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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남자를 내가 차다니~~
첨엔 이사람 혹시 제비아냐? 이러면서 경계하고 그쪽역시 날 믿지 못했죠.
그러다 메일 주고 받다가 친해져서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그만 용기가 안나서 연락을 못했어요.
그 사람 지금 자존심 상한듯 연락도 씹고 그러네요.
제가 한번 메일 보낸거 열어보지도 않고 두번째 사진 보낸거 보구
세번째 간단히 다시 연락하고 싶다고 해도 답장이 없는데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가요?
맘 비우고 포기해야 겠지요?
근데 이 사람이 먼저 저 한테 대쉬했고 메일 내용 읽어보면 절 좋게 생각했답니다.
속이 타네요.~~~
연애 고수님 플리즈
1. 잠오나공주
'09.10.1 3:37 AM (118.32.xxx.112)아직 만나시지 않은거죠?
조심스럽지만.. 그 남자.. 별로일거 같습니다..
맘 비우세요..2. ..
'09.10.1 3:45 AM (211.178.xxx.133)그 남자 아닙니다.
님이 아쉬워 할 것 없습니다.3. 펜
'09.10.1 3:45 AM (121.139.xxx.220)지금 직접 만나봤던 사이도 아닌거죠?
그냥 사이버에서 알게 되신것 같은데요.
님 편지도 관심 없고 사진 보고 답도 없다고요?
그럼 끝난것 아닌지요..
그냥 깨끗하게 잊는게 좋을 듯 합니다..;;4. 어허~
'09.10.1 3:48 AM (222.234.xxx.53)왠지 싹수가 없는사람 같습니다.
일찌감치.. 그넘에 더러운 정!이라는거 들기 전에 바이바이 하세요
곧 좋은인연 만나실겁니다^^
홧팅홧팅홧팅!!!5. ..
'09.10.1 4:10 AM (114.207.xxx.181)끄으~~~ㅌ 하세요.
6. 맨위 댓글 다신
'09.10.1 6:00 AM (119.70.xxx.20)잠오나공주님 아이는 잘 자라는지요 ? 줌인에 가봐도 볼수가없어서 궁금했어요
7. ..
'09.10.1 9:36 AM (125.7.xxx.195)그냥 깨끗하게 잊으심이..맘 비우세요
8. 곰곰생각
'09.10.1 10:08 AM (116.206.xxx.115)저도 맘비우심에 한표
그분은 마음으로 다가오신게 아니고
원글님 떠보신것같아요.9. .
'09.10.1 10:23 AM (211.212.xxx.2)그사람이 자존심 상한게 아니라
원글님한테 흥미가 없어진겁니다.
그냥 잊으시구요.
제 생각에도 그사람 그닥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더 안이상 안얽혀서 운 좋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또 연락와도 안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10. 42세 아짐
'09.10.1 12:09 PM (222.120.xxx.83)그 남자가 정말 좋으신 거에요?
아님 나이 사십이니까 관심 보여준 남자라면 꼭 잡아야지 하시는 건지?
정말 좋아하시는 거라면 한번 만나서 솔직하게 감정 이야기해보는 거 나쁘지 않지만, 후자라면 그냥 맘 접으시는 게...
나이 40이 연애하기 쉬운 나이는 아니지만 불가능한 나이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42세 아짐.11. phua
'09.10.1 12:17 PM (218.52.xxx.109)점두개님~~
쎈쑤 만점인 댓글,,, 제가 도용해서 쓸겁니당^^12. ..
'09.10.1 2:39 PM (118.220.xxx.165)님의 조급한 마음은 이해되나 인터넷 상에 별놈 다 있어요
미혼인지도 의문이고요13. 참 나...
'09.10.1 2:52 PM (210.180.xxx.254)전 님의 감정 소모가 참 아까워요.
다가오기는 뭘 다가왔다고 그러십니까.
다가온다는 말은 그럴 때 쓰는 게 아닙니다.
그 남자 속이 밴댕이 같네요.
신경끄세요.14. 참.......
'09.10.1 6:43 PM (114.207.xxx.240)나이 사십에 도대체 누가 다가왔단 얘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