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일을 하게 되어 저는 시댁에 못가고
남편은 아까 혼자 시댁에 갔어요.
그 전에 못간다고 말씀드렸을 때 조금 서운해하시는 것 같아서 맘 쓰였는데
오늘 전화드리니 어머니께서 반갑게 받아주시며 죄송하다고 하니 괜찮다고 하시고
그래도 어머니 조수인데 제가 못가서 고생이시라 했더니 시누이도 있는데 (미혼) 괜찮다고~
아버지께서도 '일하는 사람이 고생이지..' 해주시고.
맘이 편해졌어요. 앗싸!
그나저나 남편없는 밤, 괜시리 허전하구만요.
덩그마니 TV 소리나고, 할 일이 많은데도 82에 기웃거리고.
내일부턴 또 빡센 날이지만, 쓸쓸함과 한가로움을 오고가며...
드디어! 디씨 김남길 갤러리에 진출했...슴...다.쿨럭 (비담찬양!!!, 남기리 영화 복습 준비)
결론이 참으로 부끄럽구만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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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시댁에 나는야 맥스 한 잔~
자유와쓸쓸함사이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09-10-01 21:50:38
IP : 122.46.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푹푹푹
'09.10.1 9:58 PM (116.122.xxx.194)푹오늘밤 편하게 쉬세요
일때문에 못간건데..괜찮아요2. 그러게요
'09.10.1 10:00 PM (59.86.xxx.76)간만에 여유가 생겨도
그걸 맘놓고 즐기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오늘은 82하며 맥주한잔 하며 편하게 쉬세요.
전 내일 일하러 가야 하는 며늘입니다.ㅎㅎ3. 부러우면..^^
'09.10.2 1:50 AM (122.128.xxx.82)지는거다.. 를 맘속으로 외칩니다..
저 알바 끝내고 들어왔구요... 서방님은 음주후 코골고 잡니다..
옆방 홀시어머니도 취침중이구요...
저 괜히 심난해서.. (내알 ?? 아니 날 밝으면 닥칠일들..)
잠못이루고 82질하며 소주한병 마십니다..4. 근데
'09.10.3 12:11 AM (59.28.xxx.61)쿨럭은 어떨때 쓰는 인터넷용어인가요? 자주 보지만 제가 써먹을려고 할때 어떤게 적합한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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