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린여자애들 섹시댄스 추게 하는 거부터가 문제네요

아이들 조회수 : 3,244
작성일 : 2009-09-30 15:48:19
극악무도한 범죄자에 겨우 12년이라니

여자아이 가진 부모가 무슨 죄라고
사회가 이리 공포를 안겨주는지요.

정말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짧게 할게요.

어린애들 야한 의상입히고, 짙은 화장에 야한 몸놀림 연습시켜
전파타는 것부터 자중하면 안되나요?

애를 애답게 키워야지,
무슨 끼를 얼마나 발산시키겠다고 성적인 표현을 강조해가면서
섹시댄스를 추게하나요?
끼 발산은 저런 저급한 방법만이 있는게 아니라 다른 방법도
충분히 많잖아요

조두순같은 인간들은 저런 방송보고서 이미 군침을 흘리며
범행을 연상하겠죠

이제부터라도 방송에서 그런 장면  안 내보냈으면 하네요.
IP : 122.252.xxx.6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30 3:50 PM (211.235.xxx.211)

    이런 거 아직도 하나요? 대여살 짜리 나와서 춤추면 남자 패널들 섹시하다느니...그때 방송사 사이트에 가서 항의도 하고 그랬는데...그때도 한참 어린아이들 성폭행 사건 땜에 시끄러었거든요...참...

  • 2. ...
    '09.9.30 3:51 PM (115.95.xxx.139)

    저도 요즘 소녀시대, 카라 등등 옷 벗기고 선정적 춤추게 하는 것,
    10대의 유이를 소주 광고에 나오게 하는 것. 사회 전체가 미쳐가는 것 같아요.
    이수만이도 50대죠? 그런 40-50대 아저씨들 넋놓고 이런 걸 바라보는 것자체가
    추태라 생각해요. 이효리 정도의 성숙미를 가진 여자 모델은 오히려 건강해 보이네요.

  • 3. ,
    '09.9.30 3:51 PM (122.34.xxx.147)

    방송에서 어린아이들이 성인여가수들 추는 야한 춤 따라하는거 좋다고 박수치고 그 부모들 흐믓해하는거..볼때마다 한심해요.내 자식이 어른이 춰도 야한 그런 춤 따라하고 잘 추면 그렇게 뿌듯한지..아이들에야 철 없어 따라한다고 해도 좋아라 하는 그 부모들 뭔 생각 하고 사는 사람들인지 경멸 해요.

  • 4. 어여.
    '09.9.30 3:52 PM (116.123.xxx.147)

    늘 보고난뒤 찜찜했어요.. 이젠 그만~

  • 5. ..
    '09.9.30 3:53 PM (211.216.xxx.4)

    그거 보고 좋다는 부모도 마찬가지..
    케어스인가 공기 청정기 광고할때 어린 여자애가(5~6살쯤) 원더우먼 복장 입고..
    팬티같은거요..-,.-;; 섹시댄스를 추죠..보고 헉 했습니다.

  • 6. 그냥
    '09.9.30 3:54 PM (125.178.xxx.195)

    정말 어린여자들 티비서 정말 이건 아닙니다. 정말 좋은 말 나오지 않습니다.

    공중파 방송에서는 강력하게 제재해야 맞다고 봅니다. 미성년자들이 저런 저질 음란한 춤을
    춰도 방송을 타게 만드니 춤추는 그들이나 방송당국이나 또이 또이 입니다.

  • 7. ;
    '09.9.30 3:56 PM (122.43.xxx.9)

    방송에서만이 아니라
    유치원 재롱잔치하며 무슨 나이트 댄서같은 옷 입히고 춤추게 만드는거 싫어요.

    하지만
    그것도 조두순의 범행과는 상관없지. 싶어요.
    그넘은 옷을 껴입고 다니는 애들한테도 그런 짐승같은 마음을 갖었을 놈이라서요.

  • 8. ㅎ.ㅎ
    '09.9.30 3:57 PM (125.187.xxx.238)

    제가 일찌감치 박진영이 원더걸스 데리고 나올 때부터 이사람은 박지윤으로도 모잘라서

    대놓고 로리취향 고객들 대상으로 호객행위를 하는구나. 싶었더랬죠.

    이젠 어딜가나 어린애들 나와서 힙돌리고 허리돌리는거 재생해가며 하악대는게

    공공연해졌습니다.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면 취향입니다.존중해주세요.라죠.

    성상품화가 문제가 뭐냐면 결국 이미지 소비하다 하다보면 금기되는 곳이

    점점 풀려갑니다. 결국 성인들의 성상품화에서 소녀들 결국 유아들까지 가는거죠.

    이런 분위기에서 멀쩡한 녀석들도 미성년보고 하악거리는데 인구의 %인 짐승들은

    나만 이상한 놈이 아니구나 싶을겁니다. 세상 참.....이상하게 돌아가는거죠.

  • 9. 행사무대에서
    '09.9.30 4:00 PM (220.75.xxx.180)

    아이들한테 무대에 올라와서 춤춰볼 사람 하면 우르르 올라와서는 섹시댄스 치죠
    제아이 6살때 그런일이 있었는데
    제 아인 그냥 유치원에서 배운 무용했거든요
    사회자 "애야 집에가라"하며 탈락.

    그외에 대부분 아이들 그야말로 섹---시 댄스
    울부부 " 아-들이 저게 뭐꼬 에구 참 쯔즛 "
    방송매체가 무섭긴 무섭습니다.
    부모님들 자기 아이가 섹시댄스치고 있을 때 조두순같은 아동성범죄자들이 침 질질 흘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치지 않나요???

  • 10. 청명하늘
    '09.9.30 4:02 PM (124.111.xxx.136)

    이번 기회에 모든걸 바꿉시다요.
    82에서 먼저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어떤 면에서는 참 무딘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네요.
    무지의 소산이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10월 10일 촛불집회 꼭 나가겠습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바꾸기로 해요.
    엄마의 이름으로...

  • 11. 공감
    '09.9.30 4:03 PM (121.141.xxx.179)

    어린 여자아이들 나와서 웨이브로 몸 비틀고 춤추는거 진짜 보기 싫었어요...

  • 12. 맞아요..
    '09.9.30 4:03 PM (122.254.xxx.190)

    정말.. 싫어요.. 그런 거 시키는 것도.. 그런 거 추는 아이도..
    아이는 어른들이 잘한다하니까... 하겠지만...
    어른들.. 정말.. 변해야 해요....
    방송에서도 그런 거 못하게 해야하구..
    하나하나.. 못하게 하고 바꿔 나가야 합니다...
    개다리춤도.. 보기 싫어요..

  • 13. 유이
    '09.9.30 4:03 PM (116.41.xxx.185)

    꿀벅지라는 말이 자기를 알리는 말이라고 좋다던 유이..
    꿀처럼 맛있는 허벅지..뭐..이런말두 대중매체에서 좋다고 사용하네요...
    암튼 여자가수들 노출수위도 이제 도를 넘은듯....
    단체로 미쳐가구 있어요..

  • 14. .....
    '09.9.30 4:11 PM (114.207.xxx.153)

    케이블티비에선 꿀가슴이란 단어도 사용하더군요.
    이경규, 김구라, 한성주 아나운서 나오는 프로에서..

  • 15. 완전공감
    '09.9.30 4:16 PM (218.51.xxx.122)

    저도 정말 싫어요..........평일이고, 주말이고 티비는 금지입니다. 오락아닌 프로에서도 매번 그놈의 색시댄스.. 어린애들까지..색시댄스 추면 무슨 신동이라도 되는양..
    그런데.. 저희 집에서 저런 자극 안주는데 유치원 가니 최신가요를 배워오네요..
    한달전쯤.. 5살 울딸.. 토요일밤에.....이런 노래를 부르는데 나중에 알았네요..그노래가 손담비노랜거..직감적으로 최신곡이란걸 알았는데..누가 불렀냐니깐.. 유치원 친구..누가 했다고..-.-;;
    그리고 또 몇일뒤에.. 쏘리쏘리... 저 이노래들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ㅠㅠ 그래서 얘기했지요.. 우리 딸은 어린이 노래 부를때 젤 예쁘다고..
    공중파방송 정말 각성해야 해요.. 저런거 안가리고 마구 보여주는 집도 있는데 방송국차원에서 정화의 노력을 해야할듯.. 파급력 생각해서..
    그런데.. 가만 보면.. 국민들을 다운그레이드하려고 작정하고 방송내보는것 같기도 해요..
    황금시간대뿐 아니라 시간대 안가리고 저런거 내보는게 보면..

    얼마전 w에서 호주에서 섹시어필한게 점점 연령대가 어려져서 사회문제라고 나오더군요..
    모델 나이가 10대중반인데 완전 섹시하게.. 그리고 어린여자아이 장난감도 하나같이 섹시컨셉.. 장난감 화장품도 어른들의 화장품과 같은 라인으로 나오고.. 여자애들 모이면 화장하고 머리하고 꾸미고 모델포즈하고..춤추고..그러는게 최고의 놀이라고..
    그거보면서 남의 나라 일같지 않아 우울했는데.. 우리나라도 정말 심각해요..

  • 16. 쓰리원
    '09.9.30 4:19 PM (116.32.xxx.72)

    저도 꿀벅지라는 말 듣기 싫고,
    카라의 Mr는 정말 TV에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엉덩이를 돌리는것이...ㅡ,.ㅡ
    카메라맨은 그 엉덩이춤에서 풀샷이 아니라 엉덩이만 보여주니, 첨에는 저런춤도 있냐~했다가
    요즘엔 얼굴이 찌푸려집니다.

  • 17. 모두
    '09.9.30 4:20 PM (61.253.xxx.124)

    아,, 저도 야한 옷에, 춤추는 초등생 보면
    좀 민망 했더랬는데, 요즘 다 그런가 보다... 해 버렸어요.

    진짜 이런것 부터 자제를 해야 할것 같아요.
    초등학생이 벌써부터 섹시한 자태.. 라고 느껴지면 어쩌나요..
    골반 흔들기, 웨이브, ..
    요즘 성장도 좋아서 그런지 참.. 애가 애 같지 않더라구요.

    하물며 인간발정 난 것들은 나이불문 ...
    여자면 침을 흘리는것 같던데요.

  • 18.
    '09.9.30 4:28 PM (59.4.xxx.26)

    저도 어린아이들 그런춤 추는거 정말 보기 안좋았어요
    그런 춤을 추게 하는 부모도 이해가 안갔구요..

  • 19. ㄹㄹ
    '09.9.30 4:45 PM (61.101.xxx.30)

    댄스그룹 가수가 가수가 아니에요. 벗고 나와서 잘~흔드는 거 그거에요.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라도 있으면 멋지다고 해주겠어요. 노래는 앵무새가 짹짹대는 수준이던걸요. 카메라도 아주 잘 잡아주더군요. 엉덩이와 허리 가슴을 집중해서.
    네이버 홈에 주루룩 깔린 기사가 어느 여가수가 노출이 어떻다느니..

  • 20.
    '09.9.30 4:47 PM (211.50.xxx.136)

    진짜 꿀벅지니, 꿀가슴이니 이러는것들보면 저질스러워서..좀 퇴출시키면 좋겠어요. 애들이 실력도없이, 벗고 나오면 장땡이야진짜 ㅠㅠ

  • 21. 저만
    '09.9.30 4:52 PM (121.174.xxx.47)

    싫은거 아니었군요. 정말 애들은 생각없이 모르고 추는 거지만 그거 보고 좋다는 부모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요. 그래서 애들 춤자랑하고 그런 프로는 아예 안 봐요.
    기억에 남는게 삼순이가 히트쳐던 해인가 연말 시상식에 9,10살? 정도 되는 여자애들이 여럿 나와서 춤추는데 그 중 한명이 테이블에 앉아있는 현빈 앞에서 막 섹시댄스 추는 거예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공중파에서 애들한테 저런 섹스어필 하는 춤을 추게 하냐고 막 열냈네요. ㅡㅡ

  • 22. 단체로
    '09.9.30 4:58 PM (218.37.xxx.129)

    나와서 엉덩이 흔드는 카라...
    남자들 환장하는 소위 제복이라는 거 입고 군무 춰대는 소시...
    이런 것들 다 방송 안나왓으면 좋겠어요!!!!!

  • 23. 문제가
    '09.9.30 5:02 PM (210.96.xxx.223)

    있긴 하지만 "그것부터가 문제"라는 말씀은 본말을 전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여성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는 것이 남성의 욕구를 자극하여 결국 성범죄를 자초한다는 - 일부 몰지각한 논리 전개에 손을 들어줄 수 있는거죠.

    여성을 연령을 가리지 않고 성상품화 하는 것도 분명 문제입니다. 중고생 그룹에게 섹시하다는 발언을 여러 언론인들이 스스럼없이 말하는 것을 볼 때마다 경악을 저도 금치 못하겠어요.

    허나, 문제의 핵심은 그릇된 성의식, 혹은 타고나기를 변태로 태어난 자들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

  • 24. 쩝..
    '09.9.30 5:04 PM (122.38.xxx.62)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좀 제발..이런 생각듭니다. 애들 나와서 웨이브타구 섹시한 표정지으면 걍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ㅜㅜ

  • 25.
    '09.9.30 5:35 PM (211.50.xxx.136)

    본말을 전도라기 보단, 오히려 현실적이라고 하고싶군요.
    화나지만, 여성의 노출이, 아이들이 입은 섹시한 의상에 아무렇지 않은 사람만 사는 세상이 아니죠 그런놈들이 어떤시선으로 바라보는걸 안다면, 조심하는수밖에요. 걸그룹이 그러고 나오는데도 다 이유가 있는거 아니예요? 그런걸로 시선을 끌고싶고, 더이상이게 부끄러운것두 아닌듯 하더군요. 언론에서 써대는거보면...
    짐승들한테, 니들 잘못됐다. 니들 시선을 바꿔라가 안통하니, 어쩌겠어요..조심 또 조심하는수밖에요

  • 26. ㄹㄹ
    '09.9.30 5:39 PM (61.101.xxx.30)

    문제가 님 말씀이 맞네요.
    얼마 전 대전지역 설문조사에서 '여자옷차림이 성폭력을 유발한다'에 50%이상 긍정하는 답변이 나왔어요.
    이런 사고가 일반적이라는 게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형사가 강간피해자에게 우선 묻는 게 '그때 무엇을 입고있었나요?'라더군요.
    서양에서는 여름에 끈나시에 더 노출이 심하던데, 여자 옷차림때문에 강간을 저질렀다는 것을 납득할 수 있나요?

    지난 밀양 집단성폭행사건에서 담당형사가 피해여학생에게' 니가 밀양물을 흐려놨다'고 했다죠. 그때 가해자들은 전과기록도 남지 않고 봉사활동 '3일'을 명령받은 게 다입니다.

    한마디로 강간당한 여자행실이 문제다, 그래서 고소하지 않는 여성들이 많고
    그러니 발바리가 10년 넘게 수백건의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을 거에요.

  • 27. 동의해요
    '09.9.30 5:48 PM (115.95.xxx.139)

    여자가 문제다 라는 논지는 잘못된거죠.
    그러나 원글님이 말하는 건, 이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건의 발단이 그거라기 보다는 유아를 혹은 청소년을 성적 대상으로
    소비하려는 사회분위기에 대한 이의 제기가 아닌지요?
    그건 우리 모두 동의하는 사안 아닌가요?

  • 28. ....
    '09.9.30 6:17 PM (220.117.xxx.104)

    저도 동감입니다.
    얼마전에도 저녁 프로에 무슨 어딜 가면 댄스신동이 있다더라~ 하면서 찾아가보니
    10살도 안 되는 여자애가 골반 흔들면서 섹시댄스 춘다고 ... -_-
    부모는 얼쑤 좋다고~ 어이가 없더군요.

  • 29.
    '09.9.30 8:05 PM (125.186.xxx.166)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는거야 당연하지만,전반적인 사회 분위기도 한몫을 거드는건 분명하죠. 자꾸 노출을 부추기고, 그런걸 미사려구로 치장을 해대는것도요. 논리적인것과 현실적인것의 차이랄까요. 그리고, 겨울에 그런 범행이 많다는건, 단지 노출정도뿐 아니라, 일단 겨울엔 훤한 시간이 짧고, 사람이 덜 다닌다는것도 한 원인일듯해요

  • 30. 국민학생
    '09.10.1 1:06 AM (124.49.xxx.132)

    저는 스타킹 같은 프로 그래서 안봐요. 애들을 데려다놓고 뭐하자는건지요. 그 부모들은 좋~다고 박수치고.. 거참.. 한심하죠.

  • 31. ...
    '09.10.1 3:37 AM (124.49.xxx.81)

    색을 너무 드러내라고하는 세상이되었지요....

  • 32. ..
    '09.10.1 10:17 AM (125.188.xxx.27)

    네..색을 감추고 숨기고..하기보다..
    저도 스타킹 같은 프로에 그 어린 아이들..
    야한옷 입혀...춤추게 하는거 부터가..진짜..
    성의 상품화를 어릴때부터..뇌리에 심어주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905 키톡에 사진올리는 방법 3 소소한 2008/01/05 195
368904 연봉 4600이면 월 실수령액은 얼마인가요? 답답.... 14 속은 연봉 2008/01/05 8,212
368903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난방비가 얼마정도 나오나요? 4 궁금 2008/01/05 679
368902 미혼인데 아이를 낳는 꿈 꿨거든요.. 5 2008/01/05 1,685
368901 전업주부가 되려고 합니다. 5 전업주부 2008/01/05 794
368900 도둑 3 이사 2008/01/05 619
368899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쉰 추천 부탁드려요.. 커피 2008/01/05 172
368898 회원장터에서 사진 올리는 방법이요. 3 봄이 2008/01/05 294
368897 유리로 된 주전자 직접 불에 끓여도안깨지나요? 8 하늘이 2008/01/05 1,868
368896 용인 3 ..... 2008/01/05 352
368895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동영상 5 ........ 2008/01/05 392
368894 이런글 여기다 올려도 괜찮나요? ㅠㅠ 3 일이 손에 .. 2008/01/05 1,254
368893 서울서 4일동안 저녁에 잠만 자고, 공부할수 있는곳좀 알려주세요. 2 como 2008/01/05 452
368892 이유식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데 어쩌죠 4 맘마 2008/01/05 268
368891 15년지기 친구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대하기 점점 어려워지네요~ 7 어쩌나.. 2008/01/05 1,557
368890 연애 예감? 4 어쩌면..... 2008/01/05 1,003
368889 아이가 갑자기 우리방에서 자고싶어하는데.. 2 .. 2008/01/05 284
368888 층간소음 때문에 미치겠어요. 4 미쳐요. 2008/01/05 712
368887 왜 이렇게 가스가 자주나오나요? 1 문의 2008/01/05 461
368886 이천 테르메덴 소아는 어떻게 할인 받나요? 1 할인 2008/01/05 189
368885 와코루 행사 하네요.. 7 너무 질렀나.. 2008/01/05 1,282
368884 요리할 때 1파운드는 몇 g인지 알려주세요 ^^ 3 궁금 2008/01/05 304
368883 흑염소 먹어 볼까요. 7 흑염소 2008/01/05 734
368882 사람이 명품이 되야지요. 24 안타까움 2008/01/05 3,250
368881 우리 신랑 스키장 갔어요... 4 혼자 2008/01/05 484
368880 오늘아침 임테기 해보니 두줄이네요. 주위에는 언제쯤 알리는게 좋을까요?.. 5 초보주부 2008/01/05 356
368879 아이 눈썰매 탈때요~ 1 ... 2008/01/05 234
368878 사당동이나 동작구쪽에 좋은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3 한의원 2008/01/05 527
368877 내입에 맛는 멸치볶음 2 - 2008/01/05 616
368876 꼭 읽어보세요 우리모두 죽을수도 있습니다 6 멸망 2008/01/05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