리쳤다고 하니, 새벽에 일어나서 볼일보고 오전 9시이후에 낮잠주무시고 또 볼일보고 하는 스타일이신데, 직장다니시느라 그건 어렵겠고...
대부분 일찍 주무시니 밤 9시에서 10시사이가 좋겠습니다.47. ㅋㅋ
'09.11.27 3:12 PM (211.219.xxx.78)골프공 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