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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개진 2> 더이상 조두순의 범행과정은 올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 사건은 너무 참혹하니까요...
사건의 참혹성은 더이상 알리려 하기도, 알려고 하지도 말고
아이의 현재에 집중하였으면 하네요.
그런 글이 자꾸 읽혀지는 것 자체가 아이를 두 번 아프게 하는 거 같아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오죽하면 부모가 도움을 마다하겠습니까?
촛불이다, 1인시위다, 모금이다 하기 전에
이제 그만 아이는 놔주고 싶습니다.
범행과정 글로 추정되는 글 제목만 봐도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런 글 올리는 거 제발 막아주세요.
82의 개념찬 여러분들께 감히 부탁드립니다. ㅠㅠ
1. 세우실
'09.10.1 1:18 AM (222.117.xxx.64)명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 맞아요
'09.10.1 1:22 AM (114.206.xxx.123)정말 이 사건은 이 사건을 잘 아는 이가 나서서 정보의 옳고 그름을 가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가혹한 사건은 맞지만 시사기획 쌈 기자분도 인터넷에서 떠도는 자세한 상황은
괴소문이라고 했다네요. 그리고 목사인지 아닌지 그것도 확실하지 않고요.
일단 확실하지 않은 소문들이 확대 생산되지 않도록 사실로 밝혀진 것들만 가지고
개진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찬성합니다.
저도 10일 집회에 나갈 생각입니다. 82분들끼리 모이면 어떨까요?3. 공감해요
'09.10.1 1:45 AM (118.46.xxx.112)처참하게 유린당하는 범행과정이 낱낱이 까발려져 수많은 사람이 읽는다는 것이
나영이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까 걱정됩니다.
게다가 혹시 있을 지 모를 변태성욕자들이 어떤 호기심이나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지나친 상상일까요..이런 제가 저도 싫어요 ㅜㅜ)
너무나 역겨워서 죽고싶을 정도예요.
<인면수심의 악마가 아동성폭력을 저질렀고 그로 인해 아이의 내장기관이 회복불가능으로
망가져 일생 장애를 가지고 살게되었다.>
라는 사건의 개요만 가지고도 충분히 전사회가 공분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힘을 모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이 사건을 저급한 표현으로 자극적 제목을 달아 82회원들의 원성을 자아낸 일도 있었는데요... 마찬가지로 범행과정에 대한 자세한 묘사는 이제 자제합시다.4. 동경미
'09.10.1 2:16 AM (98.248.xxx.81)공감합니다.
사건 내막이 지나치게 여기저기에서 돌아다니는 것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좋은 효과만 가져오지는 않습니다.
첫째, 피해자를 돕는다는 마음인 건 알겠지만, 사실은 피해자의 권리는 전혀 고려해주지 않는 행위입니다. 저는 어떤 의미에서는 어떻게 이런 상세한 사건 진상이 나와돌아다니는지 만일 제가 피해자 엄마라면 재판부를 상대로 고소를 할 것같습니다. 한국법의 모자라는 또하나의 부분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내 아이의 너무나 가리고 싶은 부분들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회자되는 것이 꼭 도움이 되는 부분만은 아닌데요. 심지어는 몇 번 사정을 했고 어디에 했고...등등 입에 답기가 어렵네요. 이제 대충들은 진상을 알고 또 그렇게까지 상세한 표현이 아니라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분노하고 있지요. 해외에 있는 사람들가지도요. 이곳 교민 보도 매체들도 날마다 얘기합니다.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모방범죄의 문제입니다. 범죄심리학적으로 어떤 큰 사건들이 생기면 보도가 얼마나 되느냐에 딸린 문제이지만 모방범죄의 비율이 엄청납니다. 이 사건을 듣고 가슴 아파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듣고 한번 그대로 해보고 싶은 아주 많이 아프지만 아무도 그 사람이 아픈지 모르는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는 것을 너무 모르세요. 청소년들도 모방범죄를 많이 저지르고요.
자꾸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 것같아 죄송하지만...가해자의 인권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몇 배 더 중요한 게 피해자의 인권입니다. 피해자의 뜻을 존중해주는 것도 인권보호고, 피해자가 밝히고 싶지 않은 부분은 밝히지 않는 것도 기본적인 인권입니다. 9세 여아가 성푝행으로 몇 몇 장기가 영구 훼손되고 범인은 너무나 작은 형량을 받았다...정도만으로도 될 것같은데 왜 꼭 자극적 내용이 있어야만 민심이 움직인다고 생각할까요.
피해 아동의 집에서는 하루 하루가 살얼음판일 거에요. 아무리 쉬쉬해도 일단 발견 당시 관련자들은 다 그애가 어디 사는지 뉘집 자식인지 알 것이고, 시의 사회복지사 및 업무 관련자...이런 식으로 꽤 여러 사람이 이미 아이를 알고 일을 알고 있는데 제가 엄마라면 도움을 주는 사람에게조차 내 아이를 철저하게 숨기고 평생 우리 아이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을 거에요. 시간이 지나고 엄마 마음이 그래도 눈꼽만큼이라도 회복될 일이 있다면 남도 생각이 되겠지만 지금은 아니 한동안은 주위에서 많이 조심해주면 참 좋겠는데요.
아이는 물론 심리적 충격 상담해야 하고 저는 그 부모도 오랜 기간 치로 받을 수 있게 지원하고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로 가정이 깨지는 경우 비일비재합니다. 서로가 얼굴을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법 개정은 정말로 꼭 추진되어야 하는 당연한 것이고, 동시에 아이도 내 아이라 생각하고 지켜주면 좋겠습니다.5. ㅠ
'09.10.1 4:42 AM (24.118.xxx.72)동의합니다
너무무섭거든요..-.-6. ㅁㅁ
'09.10.1 10:34 AM (58.149.xxx.27)저도 궁금한 것이요,
조두순은 범행을 부인했다고 하고, 피해자는 당시 기절해서 의식이 없었고, 목격자도 없었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은 범행 과정을 어떻게 그렇게 상세하게 재구성할 수 있는 걸까요?
조두순이 자기 입으로 불었을 리는 없고 -_-
사건이 너무 끔찍해서 차라리 정말로 인터넷 자료들이 괴소문이었으면 좋겠어요.7. ..
'09.10.1 10:43 AM (218.145.xxx.156)ㅁㅁ님 조 그놈 집에서 혈흔 발견된 옷들이 나왔고..유전자 검사 통해 밝혀진거죠.
..그 아이를 위해서 한발짝 뒤로 물러서 있도록 해요.~~
그러나 이미 아동성폭행건은 혜진,예슬이 법을 만드네 마네 했었느데...그때
강력한 법 대처 미미했고 이건 만큼을 넘어서는 정말 아이엄마로써 정말
방관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네요. 10일날 나갑시다.~~~~8. ㅁㅁ
'09.10.1 11:04 AM (115.93.xxx.204)..님
조두순이 범인으로 밝혀진 것까지는 알겠는데,
인터넷에 나오는 상세한 범행 과정은 어떻게 밝혀졌냐는 게 궁금하다는 거죠.
어쨌든 저도 더 이상 상세한 내용이 회자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찌 보면 선정적인 관심거리 정도로만 몰아가는 것 같아서요.
지금은 피해자를 돕고 더 이상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데 집중하였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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