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개그맨 김지선씨 넷째 공주님 낳앗다네요^^

축하해요 조회수 : 5,201
작성일 : 2009-09-30 18:16:09
김지선부부 참 좋겟어요

아들셋에 낳은딸
너무 행복할것같네요

울남편이 바라던 자녀수가
3남 2녀랍니다

제가 우겨서 둘놓고는 안놓고있지만요 ㅎㅎ

너무 부럽고
좋아보여서 몇자적습니다

축하해요
김지선씨
IP : 121.151.xxx.1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쟎아도
    '09.9.30 6:19 PM (59.12.xxx.139)

    엄마와 아침 먹으면서 김 지선씨 얘기 했는데..
    참 잘 되었네요.. 축하축하~

  • 2. 공주님
    '09.9.30 6:21 PM (124.51.xxx.178)

    완전 추카드려요 다복한게 부럽네요~~~

  • 3. 일단 축하
    '09.9.30 6:26 PM (222.67.xxx.153)

    이나라에 딸을 낳아놓은 게 기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디 좋은 나라 가서 예쁘게 기르세요^^~

  • 4. 동태전
    '09.9.30 7:02 PM (61.253.xxx.124)

    아, 진짜 행복 하겠어요

    아들 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제가 잘못 알앗나봐요

    어수선한 사회이지만, 축하 해 주고 싶네요.

  • 5. 저도
    '09.9.30 7:14 PM (203.130.xxx.239)

    아들이라고 들었는데 딸이여서 참 좋겠어요.

  • 6. ^&^
    '09.9.30 7:37 PM (123.248.xxx.229)

    정말 축하할 일이네요.ㅎㅎ
    능력되시니 딸하나 더 낳으면 좋을텐데...마음대로 안되는 일이라...^^

  • 7. 남에 일에
    '09.9.30 7:52 PM (211.187.xxx.68)

    내가 이렇게 다 기쁘다니..ㅋㅋ
    이제 배부른 모습은 다신 볼수 없겠네요.

  • 8. --
    '09.9.30 8:29 PM (119.67.xxx.189)

    저도 좀전에 기사 봤어요!
    정말 축하해요!!!
    아들 셋이니 딸도 하나 있으면 정말 좋죠~ㅋ
    정말 든든하실듯..ㅎㅎ

  • 9. 해라쥬
    '09.9.30 9:33 PM (124.216.xxx.172)

    전 못된 며눌인가요?
    시댁안가서 좋겠다 이생각이 먼저 ㅠㅠㅠㅠㅠ

  • 10. 추카
    '09.9.30 11:37 PM (119.64.xxx.140)

    지선씨 넘 추카해요
    제가 아들 둘낳고,, 딸을 낳았는데..
    그 기쁨이 크답니다.
    이쁜공주 건강히 키우시구요..

    이 험한 세상에 우리 딸들 무사히(?) 잘 지켜요~~

  • 11. ^^
    '09.10.1 2:45 AM (121.100.xxx.122)

    갠적으로 성격 참 좋아보인다 생각했는데 부럽네요~~

  • 12. ^^
    '09.10.1 10:05 AM (125.188.xxx.27)

    정말 훌륭하다고 하고싶어요.
    아들셋에..딸하나...
    근데 김지선하면..늘 배부른 모습만 떠올라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965 때비누 오프라인으로 한개만 살 곳 있을까요? 6 궁금이 2008/01/05 433
368964 하나로 TV 얼마내고 보시나요? 6 코코 2008/01/05 658
368963 오랜만에 친구가 놀러왔는데 온통 난리 7 아들눔 2008/01/05 1,838
368962 복부인이 뭐죠? 2 복부인 2008/01/05 407
368961 대운하 반대 서명운동에 동참하세요(대운하반대시민연합) 18 대운하 2008/01/05 561
368960 IKEA 제품 한국에서 사려면? 2 IKEA 2008/01/05 508
368959 자다가 다리에 쥐가 자주 나요. 8 알쏭~ 2008/01/05 1,249
368958 올리브오일 5 floren.. 2008/01/05 642
368957 LCD TV 젤작은건 몇인치가 있을까요 6 작은거 사려.. 2008/01/05 570
368956 저는 명품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13 쐬주반병 2008/01/05 4,001
368955 집에서 택배만 받아 주는 재택 알바비..어느 정도면 좋을까요? 10 ... 2008/01/05 1,756
368954 지마켓 실시간게좌이체 안되는 경우요... 3 주연채연맘 2008/01/05 723
368953 저희 남편 무지 존경합니다~ 12 남편자랑 2008/01/05 3,056
368952 초등학생 계시는분들께 연풍사과 2008/01/05 339
368951 오랜친구의 자식자랑과 자만...괴로워요. 19 자식자랑 2008/01/05 3,615
368950 제가 하루만 가사도우미를 한적이 있는데요.. 10 ㅋㅌㅊ 2008/01/05 2,873
368949 친구가 수학 도와준다는데 2 현수기 2008/01/05 369
368948 생선 구운후에 집에 퍼진 비린내 없앨려면요?? 7 궁금궁금 2008/01/05 1,371
368947 금붕어가 밥 안먹고 며칠을 버틸까요? 8 부모님이 여.. 2008/01/05 7,385
368946 정말 싫은 남편 12 오늘만익명 2008/01/05 1,992
368945 12억 집을 부부공동명의로 하면 증여세 내야하나요? 9 전 무직. 2008/01/05 991
368944 하나로통신 TV 4 하나로 2008/01/05 296
368943 삼성생명,화재에서 나오는 가계부 2 가계부 2008/01/05 664
368942 신랑과 말이 안 통해요. 12 자격지심? 2008/01/05 1,810
368941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4 꿈해몽 2008/01/05 353
368940 자동차를 받아야 할지... 7 ㅠㅠ 2008/01/05 767
368939 겨울여행 추천할만한 곳 1 여행 2008/01/05 465
368938 기분 나쁜 말 4 초등맘 2008/01/05 724
368937 인터넷쇼핑몰? 1 머니야 2008/01/05 246
368936 망가진 인형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3 혹시 2008/01/05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