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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공개시에는 이사할때마다 공고로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성범죄자를 열람하려면 아주 까다로운 절차(경찰서까지 학부모나 학교관계자가 직접 방문)를 거쳐야 한다는군요.
제 생각에는요..
성범죄자는 평생 그 딱지를 붙이고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미성년자 성범죄자는요,
이사할때마다 지역신문에 공고(**년 *월*일 ***범죄자 ***가 **주소지로 이사했슴)를 반드시 올려서 그가 어디로 이사를 다니든 누구나가 다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미국 어느 주에서는 집 문패에 알린다지요.
성범죄자가 살고 있다고요.
이런걸 입법화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주위사람들이 알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지 않을까요
1. 세우실
'09.10.1 11:44 AM (125.131.xxx.175)그게 기본이지요.
거주지를 옮겨도 평생 따라다니는 것.2. ..
'09.10.1 11:45 AM (218.145.xxx.156)동감해요. 명절지나고 시들시들해짐 안될텐데...
화학적 거세는 안될까여??3. 그러게요
'09.10.1 11:46 AM (119.69.xxx.84)거세했으면 좋겠어요,,
4. 감나무
'09.10.1 11:47 AM (125.176.xxx.114)동감입니다! 얼굴에 낙인이라도 찍고싶어요
5. 청명하늘
'09.10.1 11:53 AM (124.111.xxx.136)절대 고쳐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 이마에 낙인찍는거, 제일 효과 있을 거라 믿습니다.6. 완전동감이여
'09.10.1 11:54 AM (125.128.xxx.208)나라에서 제대로 보호를 못해주면 스스로라도 지킬수 있게 성범죄자가 어디로 이사를 했다 알리고 집문패에 붙여 놔야 한다고 봐요.. 거기에 더불어서 거세도 하고...
짐승들에게도 인권이 필요한가 싶네요...7. 미쿡인데요
'09.10.1 12:03 PM (76.29.xxx.11)인터넷으로 검색하니까 우리동네 어느집에
성범죄자 사는지 주소랑 지도로 한번에 뜨더군요.
우리동네엔 꽤 여러명 살아서 좀 오싹하더군요.8. ...
'09.10.1 12:11 PM (218.235.xxx.89)그냥... 개네는 인권 생각 안해줬음 좋겠습니다.
인권, 인권하는데... 사람이긴 한가요?9. 그러게요
'09.10.1 12:27 PM (115.41.xxx.140)사람한테나 인권이 적용되지 어린아이들한테 그런 짓거리하는 짐승만도 못한놈들한테 무슨 인권이며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답니까? 한아이의 인생을 망쳐놓고요.
10. 성범죄자 열람하려면
'09.10.1 12:41 PM (118.221.xxx.139)미리 서류 준비해가야만 하고
사진촬영이나 메모적는것도 안되고 보는것만 가능하다고 아침뉴스에 나오더만요.
기자가 메모도 안되면 어쩌라는 거냐니까 동석한 경찰관이 "그러니까요~"
그 경찰이 생각해도 어이없는 법이란거죠.11. 음
'09.10.1 1:11 PM (65.49.xxx.11)국민들이 법을 제안할 수는 없나요?
제 생각엔 성범죄자는 재범우려가 너무 높은 만큼
인터넷으로 사진, 실명, 나이, 성별, 직업, 주소등이 상세하게 나오고,
그걸 아무나 열람 가능하고,
사는 집 문패에 붙여놔야 한다고 봐요.
성형수술로 얼굴을 고치는 경우 그 사진을 1개월 내에 다시 게재하도록 하던지,
아니면 아예 성형수술 불가하도록 법제화 하는 것도 좋겠죠.
그 어느 것도 과하지 않습니다.
이런 거 법제화하도록 국민제안 할 수 없나요?12. ..
'09.10.1 1:31 PM (124.49.xxx.106)절대 동감합니다
13. *
'09.10.1 2:28 PM (96.49.xxx.112)캐나다에는 성범죄자 이사하면 뉴스에도 나와요.
누구 출소해서 어디로 이사했다고요.
그랬더니 이사한 동네 주민들이 그 집 앞에서 막 시위했어요.
떠나라고..14. ...
'09.10.1 4:19 PM (211.47.xxx.206)공감합니다.
쉽게 내지역 성범죄자의 인상을 볼 수 있어야하고
이들로 부터 내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가 국민에게 주어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