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난 아이를 낳지 않겠습니다.

조두순잊지않아 조회수 : 882
작성일 : 2009-10-01 09:43:29
성범죄 관련 법의 개정을 요구합니다.(의견, 딴지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법이 개정되지 않는 한 전 앞으로 아이를 낳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아이를 낳으신 분이라도 '앞으로'니까 생각이 같으시다면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혼자가 될 가능성도 있는 청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저와 생각이 같으시다면 서명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아동을 위한 폭력추방 및 보호법안 입법추진
2. 아동 성폭력의 경우 무기징역, 사형까지 형량 강화 (싱가폴식 태형 혹은 화학적 거세 추가)
3. 음주로 인한 감형 철회
4. 성폭력 범죄의 경우 재범 시 국가에서 피해자 가족에게 배상
5. 피해자 치료와 관련된 모든 금액은 평생 국가와 가해자측이 배상
6. 성범죄 관련 신상명세 공개
7. 가해자가 피해자와 가까이 살 경우 가해자 강제 이주 신청 가능.
8. 유치원 학교 등 피해 가능대상이 존재하는 시설엔 방문 금지
9. 친권자가 가해자일 경우 3자의 요청으로도 친권 박탈 가능
10. 형량은 미국식으로 각 범죄 건수마다 다르게 매긴 뒤 합산.


*그리고 판사들에겐 권력과 관계 없는 현실적인 법 적용을 요구합니다.
-얼굴에 칼 살짝 그인 박근혜씨 가해자는 15년 형이 어떻게 나왔나요? 그 가해자는 술을 먹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
[개정 요구의 이유]
1. 아동을 위한 폭력추방 및 보호법안 입법추진
->아동에 대한 기본적인 보호법안이 먼저 서야 그 다음 법안이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2. 아동 성폭력의 경우 무기징역, 사형까지 형량 강화 (싱가폴식 태형 혹은 화학적 거세 추가)
->범죄의 죄질에 비해 기존의 형량은 너무 가벼웠습니다. 강도와 강간이 기본적으로 똑같은 3년형을 기본으로 했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번 조두순 사건의 경우도 그렇듯 기존의 형량은 일반인이 가지고 있는 인식과 괴리가 너무 큽니다.

3. 음주로 인한 감형 철회
->음주는 개인이 선택한 것으로 다른 심신미약과는 달리 자발적으로 선택한 것이며, 미래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성범죄에선 아동,성인 할 것 없이 음주로 인한 감형은 없어야 합니다. 만약 감형을 한다면 아예 공평하게 음주운전도 처벌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성폭력 범죄의 경우 재범 시 국가에서 피해자 가족에게 배상
->재범의 경우 국가에서 초범을 제대로 교화시키지 못한 점, 성범죄의 재범 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풀어주어 다시 피해자를 발생시킨 점에 대해 마땅히 피해자 가족에게 사죄하고 배상해야 할것입니다.

5. 피해자 치료와 관련된 모든 금액은 평생 국가와 가해자측이 배상
->성범죄는 피해가 매우 오래 지속됩니다. 이에 대해 가해자는 일시적인 형량으로 죄값을 치루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치료비 제공등을 통해 평생 피해자에게 죄값을 치뤄야 한다고 생각하며, 가해자가 금전적인 상황이 되지 않아 피해자의 치료액을 갚기 어려울 경우 국가가 나서서 이를 채워줘야 합니다.

6. 성범죄 관련 신상명세 공개
->2010년 부터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만, 가해자의 이름 거주지 뿐 아니라 직업같은(거주지는 먼데 직업이 돌아다니는 거라면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합니다.

7. 가해자가 피해자와 가까이 살 경우 가해자 강제 이주 신청 가능.
->가해자가 인근 지역에 살아서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의 심적 고통이 큰 경우, 피해자 가족의 고통을 덜기 위해, 그리고 2차피해를 막기 위해 가해자를 다른 지역으로 강제적으로 이주할 수 있는 권리를 피해자에게 주어야 합니다.

8. 유치원 학교 등 피해 가능대상이 존재하는 시설엔 방문 금지
->전자팔찌 제도가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유치원 등 시설에까지도 성범죄자들이 드나들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당연히 금지해야 재범을 막는 것 아닙니까? 판결에 따르면 대체로 '충동'을 억제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충동'에 휘둘리는 존재라면 당연히 환경적으로 제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 친권자가 가해자일 경우 3자의 요청으로도 친권 박탈 가능
->이건 아고라에서 본 선생님 이야기로 인해 넣게 된 부분입니다. 친권자가 가해자일 경우 피해자는 가장 의지하는 사람에게 고통을 받는 동시에, 자신이 성인이 되기 전 까진 가해자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 피해가 지속됩니다. 상황을 알게된 제 3자의 요청 만으로도 친권을 박탈 할 수 있게 해야 그 피해가 지속되지 않을 것입니다.

10. 형량은 미국식으로 각 범죄 건수마다 다르게 매긴 뒤 합산.
->우리나라는 성범죄를 수십건 저질러도 그 중 죄질이 가장 무거운 한가지만 가지고 형량을 매깁니다. 그러나 피해자가 수십인데, 그 중 처벌은 하나만이라니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각 건마다 형량을 매긴 뒤 합산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형량이 수백년까지도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 정부에선 출산율을 걱정하며 아이를 낳으라고만 하는데,
이미 태어난 아이들을 지키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낳으라고만 하는 것은
사람에게 짐승처럼 살라 말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 낳기를 거부함으로써 정책 기조에 변화가 생기길 바라는 의미에서 청원을 올립니다.


조두순 같은 개쓰레기가 사회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요지의 청원을 올렸습니다.
혹시 제 생각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같이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2831
IP : 218.235.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두순잊지않아
    '09.10.1 9:43 AM (218.235.xxx.89)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2831

  • 2. 참 좋은 생각
    '09.10.1 10:02 AM (211.57.xxx.98)

    같아요.
    젊은 여성분들이 더 강하게 나갔으면 좋겠어요.
    정부에서 정말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신 바짝차렸으면 해요.
    뭔가 달라질 것도 같네요.
    대통령도 알게 됐으니까요.

  • 3. 공감
    '09.10.1 10:11 AM (61.73.xxx.42)

    저도 가서 서명하고. 친구들에게도 메신저로 주소 뿌렸네요. 이번에야말로 법 개정해야 합니다.

  • 4. 그래요
    '09.10.1 10:12 AM (218.53.xxx.207)

    출산 장려정책이,
    뭐....아이 낳으면, 지역별로 돈 몇푼 쥐어주는걸로
    아이를 낳을꺼라 생각하는것은 정말 웃긴 발상이지요.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 안전한 여건은 전혀 마련하지 않은채
    젊은 여자들의 이기심 정도로만 치부하고 있으니...휴~

  • 5. 지속적으로
    '09.10.1 10:15 AM (219.249.xxx.181)

    원글님! 잘하셨어요. 방금 서명하고 왔어요.
    동참합시다.ㅠ.ㅠ

  • 6. 저도 하고
    '09.10.1 10:38 AM (203.232.xxx.3)

    왔어요.
    이 글이 메인으로 가서 82회원 주부님 모두 다 서명하셨으면 좋겠어요.

  • 7. 돈데크만
    '09.10.1 11:02 AM (116.123.xxx.139)

    서명하고 왔어요,..,출산장려만 강조할게 아니라고 봐요!!!

  • 8.
    '09.10.1 11:31 AM (211.214.xxx.162)

    저도 서명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점점 줄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꼭 개정해주었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118 시누이가 아기를 봐주시는데.. 걱정만땅이예요 16 말도못하고... 2008/01/07 1,472
369117 컴퓨터 씨디굽기 잘하시는분 급하게도움좀 바랍니다 1 씨디굽기 2008/01/07 241
369116 말할수는 없지만~~ 우울~~ 2008/01/07 462
369115 첨으로 김혜경샘님 요리 따라해봤어요... 1 ㅎㅎㅎ 2008/01/07 461
369114 어떻게 해야할까요? 2 마음이 병들.. 2008/01/06 482
369113 저두 이사업체 잘하는곳 부탁드립니다..(경기) ... 2008/01/06 103
369112 임신중 체중: 저 이상한 거 맞죠? 11 무서운 산모.. 2008/01/06 1,017
369111 개수대 위 식기건조기 비위생적??.. 2008/01/06 344
369110 커튼도 방풍효과가 왠만큼 있을가요? 3 인테리어 고.. 2008/01/06 525
369109 신석기 시대 였드래요~~ 1 고인돌 아짐.. 2008/01/06 334
369108 서구사회의 가족관계에 대해 잘 알고 계신분. 3 .... 2008/01/06 402
369107 수저나 포크 세트.. 2 소심맘 2008/01/06 280
369106 2돌 지나서까지 젖먹인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났나요? 12 젖먹이맘 2008/01/06 718
369105 딸애가 아빠를 평가합니다...... 4 .. 2008/01/06 1,102
369104 궁금합니다.. 등기증?? 2008/01/06 90
369103 대구에서 포장이사 잘하는 곳 추천 좀 해주세요.-전국체인이라도- 대구이사 2008/01/06 154
369102 롯데에서 와코루...... 5 gg 2008/01/06 882
369101 아이가 너무 힘들어할까요?? 11 직장맘 2008/01/06 1,095
369100 월세 안내는 세입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8 주노맘 2008/01/06 986
369099 여중생이 보면 도움 될만한 만화 추천해 주세용~ 5 일산맘 2008/01/06 371
369098 때안끼는욕실화있나요?? 9 j 2008/01/06 1,329
369097 종부세가 1300만원이면... 1 궁금녀 2008/01/06 1,140
369096 후유 ㅜㅜ..발가락 물집잡혔어요.. 은휴니 2008/01/06 244
369095 미국 신년연휴 언제까지인가요? 1 차오름 2008/01/06 177
369094 faber-castell이라고,수채색연필, 색깔이름... 2 색연필 2008/01/06 566
369093 패딩조끼 실용성이 있을까요? 10 고민중 2008/01/06 1,135
369092 아들녀석.... 4 ^^ 2008/01/06 462
369091 엘리베이터 타는 동안 4 행복 2008/01/06 636
369090 부천 타이거월드 눈썰매장 다녀오신 분께 눈썰매 2008/01/06 627
369089 아들결혼식 6 결혼식 2008/01/06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