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밑에 글 보셨어요? 그 새끼 목사 맞대요

..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09-09-30 18:06:52
정말 개독교 정말.............

오전에 개독교 다 불살라 버렸으면 좋겠다고 글 썻던 사람입니다

교회에서 일어난 일일 뿐이지 기독교와 상관없다며 나무라시던 여러 개독인 여러분

목사새끼가 맞다는데 어쩔가요?

그런 새끼한테 십일조 갖다 바치며 열심히 기도하셨어요?

정말 하느님이 있다면 이런일은 없었겠죠

그 새끼도 열심히 기도해서 하느님이 구원해 주시면 끝날까요?

정말 어처구니 없고 열불터집니다

완전 미친 집단입니다
IP : 61.81.xxx.9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컥..
    '09.9.30 6:09 PM (121.55.xxx.74)

    정말이예요?확실해요?
    충격입니다.

  • 2. 이상한 목사
    '09.9.30 6:10 PM (222.67.xxx.153)

    자기네 직업이 좀만 이상하게 묘사되고 그 영화 내리라고 난리치는 게 우리나라 사람들인데
    저새끼 하나땜에 지들이 다 욕을 먹어도 침묵하시네요,
    기도의 힘이신가요?

  • 3. 진짜면
    '09.9.30 6:11 PM (116.41.xxx.185)

    그넘이 진짜로 목사였다면 하느님은 없는거죠...
    있다면 어떻게 그런일이 벌어지는걸 보셨겠어요..
    진짜 목사면 하느님은 없는 겁니다...
    아니면 그교회에는 불지옥이 되어야 합니다..

  • 4. 교인중에...
    '09.9.30 6:12 PM (125.131.xxx.235)

    그 교회 교인중에 변호사가 있었나봅니다.
    판검사가 있었거나...

  • 5. 헉~
    '09.9.30 6:13 PM (210.124.xxx.26)

    진짜요 ~죽일놈
    그 놈 한테 욕 하는것도 아까워요
    정말 열통 터져 죽을것 같습니다~

  • 6. 잘못된 정보일
    '09.9.30 6:18 PM (210.219.xxx.78)

    거예요
    감방에서도 목사(그곳에 전도하러 오는듯)를 그렇게 괴롭히더라는
    글은 못보셨나보네요

    정말 흉흉하다...
    확실치 않은 거면 글 내려주세요..

  • 7. ..
    '09.9.30 6:20 PM (61.81.xxx.99)

    윗분님 신문에 기사났고 괄호안 직업에 50대 목사라고 되어 있잖아요
    그럼 그 신문에 항의 하세요
    끝까지 개독인 변호...할말없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511710

  • 8. ...
    '09.9.30 6:20 PM (211.194.xxx.162)

    저도 그렇게 글 본 것 같아요 교도소에서 목사를 괴롭혔다고요

  • 9. 목사를
    '09.9.30 6:20 PM (58.142.xxx.84)

    괴롭혔다고 목사가 아니란건가요? 그 글 쓴 사람은 목사를 그리 괴롭히는 모습을 보고는 목사가 아닌 정신병자라고 한 거 같은데...
    그리고 읽는 모습은 못봤지만, 성경책은 갖고 있었다잖아요...

  • 10. 무섭다
    '09.9.30 6:21 PM (125.180.xxx.5)

    개독 목사놈이라니...
    그넘 그짓거리하고 잡히는날까지 그교회에서 나를 따르라~~하고 설교도 했겠지요???

    목사가 술도쳐먹고 어린아이를...
    그리고 신자들은 그시키를 따르고...

  • 11. ..
    '09.9.30 6:22 PM (61.81.xxx.99)

    아이고 정말 .......................................... 개독교의 힘 대단하네요
    이상황에서도 편을 드네요

  • 12. 출처
    '09.9.30 6:22 PM (211.204.xxx.45)

    그 교도소에서 있었다는 사람 글이야말로 소설 냄새가 좀 나던걸요. 출처도 불분명하고..

  • 13. 아마도
    '09.9.30 6:24 PM (116.41.xxx.185)

    댓글도 별로 안달리네요..아마도 교회다니는분들이 거이 쓸말이 없는듯..

  • 14. ...
    '09.9.30 6:27 PM (112.148.xxx.4)

    컥이네요.
    매일경제 기사에 이렇게 나와 있어요. 목사 맞나봐요.
    -지난해 12월 이 사건의 범인(50대.목사) 조모씨는 당시 경기도 안산에서 등교중이던 나영(8.가명)양을 끌고가 ...

  • 15. 저도
    '09.9.30 6:28 PM (218.48.xxx.52)

    교도소 글 사실과 거짓을 교묘히 섞어서 썼다고 생각했어요.
    교도소 네에서 특별히 목사에게 그정도로 반응한다는게 이상했어요.
    역시나 목사였네요.

  • 16. 그걸
    '09.9.30 6:28 PM (222.67.xxx.153)

    믿으시는 분이 계시네..
    조두순이랑 한방에 있었던 사람의 글이란 거요.
    감옥 드나드는 사람중에 그렇게 긴 글 쓰는 사람이면 그넘이랑 한방 안 쓸걸요,이미 범털이라.

  • 17. 저..
    '09.9.30 6:50 PM (124.111.xxx.166)

    교회다닙니다... 그것도 개독이라고 욕듣은 예수교장로회..
    요즘 일주일에 한 번씩 부모님 얼굴 도장찍으러 마지못해 교회 예배시간 절반 지나서 갔다가 커피 한잔 뽑아먹고 부모님 얼굴 보고 옵니다.
    저 조두순ㄱ ㅅ ㄲ 가 어느교회 목산지 알고 싶습니다.
    그 ㅅ ㄲ 정말 인간 맞는지.. 그 교회 교인이라는 인간들도 정말 인간이 맞는지..
    저또한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정말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지켜보신다면 저렇게 자신을 더럽히는 인간을 가만히 놔두시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제가 부끄럽고 화가나는 건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믿는다는 인간들이 더 흉악하고 못된 죄를 짓고 사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에서는 신앙인으로 자리잡고 사는 인간들인 것이 더 치가 떨립니다.
    회개만하면 모든 죄가 용서된다고 착각하는 개독인들이야말로 예수를 헛 믿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의 기독교가 예수를 믿는 것인지 목사와 교회를 믿는 것인지... 한국교회는 시궁창입니다.

  • 18. 헐..
    '09.9.30 6:51 PM (211.178.xxx.108)

    혹시 그 아이도 그 교회 다녀서 목사님이시니 그냥 따라 간것인가요?
    등교길에 교회 화장싶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일이 없잖아요.

  • 19. ...
    '09.9.30 8:16 PM (112.153.xxx.194)

    같이 감옥에 있었다는 사람이 교회 가는거 못 봤다고 했어요...목사님이 그런건 다른 사건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965 때비누 오프라인으로 한개만 살 곳 있을까요? 6 궁금이 2008/01/05 433
368964 하나로 TV 얼마내고 보시나요? 6 코코 2008/01/05 658
368963 오랜만에 친구가 놀러왔는데 온통 난리 7 아들눔 2008/01/05 1,838
368962 복부인이 뭐죠? 2 복부인 2008/01/05 407
368961 대운하 반대 서명운동에 동참하세요(대운하반대시민연합) 18 대운하 2008/01/05 561
368960 IKEA 제품 한국에서 사려면? 2 IKEA 2008/01/05 508
368959 자다가 다리에 쥐가 자주 나요. 8 알쏭~ 2008/01/05 1,249
368958 올리브오일 5 floren.. 2008/01/05 642
368957 LCD TV 젤작은건 몇인치가 있을까요 6 작은거 사려.. 2008/01/05 570
368956 저는 명품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13 쐬주반병 2008/01/05 4,001
368955 집에서 택배만 받아 주는 재택 알바비..어느 정도면 좋을까요? 10 ... 2008/01/05 1,756
368954 지마켓 실시간게좌이체 안되는 경우요... 3 주연채연맘 2008/01/05 723
368953 저희 남편 무지 존경합니다~ 12 남편자랑 2008/01/05 3,056
368952 초등학생 계시는분들께 연풍사과 2008/01/05 339
368951 오랜친구의 자식자랑과 자만...괴로워요. 19 자식자랑 2008/01/05 3,615
368950 제가 하루만 가사도우미를 한적이 있는데요.. 10 ㅋㅌㅊ 2008/01/05 2,873
368949 친구가 수학 도와준다는데 2 현수기 2008/01/05 369
368948 생선 구운후에 집에 퍼진 비린내 없앨려면요?? 7 궁금궁금 2008/01/05 1,371
368947 금붕어가 밥 안먹고 며칠을 버틸까요? 8 부모님이 여.. 2008/01/05 7,385
368946 정말 싫은 남편 12 오늘만익명 2008/01/05 1,992
368945 12억 집을 부부공동명의로 하면 증여세 내야하나요? 9 전 무직. 2008/01/05 991
368944 하나로통신 TV 4 하나로 2008/01/05 296
368943 삼성생명,화재에서 나오는 가계부 2 가계부 2008/01/05 664
368942 신랑과 말이 안 통해요. 12 자격지심? 2008/01/05 1,810
368941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4 꿈해몽 2008/01/05 353
368940 자동차를 받아야 할지... 7 ㅠㅠ 2008/01/05 767
368939 겨울여행 추천할만한 곳 1 여행 2008/01/05 465
368938 기분 나쁜 말 4 초등맘 2008/01/05 724
368937 인터넷쇼핑몰? 1 머니야 2008/01/05 246
368936 망가진 인형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3 혹시 2008/01/05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