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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 운동화 GH플러스에 대해 여쭤봐요
언니는 제일 크답니다.
저희 부부나 집안이 다 작은 집안은 아니라 뒤에 크겠지 싶어 걱정 안 하려고 했는데 학교 갈 때가 다가오니 책가방 매고 학교 다닐 것이 걱정되요.
먹는 것도 조금 까다로와서 그렇지 맞춰주면 곧잘 먹어요.
한약도 주면 거부감 없이 먹구요.
주위에서 들어보니 프로***운동화에 칩이 내장되어 있어 키 크는데 도움을 준다는 신발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매장에 가니 칠만오천원 정도 하는데(보통 운동화의 2배)사이즈 맞는 것은 한켤레 밖에 없는데 아이가 밉다고 싫어하는거예요.
아이가 싫어하면 사 놓고 구두만 신겠구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효과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열심히 신겨볼까 싶기도 하고, 과연 효과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혹시 신겨보신분들 어떤 것 같으세요?
1. 위기탈출넘버원
'09.9.30 11:01 AM (221.155.xxx.32)이라는 프로에서 보니 성장기 아이들은 신발도 잘 신켜야 겠더군요.
바닥이 딱딱한 신발을 신고 뜀뛰기를 했을때 성장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라
무릎관절에 영향이 크더라구요. 실제로 한아이가 농구를 하다 한쪽 무릎을
다쳤는데 성장판이 닫혀버려서 한쪽다리만 성장이 멈춰버렸더라구요.
여자아이들도 바닥이 얇은 단화(?)를 신고 줄넘기를 하거나 하면 어른과
달리 무릎에 무리가 가서 안좋답니다.
꼭 키크는 운동화가 아니더라고 쿠션좋은 운동화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BB화라고 하나요? 컨버스 같은거 많이 신겼는데 울애도 올가을엔 쿠션좋은
운동화 하나 사줄까 하네요..2. 저희 아들내미
'09.9.30 11:21 AM (58.226.xxx.45)4학년인데 아직도 130안되서 사줬는데요. 5개월정도 신었습니다. 효과는 모르겠지만 발이 너무 편하고 뛰어도 푹신푹신해서 좋다고 꼭 그 신발만 신어요. 제가 발이 작아서 아들과 같이 운동화 신는데 확실히 발도 무릎도 편하긴 하더라구요.
3. 울아이
'09.9.30 11:26 AM (121.172.xxx.131)울아이(초6)도 6월부터 신고 있는데요.
키가 컸는지는(재보질 않아서) 모르겠구요.
아이 발 사이즈가 저랑 지금 같아서 제가 어쩌다
저녁에 음식 쓰레기 버리러 갈 때 신었거든요.(눈에 띄어서..ㅎ)
그런데 신발이 쿠션감도 글쿠 편해서 좋더라구요.
울아이도 이 신발만 신으려 해요.
신발 세켤레나 있고 두켤레도 쿠션감 있는 나** 인데 말이죠.4. 원글
'09.9.30 12:52 PM (219.241.xxx.34)그래요?
여러분들의 말씀 믿고 신겨봐야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