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동네 명품(?) 반찬가게의 도도한 아줌마

명품멸치 ㅋ 조회수 : 6,380
작성일 : 2009-10-01 21:42:11

저 주상복합살아요..
그래서 1층에 반찬집 네일가게...옷가게 뭐 병원 이렇게 많은데요..

거기에 반찬가게가 있어요.. 지금 제가 살고있는곳은 강남은 아니에요..
예전에 강남살았을때는 갤러리아 백화점이나 대치동 은마아파트 상가에서 구매해서 반찬을 먹었어요


근데 두달전에 이사와서 우연히 반찬가게에 지나치게 됐는데
'아 언제한번 사먹어 봐야겠다..' 했어요

그제 저녁에 남편이 집에 일찍와서 저녁먹는다기에 반찬도 준비안됐고 해서 마침 생각났던
반찬가게에 가서 멸치고추조림을 샀어요

중간멸치에 풋고추 어슬썰기..한 풋고추 ...
멸치볶음이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내고
반주먹 정도의 양이 4000원 이였습니다

제일작은 지퍼락에 딱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제가 카드 꺼내서 4000원 드렸더니
"작은 소액은 카드 안받아요 ^^"

어이가 없어서 소액카드 안받는다며 딱거절하더군요...
정말 어찌 백화점보다 비쌀수가 있는지..
카드 거절하는 경우는 뭔지....

저 너무 화가 났네요..
IP : 119.149.xxx.7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
    '09.10.1 9:50 PM (59.86.xxx.76)

    장사하면서 ....
    반주먹만큼 멸치를 사천원이나 받으면서
    카드는 안받아요?
    쭉 그러세요...하고 담부터 가지마세요..

  • 2. 울동네
    '09.10.1 9:55 PM (211.212.xxx.237)

    장독대도 만원이상만 카드 받아주고 그 이하 금액은 카드 내면 안받는다고 그러고 또 어떨땐 마지 못해 받아주기도 해요.

  • 3. ㅎㅎ
    '09.10.1 10:49 PM (211.175.xxx.20)

    글 읽으면서 순간적으로 우리동네 반찬가게 주인이 생각나네요.
    혹시 ㅁㄷ아니세요?

  • 4. 비싸
    '09.10.1 11:30 PM (121.167.xxx.66)

    멸치가 많이 비싸요. 가락시장 건어물 가서 한번 물어보세요, 요즘 국산멸치 안잡혀서
    무척 비싸더군요. 잔멸치 한상자에 1키로인가? 3만5천원해요.
    그리고 저는 만원미만의 금액은 어지간하면 현찰로 냅니다. 그분들 카드수수료떼고 (4%)
    세금에 반영되고 4천원짜리 카드 받으면 밑집니다.
    역지사지 늘 상대의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주는 배려심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5. 저두
    '09.10.1 11:48 PM (122.34.xxx.10)

    비싸님과 동감

  • 6. ...
    '09.10.2 12:06 AM (99.230.xxx.197)

    카드수수료 말이 나와서 말인데요...
    총사용금액에서 4% 수수료를 지불한다면
    4000원짜리 10번 판거랑 40000원짜리 1번에 판거랑 뭐가 달라요?
    4% 수수료라면 똑같이 1600원인데 뭐가 문젠지요?

    그게 아니라 카드 사용 횟수당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 7. 비싸
    '09.10.2 12:30 AM (121.167.xxx.66)

    건당 4%로 알고 있어요. 카드내면서 물어보세요. 건당이냐 전체 수수료냐

  • 8. 저도
    '09.10.2 12:37 AM (125.186.xxx.45)

    동네 작은 가게에서 소액 카드로 내지 않는 편입니다.
    수수료 떼고 나면 남는게 거의 없으실 것 같아서요.
    몇만원에서 수수료 내는거랑 계산으로 치면 결국 똑같은 건 맞죠. 그러니까 소액은 수수료 안 낼 수 있게 그냥 현금 내주려 하는거구요.

    그리고 위 점세개님 말씀대로 수수료 계산은 맞겠지만..
    제 생각엔 비싼 물건을 팔때 남는 이익과, 천원단위 물건을 팔때 남는 이익 자체가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십만원짜리 팔때 삼사만원의 이익이 남는다 칠때, 천원짜리를 파는데 삼사백원이 남진 않을 것 같아요. 싼 물건은 많이 팔아야 이익이 남는게 일반적이니까요.

    그래서 이익과 수수료 차이를 봤을때, 카드사에서 수수료 많이 받는 영세상의 경우엔, 싼 물건 카드 받으면 오히려 이익보다 수수료가 더 많은 경우도 생긴다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현금이 없을 경우라면 모를까 몇천원 정도는 그냥 현금으로 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동네 작은 가게들, 특별한 곳 제외하면 거의 영세상인들이잖아요.

    전에 천원짜리 물건 사더라도 꼭 카드를 낸다면서 그걸 기분나쁘게 생각하면 장사하지 말라며, 너무나 계산적으로 말씀하시던 분도 계셨는데, 너무 각박하게 사시는 것 같아서 좀 그랬어요.

    대신, 대형마트가면 이삼천원짜리를 사도 꼭 카드를 내는 편이에요.

  • 9. ...
    '09.10.2 12:59 AM (119.201.xxx.89)

    4000원에 카드는 좀 그렇지 않나요???
    아마 그 아줌마가 도도해서가 아니라 어느가게 가도 4000원에 카드는 안될듯 싶은데요?

  • 10. 그러니
    '09.10.2 1:09 AM (180.66.xxx.217)

    친절하고 싸고 싹싹하면 누가 뭐랍니까?
    도도하시다잖아요

  • 11. 여자녀
    '09.10.2 3:38 AM (79.186.xxx.22)

    그래서 사람은 아니 "여자로 길러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자들은 사회생활을 해 보는 경우가 많아서 상대방이 입장을 저절로 알게 됩니다"
    제일 심한 곳이 대리점 빵집이라고 합니다
    재래시장 정도의 물건을 파는 곳은 심하지 않은데 대리점은 남자들도 카드가 기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영업방침이 어떻게 하면 이익을 남길 수 잇을까 연구에 몰두하지 좋은 건강한
    빵을 만드는 것은 관심없어요
    화학첨가물과 가격 상승이 기본이고 제일 골탕을 먹는 곳은
    "멋모르고 퇴직금으로 빵 대리점이나 아이스크림가게 여는 점주가 고생이지요"
    반찬가게 아줌마는 당사자 투정을 듣기만 하지만
    대리점들은 본사에서 고객 불만사항 높아 지면 대리점 못하게 만듭니다
    그러니 손님들에게 본사에게 쫒겨나지 않으려고 가식적인 친절이지요
    그래서 82 회원분들께는 대리점이나 체인사업 하지 마시고
    원글님의 빵집 처럼 자영업이 최고입니다
    가끔 센스 무 인 손님들 어느 곳 어느 천국이던 다 있어요
    지나가는 천둥이라 생각하고 들어주면
    지나갑니다
    나머지 대부분 손님들은 바보가 아니라 주인과 손님이 서로 맞는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지요
    아이들은 키우는 엄마손님들 제일 임금님 처럼 모시는 곳은 마트입니다
    ㄱ그 고객이 매출이 최고니까요
    사람들은 친절한 곳으로 알고 있지요
    돈을 많이 남기게 해주는 손님이니까 친절하고 카드가 좋지요
    아이엄마를 반기는 곳은
    아무곳도 없어요 왜 사람을 너무 힘들게 하니까요

  • 12.
    '09.10.2 3:41 AM (220.124.xxx.239)

    소액카드는 되지 않는다고해서
    도도하게 느끼신거 아닐까요???
    근데 저도 4000원에 카드 내밀면
    목소리 깔리거 같아요,,
    기분나쁜거 감추느라~~

  • 13. 소액결제..
    '09.10.2 10:57 AM (124.146.xxx.48)

    저도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글님이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시면 기분이 덜나쁘실텐데여..
    반찬이 얼마남는지는 모르겠지만..장사를 하다보면 어느정도 마진율이라는게있는거고..
    난감한 상황이 소액결제가 될때도 있습니다..
    저윗분이 말씁하셨듯..작은것은 박리다매형식이 남고..
    큰것은 어느정도 마진이 있습니다..
    그러니 수수료도 4000원 열번보단 40000원 한번이 나은거지여..
    저같은경우 소액결제 다받아줍니다..
    2000원짜리 판매하고 결제받아주고..
    끝까지 웃으면서 말씁드리긴 합니다만 저도 사람인지라..
    2천원도 없나..속으로는그럽니다..
    1200원에 들어와 2000원 카드내면 7백얼마인데,,가게세 백만원넘게내고,,
    세금내고..생각하면 솔직히 속 쓰리져..
    그래도 다른데서 남으니까..다음엔 더많이 사러들오시니까..
    그리고 저는 물건값없이 기술로만 해서 돈받는 그런직업이기도 하니까..
    소액결제 는 그냥 애교로 넘깁니다..^^
    하지만 반찬가게는 오로지 판매로만 이익을남기시는데..
    소액결제 4000원정도 안받으시는건 많이 욕먹을일은 아니라고 보는데여..
    진짜 5천원이하..만원이하도 안바랍니다..
    현금주시면 정말 감사해여..

  • 14. ..
    '09.10.2 1:48 PM (115.21.xxx.248)

    거기 ㅁ ㄷ의 하이지요?
    그 분 반찬 진짜루 비쌉니다.
    저도 멋모르고 들어가서 샀다가 허걱 했습니다.
    그분께 반찬사다보면 걍 해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근데 저도 만원 이하 금액은 되도록이면 현금 줍니다
    장사하시는 분들 수수료 떼면 뭐가 남겠습니까?
    특히 반찬가게는 정말 일도 많고
    재고가 남아도 다 버려야 할 것 같아서
    좀 힘들 것 같아요

  • 15.
    '09.10.2 1:49 PM (121.151.xxx.137)

    왜 손님이 주인을 생각해야하는지
    주인이 손님을 맞쳐어야지요
    경우없는 손님이라면 다르지만 이건 좀 아니지요
    이래서 저는 소규모가게에 잘 안갑니다
    카드쓰는것도 눈치봐야하고
    말도 더 경우없이하고

    인터넷으로 사는것이 더 좋기도하네요
    아니면 대형마트로 가든가

    요즘 장사안된다고 소리 높히는 자영업자분들
    뭐때문인지 아직도 모르는가봅니다
    댓글쓴분들 보니까

  • 16. ....
    '09.10.2 2:00 PM (219.250.xxx.71)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저는 간단하게 외식 할 때나 물건살 때 1,2만원 나오면 대부분 현금으로 내요.
    남편이 그러자고 하면서 시작 된일인데,
    수수료 떼고 그거 팔아 얼마나 남겠냐고 현금 내자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눈치로 이건 현금 내야겠다 싶으면 그렇게 하고
    카드로 해도 되겠다 싶은 것은 카드결제합니다. ^^

  • 17. ㅇㅇ
    '09.10.2 2:10 PM (222.109.xxx.246)

    4천원에 카드 내시면
    저라도 목소리 걸쭉해질것 같아요...
    대형 마트나, 비싼커피전문매장, 아이스크림 매장 등등은 3-4천원짜리 하나를 사먹어도 괜히 카드내고 싶은 마음인데, 동네 가게 이용하면서 만원 미만 카드 내놓기 조금 민망해요.

    그 반찬가게 아주머니가 반찬도 비싸게 팔고, 불친절 한것과 4천원 카드에 대해 볼멘소리 낸것은 조금 다른 얘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 18. 물론 선택이지만..
    '09.10.2 2:14 PM (124.146.xxx.48)

    윗분..소규모가게를 안가신다니까 뭐 할말은 없는데여..
    소규모가게가 다 소액결제 안받는것도 아니고 다카드눈치주는것도 아니고..
    말도 경우없게 하는것도 일부분이실텐데,,그래서 소규모 가게를 안가신다니.
    어디 무서워서 가게 하겠습니까..
    요즘 자영업자들 장사안되는게 꼭 그런이유에서만인지..
    경우없는 손님들은..자기가 그런경우없는사람인지 모릅니다..

  • 19. 거기는 가봤는데
    '09.10.2 2:15 PM (119.194.xxx.204)

    그 가게 혹시 분당에 있는건가요?
    미금역이요

  • 20. ...
    '09.10.2 2:51 PM (124.195.xxx.149)

    자영업자인데요. 우리 직원들(다 아줌마입니다)과 가끔 하는 얘기인데,
    전업주부이기만 한 손님이 제일 까탈스럽습니다. 물론 안그런 분도 많습니다만, 확률적으로 하는 얘기입니다.
    남의 생각을 해줄 수있는 아량이 별로 없고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며
    너무 징징대고
    까딱하면 손해볼까 기를 쓰고 통밥을 굴리는게 눈에 보입니다.
    파트타이머라도 남의 돈 벌어본 사람은 별로 안그래요.

  • 21. 자영업
    '09.10.2 3:15 PM (125.130.xxx.191)

    저도 가게 하는데 전 소액 결제 다 받아줍니다..
    전 친절해요..ㅎㅎ
    오히려 몇천원 카드결제 하시려는 분들이 미안해하셔서 제가 괜찮다고 합니다.
    몇백원 나가는 수수료 거기서 뭘 남기냐 다른데서 남기지....싶어서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단 한가지
    내돈이 아까우면 상대방 돈도 아깝다는것만 잊지 말아주세요..^^
    물건값 너무 많이 깍지 말아주시고...ㅎ^^

  • 22. 까만봄
    '09.10.2 3:29 PM (114.203.xxx.236)

    그러게요.
    소액결재 카드 않받는건...좀 그렇지만...
    멸치 한팩에 4천원은 퀄리티대비 말씀하셔야될듯하네요...
    제가 생각하는 자본주의
    1.원칙은...세상에 공짜는 없다.
    2.원칙은 ...싼게 비지떡...특히 먹거리는...원재료에 따라 차이가 많이나서요...
    물런 드셔보시고,품질대비 가격이 비싸다 생각되시면 이용 않하시면되구요.
    멸치가 소고기보다 더 비싸던데요...

  • 23. 도도
    '09.10.2 4:00 PM (121.167.xxx.66)

    백화점 가면 꼭 카드 냅니다 특히 롯데에서는 그런데 작은동네 가게에서는 어지간하면 현금으로 결제 하려고 합니다. 신문에도 나왔잖아요. 만원이하는 카드결제 거부해도 된다고
    주상복합사신다면 꽤 사시는분이 4천원 결제 안하다고 도도하다고 말하다니
    넓게 사시는 만큼 넓은 맘으로 받아들이시길

  • 24. 초딩이
    '09.10.2 4:50 PM (220.76.xxx.161)

    손님이 왕이라지만

    개중엔 진상도 있어요

    물론 왕도 있고요 왕이든 왕비든 진상이든 그것 우리들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 25. 아무리
    '09.10.2 5:05 PM (59.6.xxx.245)

    카드 되는 곳이라도 4000원에 카드는 좀..

  • 26. ..
    '09.10.2 5:05 PM (220.118.xxx.230)

    다른 얘긴데요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수수료 따로 낼 필요가 없나요?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나 해서요?

  • 27.
    '09.10.2 5:30 PM (59.7.xxx.199)

    체크카드는 일반카드보다 수수료가 쬐금 싸요
    그러니 체크카드 내실려면 현금주는 쎈스!

  • 28. 체크카드
    '09.10.2 6:13 PM (125.130.xxx.191)

    체크 카드도 신용카드와 같습니다.
    쓰시는 분이야 내통장에서 바로 나가는 거지만 받는 상인은 바로 현금으로 통장에 들어오지 않고 신용카드와 같은 개념입니다..
    신용카드처럼 며칠후에 입금 됩니다..
    은행만 좋은것 같아요..바로 돈 빼가서는 2-3일 굴리고 내주고...

  • 29. 흠....
    '09.10.2 6:50 PM (211.211.xxx.4)

    나는 원글님 이해되는구만.
    언제부터 우리사회가 이렇게 남을 배려?해주는 사회였나? 싶네요.

    지하철 탔을때
    어떤 애 둘 데리고 탄 아짐이, 이상한 아저씨로부터 계속 시달림을 당하길래
    내가 좀 도와줬는데.

    그 말많고 오지랖 넓은 아줌마,아저씨들 앞만 똑바로 보고 있던데요..참나.

  • 30. 그냥
    '09.10.2 6:56 PM (118.220.xxx.169)

    마음 상할필요 없이 신고해 버리삼.

  • 31. ??
    '09.10.2 7:01 PM (59.19.xxx.7)

    윗님 어디다가 신고하는건가요?
    무엇때문에요?
    불친절?카드거부?

  • 32. 윗분
    '09.10.2 7:07 PM (124.80.xxx.228)

    윗분말씀이 맞아요..

    건당4%건 전체 4%건.. 어짜피..4%라는건 같아요.

    4000원짜리 10번사서 4만원이나 4만원짜리 한번사나 수수료는 같다는 말씀.

    그리고 4%는 ..아주 비싼 수수료 적용받는곳이 그렇고.. 거의 2~3%정도 되더라구요.

  • 33. ..
    '09.10.2 7:07 PM (218.39.xxx.32)

    소액의 물건을 살때 현금을 지불하는 건 고객의 마음이구요.

    수수료 떼고 남는 게 뭐 있을까 싶어 가게주인을 배려하는 건 좋은 마음인데요.

    그걸 주인이 고객한테 강요하면 안 되죠.
    똑같은 말을 해도 웃으면서 "아휴.. 카드 받으면 수수료가 비싸서 영세상인은 힘들어요." 라고 말하는 거랑
    "만원 이하는 카드 안 받아요" 하는 거랑 느낌이 다르잖아요.


    원글님, 기분 나쁘면 담부턴 그냥 그 가게 가지 마세요.

  • 34. ,,,
    '09.10.2 7:26 PM (118.131.xxx.254)

    저도 많은사람과 상대하는데,,그야말로 인생사 만물시장입니다 .
    똑같은것도 어쩌면 그렇게들 보는관점이 틀린지,,,인간관계가 가장 힘든것 같아요.

  • 35.
    '09.10.2 8:11 PM (125.178.xxx.192)

    장사 잘 되는집이다 싶음 카드
    안된다 싶음 현금 냅니다.

  • 36. ..
    '09.10.2 8:15 PM (220.70.xxx.98)

    동네장사 안된다면서 불칠절하다고..
    그래서 아예 대형마트간다고..
    대형마트 카드 수수료 1%인걸 아시는지..
    영세상인들 카드 수수료 3%대입니다.
    대형마트는 입점브랜드에도 횡포가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제발 영세상인과 대형마트 비교할것 비교했음 합니다.
    단순비교는 참..
    개미가 코끼리 보다 다리도 더 많으면서 왜 느리냐는 거와 같아요.

  • 37.
    '09.10.2 8:49 PM (221.154.xxx.206)

    저도 자영업자.. 전업주부때는 그냥 1만원이하는 아무생각없이 현금내고..(대형마트는 카드)
    쇼핑몰하면서부터는 1만원 전후로는 왠만하면 현금 내요..
    카드수수료 3.4%인데 보름후 결제받을때는 세금또 떼고..
    결제대행사 가입할때 60만원내고..
    3천원짜리 박스포장하고 카드수수료떼고.. 남는거 진짜 없더라구요.
    돈 4천원에 세무서에 신고까지 .. 진짜 심하네요.
    내돈 내가 카드낸다는데.. 이럼 정말 할말없는데 그냥 배려해주는거지요.
    아마 장사한번 해보면 그런말 안나올듯.
    나도 여자지만 여자분들 정말 감정적인거같아요..

  • 38. 카드수수료
    '09.10.2 9:31 PM (59.19.xxx.7)

    대형마트나 백화점등은 거의 1-1,5%로 알고 있구요
    자영업자들은 거의 3.6이상일껄요
    저도 10여년이상 위의 수수료 내었으니까요
    전 소액이든 뭐든 상관없이 금액대비니까
    카드 해달라시면 괜찬다고 해드립니다
    일일이 신경쓰면 두번올것 한번오고
    하다가 영 안올수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영세자영업자에게 아무도 배려안해요
    대형마트나 백화점은 카드사랑 싸우기도 했잖아요
    수수료땜에 ~~
    그러나 영세자영업자는 아무도 배려안해줘요
    국세청도 뭐도요

  • 39. ㅎㅎ
    '09.10.3 12:16 AM (220.76.xxx.99)

    ㅁㄷ의 ㅃ ㅃㅋ 이군요. 좋은 재료로 조미료 안쓰고 좋은 음식 만든다는 자부심이 대단한 가게이라 더 도도할 수도 있겠습니다. 프로임은 인정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싶어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이의가 있다는. 조미료를 안쓴다기 보다, L- 글루타민산나트륨 들어간 레디메이드 소스류(이금기 쪽 소스라든지..)는 들어갔더라구요. 하지만 반찬가게중에 완전 천연재료 조미료 쓰는 집이 어딨겠습니까..

  • 40. 요즘
    '09.10.7 12:36 PM (116.126.xxx.57)

    오로지 온리 퍼펙트한 전업주부가 있을까요?
    제 주변엔 없어요,
    저두 현직으로는 전업주부이지만 결혼전 결혼후 수입으로 들어오는거 여러갈래가 있었고
    경제활동및 사람들 여러 만나고 보니
    전 오히려 뭘 아는사람이 더 무섭고
    저처럼 전업주부입네하고 가면 전업이라 세상돌아가는거 모르겠지로 보는 것도 보여요.
    그건 안되고 되고 그렇게 하다가 다 되는거 아니냐?고 하면
    그건 아닌데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는 일이 생겼다면
    전업주부라서 세상돌아가는거 몰라서 그런거인가요?
    전업주부라서 모르겠다고 해서 그런건지 저두 늘 헷갈려요.
    즉 닭이 먼저인지 계란이 먼저인지....
    한예로..통신사마일리지카드라는게 있는데 달라고하지않으면 평생단골이어도 한번 말하지도 않던 그 가게도 생각나네요.
    학생들이 우르르 꺼내고꺼내서 할인 다 받고하는데
    요즘 핸드폰없는 사람이 어딨고 통신사멤버쉽카드없는 사람이 어딨나요.
    한번도 안묻더군요.
    소액이라 현금주고 사도 빈말이라도 카드도 되는데..라고 말한 적이 없어요.(돈을 어디다 썼더만 모자라서 나중에 또 내려와야겠네라고 하는 경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356 폴로닷컴에서 아기옷을 사려는데요;; 도와주세요. 3 또 질문;;.. 2008/01/08 433
369355 친정부모님여행요....어디로해야할지...무플절망이에요~! 3 쿨재즈 2008/01/08 301
369354 그 긴~~~책을 다 읽어줘야 하나요? 12 목이 아포 2008/01/08 931
369353 묵은지 김치가 너무 먹고싶은데요 파는것도 맛있나요? 6 xdx 2008/01/08 713
369352 여러분, 질문있어요^^ 망고네 2008/01/08 136
369351 가습기vs 분수대 3 뭘로살지 2008/01/08 426
369350 롯데에서 에어로치노 파나요? 4 꾸에 2008/01/08 631
369349 호법 물류창고 화재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잠드소서 ㅠㅠ 5 안타까워요 2008/01/08 260
369348 영문해석 부탁드려요, 2 해석 좀.... 2008/01/08 171
369347 양파소개글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4 기억하시는분.. 2008/01/08 533
369346 만약 오늘 미국장이 긴 꼬리를 단다면... 1 주식 2008/01/08 551
369345 아기가 아토피증세인거 같아요.. ㅠㅠ 7 14개월 2008/01/08 390
369344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건의 의문점이래요 9 태안반도 2008/01/08 1,114
369343 나만이 아닌 모든 이가 좋아하는 친구... 7 완벽한 친구.. 2008/01/08 1,543
369342 1 주부 2008/01/08 251
369341 이미숙이 딸이 둘이나 있네요.... 7 ... 2008/01/08 8,695
369340 미드 추천해주세요. 10 미드 2008/01/08 676
369339 인천 구월동 살기 좋은 아파트 알려주세요. (남편 발령 때문에) 2 인천 2008/01/08 508
369338 털빠지는 모직옷 구재 방법이 없겠죠? 1 . 2008/01/08 170
369337 이명박 지지자들, 대운하 건설도 찬성합니까? 12 궁금 2008/01/07 757
369336 청*어학원 인솔자인 동생 왈, 요즘 애들은 왜 아직 못하나.. 17 찔리는맘 2008/01/07 2,642
369335 함소아 좋은가요? 4 한의 2008/01/07 430
369334 프로폴리스 구입하려는데요 도움 좀.. 4 연지엄마 2008/01/07 605
369333 기미에 세가지중 어떤게 좋을까요? 2 기미에 2008/01/07 429
369332 저두 초등입학관련 질문드릴께요... 9 3월출산.... 2008/01/07 457
369331 컴퓨터 전원 자동으로 꺼지게 하려면... 2 ?? 2008/01/07 514
369330 일산의 루아(lua)라는 까페 아시는 분 게세요? mm 2008/01/07 179
369329 점 보러 가야 되는데... 11 고민 2008/01/07 1,083
369328 모유수유 얘기 듣다가... 4 모유수유 2008/01/07 493
369327 대구 칠곡에 있는 식당 3 추천 2008/01/07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