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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준비하면서 점심식사 해결은?

궁금 조회수 : 936
작성일 : 2009-09-30 18:53:32
저희는 어머님과 저, 둘이서 음식장만해요.
오전에 시작하면 오후 중반쯤 끝나는데, 점심은 보통 어떻게들 해결하세요?
작년에는 피자집만 문을 열어서 피자 시켜먹었는데 올해는 어떻게 해야하나 해서요.
중국집도 문 닫겠지요? 시켜먹을 수 있는 메뉴는 없을까요?(저희는 성산1동 살아요)
IP : 123.213.xxx.1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30 7:06 PM (114.207.xxx.153)

    간단히 라면 끓여 드시는건 어떤가요?
    저희집은 그냥 간단히 밥에 찌개로 해서 있던 반찬으로 밥해서 먹어요.
    식구도 많지 않고 음식도 많이 안하거든요.

  • 2. 그냥
    '09.9.30 7:08 PM (118.127.xxx.212)

    시댁에선 전 부치다 귀퉁이 찢어진거, 부서진거 주워먹다가
    다른 가족들(시누 식구들, 작은 댁 식구들) 오시면 정식으로 상 차려요.
    다른 가족들 안 오면 아까 그 전 귀퉁이가 점심이예요.
    작은 댁 식구들과 처음부터 같이 음식장만 할 때엔 무조건 한 상 차려 먹고 치우고
    다시 하던 일 계속 하죠.
    어차피 기름 냄새 때문에 밥 생각도 없으니 끼니 안 챙기는게 저는 더 낫던데요.

  • 3.
    '09.9.30 7:09 PM (121.151.xxx.137)

    그냥 해논 제사음식과 된장정도 끓여서 먹어요
    냉장고에 있던 밑반찬하고요

  • 4. 나두 라면~
    '09.9.30 7:12 PM (115.161.xxx.228)

    아~저희도 라면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희 시댁은 연휴기간 내내 세끼 모두
    한정식(불고기, 삼겹살, 등 구이고기류 아침부터 포함)으로 먹어야 해요.

    서울 사는 아들이 고기 못먹을까봐,(헐~)
    아침부터 삼겹살숯불구이 해주시는데, 미치겠어요.ㅜㅜ
    뭐든지 많이 먹어야 좋아하시고,
    심지어 술도 많이 먹어야 좋아하시고ㅜㅜ(며느리도 예외없음)

    세끼 저렇게 먹고, 중간에 과일 종류별로 다 먹어야 하고,
    차리고치우고 하다보면 명절 다 지나가요.

  • 5. ㅎㅎ
    '09.9.30 7:15 PM (61.255.xxx.49)

    저두 윗님이랑 완전 동감~~
    서울이긴 하지만 전라도 분들이시라 매번 상다리 휘어지게 차리는게 넘넘 싫어요 ㅠ
    그거 차리고 치우는것도 일이잖아요...진짜 몇번씩 하고 나면 토나와요 ㅠ 게다가 명절 내내 기름진 음식 먹는거 넘 지겨운데 한끼라도 제발 라면으로 떼우고 싶어요~~~~~~~~~~

  • 6. ㅎㅎ
    '09.9.30 7:17 PM (61.255.xxx.49)

    아니 윗님은 술이라도 주시네요...차라리 술이라도 주면 술김에 일하겠네요 ㅠ 아침부터 고기에 생선에 국...요즘 세상에 못먹고 사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구 왜 그러는지 정말 이해 불가!

  • 7. 외식
    '09.9.30 7:29 PM (211.63.xxx.203)

    남자들은 나가서 해결하고요. 중국음식이나 감자탕, 칼국수 뭐 그런 종류요.
    일하는 여자들것은 남자들이 간단한것으로 사다줘요. 김밥이나 떡복이,순대 등등..마트는 명절전날 여니까요.
    명절음식 하나,둘 맛보면 질리니 이런저런 군것질 사다먹는 재미도 솔솔해요.

  • 8. 매콤한음식
    '09.9.30 8:19 PM (116.206.xxx.8)

    하루종일 음식장만에 기름냄새에 속이 울렁거려서
    매콤한 라면 끊여먹거나 짬뽕 시켜 먹었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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