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추석 전날 모임 많이 가지세요?

동서문제 조회수 : 697
작성일 : 2009-10-01 09:44:57
제가 정말 속이 좁은건지 옹졸한건지 판단해주세요

작년에 동서가 들어왓습니다  첫 설은 지나고 이번 추석이 첫 추석입니다
어제언제 갈건지 물어볼려고  통화하니 오늘 저녁에 늦게나 올라간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네는 추석 전날 부부 모임이 잇어서 나간다고 그럽니다

그 얘기 듣는데 갑자기 화가 나더라구요

남편한테 얘기하니 화 내는 제가 더 이상하다고 그러구요 갈수 있으면 가는거지라구요

제 말은 누가 추석 전날에 나갈줄 몰라서 안나가냐? 그리고 부부동반이라는데 어느 주부가 추석 전날에
약속을 잡냐 이거죠..보통 명절끼면 미리 모이던가 명절 지나서 보지 않을까 하구요..

그냥 간단하게 적엇는데요  제가 속이 많이 좁은건가요?

IP : 116.34.xxx.2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0.1 9:49 AM (58.239.xxx.30)

    제가봐도 그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결혼해서 첫맞는 명절인데..추석전날 부부모임이라고 나간다니..
    준비 다 해놓고 밤늦게 나가라고 하세요
    좀 맹랑한듯 -_-

  • 2. ...
    '09.10.1 9:56 AM (220.117.xxx.208)

    군기 확실히 잡으세요.. 잔머리 쓰기 여왕이네요...

  • 3. 우린 큰며느리가 .
    '09.10.1 10:01 AM (114.204.xxx.21)

    명절 전날 저녁 밥도 안 먹고
    부부동반 모임있다며 나가서-아주버님 모임이긴 하지만..
    술 취해 들어오고

    명절 당일날은 아침 먹고 설거지 하다말고
    10시쯤 친정간다고 나갑니다

    형님 시집온지는 4년
    둘째인 저는 10년-형님은 저보다 5살 연하

    안 막혀야 5시간인 거리 달려가
    내일 저녁도
    모레 아침도 그 꼴 봐야합니다

  • 4. ..
    '09.10.1 10:02 AM (114.207.xxx.181)

    이번엔 잡힌 모임이라니 보내주시고 얼굴 보거든 한마디 하세요.
    명절 전날은 우리집은 모여서 음식 장만등등 일해야 한다.
    다음부터 명절 전 날 약속을 잡지마라 하세요.

  • 5. .
    '09.10.1 10:04 AM (211.212.xxx.2)

    결혼 전... 싱글때도 추석 전날은 집안일 도와야 해서 시간 안된다는 친구도 있었는데
    결혼하고 나서야 추석 전날 약속 잡는일은 드물지 않나요?
    차라라 차례 다 지나고 난 추석 당일이라면 모를까.
    얄밉네요.

  • 6. 모임은
    '09.10.1 10:26 AM (121.134.xxx.239)

    아니고 데이트하러 나가던데요?? 둘이서 영화보고 온다고....
    걍 그러려니.... 남이려니.... 이틀만 참으면 도 한 6개월 안보려니.... 그랬어요-,.-;;;

  • 7. 후..
    '09.10.1 10:49 AM (61.32.xxx.50)

    결혼후 첫 명절 전날 저녁에 신랑은 친구들 모임에 나가더군요.
    전 시댁에 혼자 덩그러니,,, 어색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반년동안 이를 갈다가 그 다음 명절에 저도 친구들 모임 만들어서 나갔다 왔습니다.
    전통?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마누라 자기집 일시키고 자기는 친구들과 술마시러 나가는게 전통입니까?
    어찌되었든 그 이후로 신랑도 절대 나가지 않고 같이 일합니다.
    님도 동서한테 뭐라하지마시고 시동생한테 대신 일하라고 하세요.
    왜 남의 식구들끼리 감정상하나요?
    전 신랑이 외아들이라 동서는 없지만 있다면 같이 나가서 놀았을 겁니다.

  • 8. 울동서
    '09.10.1 12:33 PM (112.173.xxx.80)

    동서가 먼저 결혼했는데요
    결혼하고 첫명절 신랑 퇴근하자마자 시댁에 가서 저녁밥하고 밥상 다차려놓으니
    동서네 와서는 저녁먹자마자 동서네 친정에(왕복 2-3시간) 뭐 가지러 간다고 나서더라구요
    며칠뒤 명절날 어차피 친정갈껀데...택배로 미리 받아놓든지
    아무튼 저혼자 밥 차리고 설겆이도 혼자하고...
    웬걸...그 다음날 명절 전날....저녁때쯤 되니 동서가 화장을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동서네는 항상 명절 전날 시댁동네 계모임(시동생 친구모임인데 항상 부부동반) 가더라구요...역쉬나 저혼자 저녁밥상 차려서 식사하고 혼자 설겆이 합니다...몇년째...나도 명절전날 모임 가고 싶어요...울동서 보니 참 부럽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118 시누이가 아기를 봐주시는데.. 걱정만땅이예요 16 말도못하고... 2008/01/07 1,472
369117 컴퓨터 씨디굽기 잘하시는분 급하게도움좀 바랍니다 1 씨디굽기 2008/01/07 241
369116 말할수는 없지만~~ 우울~~ 2008/01/07 462
369115 첨으로 김혜경샘님 요리 따라해봤어요... 1 ㅎㅎㅎ 2008/01/07 461
369114 어떻게 해야할까요? 2 마음이 병들.. 2008/01/06 482
369113 저두 이사업체 잘하는곳 부탁드립니다..(경기) ... 2008/01/06 103
369112 임신중 체중: 저 이상한 거 맞죠? 11 무서운 산모.. 2008/01/06 1,017
369111 개수대 위 식기건조기 비위생적??.. 2008/01/06 344
369110 커튼도 방풍효과가 왠만큼 있을가요? 3 인테리어 고.. 2008/01/06 525
369109 신석기 시대 였드래요~~ 1 고인돌 아짐.. 2008/01/06 334
369108 서구사회의 가족관계에 대해 잘 알고 계신분. 3 .... 2008/01/06 402
369107 수저나 포크 세트.. 2 소심맘 2008/01/06 280
369106 2돌 지나서까지 젖먹인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났나요? 12 젖먹이맘 2008/01/06 718
369105 딸애가 아빠를 평가합니다...... 4 .. 2008/01/06 1,102
369104 궁금합니다.. 등기증?? 2008/01/06 90
369103 대구에서 포장이사 잘하는 곳 추천 좀 해주세요.-전국체인이라도- 대구이사 2008/01/06 154
369102 롯데에서 와코루...... 5 gg 2008/01/06 882
369101 아이가 너무 힘들어할까요?? 11 직장맘 2008/01/06 1,095
369100 월세 안내는 세입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8 주노맘 2008/01/06 986
369099 여중생이 보면 도움 될만한 만화 추천해 주세용~ 5 일산맘 2008/01/06 371
369098 때안끼는욕실화있나요?? 9 j 2008/01/06 1,329
369097 종부세가 1300만원이면... 1 궁금녀 2008/01/06 1,140
369096 후유 ㅜㅜ..발가락 물집잡혔어요.. 은휴니 2008/01/06 244
369095 미국 신년연휴 언제까지인가요? 1 차오름 2008/01/06 177
369094 faber-castell이라고,수채색연필, 색깔이름... 2 색연필 2008/01/06 566
369093 패딩조끼 실용성이 있을까요? 10 고민중 2008/01/06 1,135
369092 아들녀석.... 4 ^^ 2008/01/06 462
369091 엘리베이터 타는 동안 4 행복 2008/01/06 636
369090 부천 타이거월드 눈썰매장 다녀오신 분께 눈썰매 2008/01/06 627
369089 아들결혼식 6 결혼식 2008/01/06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