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남편 거래처분이 택배를 보냈어요.
아이스박스 열어보니, LA갈비식으로 썰어놓은 갈비가...
찝찝한거는 원산지 표시가 없어요.
보낸곳 주소가 마장동 이더라구요.
남편은 마장동이라는것만 보고, 아마도 한우겠지 하는데요.
너무나 찝찝하네요~. 휴~~~
작년 그 이후로 소고기는 거의 먹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LA갈비인데 이게 정체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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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LA갈비를 선물로 받았는데요.
갈비 조회수 : 565
작성일 : 2009-09-30 13:39:01
IP : 203.244.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
'09.9.30 1:42 PM (122.32.xxx.10)수입쇠고기 상당 부분이 마장동 통해서 유통되요.
거기에 수입사랑 거래하는 도매업체들이 많거든요.
저라면 좀 먹기 그럴 거 같아요... ㅠ.ㅠ2. 마포새댁
'09.9.30 2:20 PM (118.32.xxx.195)요즘은 선물받은 소고기 정말 찝찝해서 못먹어요.
전 열어보지도 않고 그냥 버렸어요.
식당가서 맘놓고 밥도 못먹고
임신 중에도 고기 먹고 싶은 거 참다참다
농협가서 사와서 겨우 몇번 해먹었네요.
그나마 가장 믿을 수 있는 곳 같아서.
먹거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주부들만 힘을 합쳐도 미국산 쇠고기 몰아낼 수 있을 거 같은데
주부들의 불매운동이 전국에 확산될 수 있으면 좋은거 같은데...3. 아마
'09.9.30 2:39 PM (121.161.xxx.248)그동안 못팔았던 수입고기 이번 명절을 계기로 확~ 풀리지 않을까 싶어요.
예전 불만제로인가 거기서도 명절즈음해서 확인해보니 수입갈비나 육우를 한우라고 감쪽같이 속여 파는거 보여준적 있잖아요.
먹거리의 안정성 정말 시급한 일입니다.
하지만 거꾸로 가고 있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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