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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인지 짐승인지 그 사건은 작년에 일어난 거라면서

조두순과짐승 조회수 : 1,227
작성일 : 2009-10-01 01:27:54
일년이 거의 지나서 이제야 기사화하고 떠들썩한 이유가 뭘까요?
가카도 한말씀하고
법무부도 한마디하고
온통 그 얘기로 도배를 하네
운찬이는 어디갔죠?

불쌍한
피해자는 신상공개하고 다 까발리면서
짐승의 신상공개는 왜 쉬쉬하는 건지

피해자이 어머니가 파란집에 글을 올렸다는 것도 믿을 수가 없고....

아니 그런가요?
IP : 121.164.xxx.2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1 1:34 AM (114.206.xxx.123)

    딸 아들을 키우는 이땅의 부모나 네티즌들이 공분하니까 떠들썩 한 거죠..
    여기에 무슨 음모가 있나요? 다들 공분하고 있는 걸?
    담당판사가 동아일본 기자에게 귀띔하지 않았으면 세상에 알려지지도 않았을 거에요..
    시사기획 쌈에서 기사화 하지 않았으면 역시 알려지지 않았겠죠..
    사건이 너무 참혹해서 피해자들에게 더 피해가 갈까봐 그랬다는 기사가 있었지요.
    청와대 글도 어머님이 쓰신 글 아니라는 기사가 낮에 떴었어요.
    안타까운 어느 네티즌이 어머님 심경으로 올린 글이라고 하네요.

  • 2. 제생각에는
    '09.10.1 1:38 AM (125.180.xxx.5)

    운찬이 청문회 통과시킬려고 kbs가 선물을 풀은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쌈에서 터트렸는데...
    반응이 신통찮으니깐 운찬이 국회에서 통과시키는날 알바풀어서 여기저기 게시판에 뻥뻥 터트리고 여론 들끓게하고(끔찍한사건이잖아요)
    맹박이 운찬이 해결한다고 선심쓰고 지지율 올라가고...
    10월 보궐에도 표 끓어모을수있고...
    피해자 가족에게는 미안한소리지만 아마도 저것들이 이용하는것 같고...네티즌들 시나리오대로 착착 잘 따라가고...
    아무튼 성범죄는 없어져야하지만...씁쓸합니다

  • 3. 조두순과짐승
    '09.10.1 1:48 AM (121.164.xxx.227)

    이 땽의 부모들 특히 주부들의 가장 민감해 할 사안이라는 점을 노렸다는 점이
    그 짐승보다 더 악랄하네요.

  • 4. ...
    '09.10.1 1:51 AM (114.206.xxx.123)

    그게 아니죠, 전자발찌 도입 1년 그리고 그 짐승의 항소 판결이 얼마 안 남은
    시점이라 시사기획 쌈에서 내놓은 거지요. 시청률이 낮은 프로였지만
    82에서 보고 저도 그날로 엄청 분노한 사건이었습니다. 반응이 신통치 않으니
    운찬 통과시키는 날 알바 풀었다? 허 참...그날 게시글 보면 알바가 푼 것 같은
    글은 없어보였습니다. 그날부터 저도 게시글에서 뭔가 도움이 되는 게 없나
    매일 읽고 있는데요.
    뭐든 음모론으로 가는 것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82에서 조용히 눈팅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아요.
    덧글 다시는 분들은 대부분 과격하시더군요.
    또한 선하게 살고 있는 이땅의 기독교인들을 모조리 개독교라 싸잡으며
    불질러버리고 싶다고 하는 어떤 글도 보았는데 한심합니다.
    친척중에도 분명 기독교인들이 있을 거고 친한 사람중에도 있을 것인데
    그 사람들 앞에서는 말 못하고 유독 82에서만 독설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냥 종교로서 조용히 믿고 사는 사람들까지 왜 이렇게 못살게 구는 겁니까?
    이 사건이 자꾸 확대 재생산 되면서 본질에서 흐려져 가는 건 뭔지...
    평소에 아동성범죄에 대해서 우리나라만큼 관대한 나라가 없다고 느꼈기에
    이참에 터질 일이 터졌다고 생각합니다. 꼭 법이 개정되고 아이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저도 여자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성추행 안 당해 본 사람이 없더군요
    이런 분위기부터 싹 없애야 합니다. 서구처럼 아동을 보호하는 분위기- 버릇없이 키우라는 것이 아니라 - 귀엽다고 남의 아이를 안고 뽀뽀하고 이런 것도 안된다고 해야 합니다. 부모부터 자기 아이 귀엽다고 하면 허허 웃고 있으니.. 우리 나라에서 제대로 된 성교육이 대대로 이뤄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5. 청명하늘
    '09.10.1 1:51 AM (124.111.xxx.136)

    저도 잠깐 그런 생각 했습니다만,
    언제든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이렇게 들끓지 않는다고
    그놈들이 다른 일 안 저지를까요?

    차라리 아동문제를 숙제로 내어줘서 위로(?)가 됩니다.
    없었던 아동피해를 숙제로 내어놓은 것도 아니고...
    연예인 가십으로 흔드는 것보다..

    제가 그들의 농간이 아닐까 의문을 가질 정도면
    개념찬 분들은 그들의 농간에 흔들리지 않을거라 믿을 뿐입니다

  • 6.
    '09.10.1 1:55 AM (121.139.xxx.220)

    원글님이 제시하신 의문에 저도 동감합니다.

    지금 일부러 더 떠든다고 봅니다.

    시사기획 쌈에서 방송했다 하더라도, 대충 묻힐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온갖 포털들과 게시판들에서 이런저런 다양한 정보가 쏟아져나오더군요.

    언제 그리도 많이들 알았다고..

    물론 의문이 생긴다 해서 이 사안이 가볍다는 건 아닙니다.

    이번 기회에 아동성폭력에 대해서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함은 당연합니다.

    그런데도 불구, 어찌 이런 민감한 사안을 터뜨림으로 해서 다른 중요한 정치적 사안들이

    마구 묻힌다는 인상을 지우기는 어렵군요.

    알바들이 이 이슈를 더 떠들 수도 있는 문제고요..

    언론들에서 더 떠들 수도 있는 거고요..

    이래저래 속이 뒤집어지죠.

    전 저 뉴스 접한 날 밤엔 잠도 잘 안오더라고요.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 7. 조두순과짐승
    '09.10.1 2:02 AM (121.164.xxx.227)

    그래서 제가 더 의아하게 생각이 들더군요.
    피해자를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조용히 법을 강화하면 될 것을
    그렇다고 짐승의 형량을 높이지도 않을 거면서
    요즘 딴나라에서 못하는 게 뭐가 있나요?
    정족수도 흘러 넘치는데
    전자팔찌.. 애들 장난하는 거냐구요. 그거 차면 짐승들이 인간되나요?
    짐승한테 인간의 법을 적용하면서 입으로만 불쌍하니.. 반인륜이니...
    막상 피해자는 언제나 서민들이 아니던가요?
    저는 이 글을 쓰면서 손이 덜덜 떨리고 어금니가 다물어지질 않네요.

  • 8. 그러고 보니
    '09.10.1 6:08 AM (119.70.xxx.20)

    음모가보이는군요 작년사건을 이제서야?????????
    아 살기 시로

  • 9. 저도....
    '09.10.1 10:14 AM (218.159.xxx.111)

    피해자의 신분은 나오는데 어떻게 피의자 신분은 이렇게 철저히 가려질 수 있죠?
    저도 음모론에 한표입니다.
    또 게시판도 통과할 날부터 자르륵 올라오더군요.
    국회통과 뉴스듣고 게시판에 들어와보니 그 얘기는 딱 하나 있고 나머지는.....
    음모론이라 하면 댓글들로 그러지 말라는 사람들 뿐이더군요.
    참 어려운 세상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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