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 신상공개하는 캠페인이 생긴다면 꼭 참석할 사람 1人입니다

[캠페인]

이번엔 그냥 넘어가선 안됩니다
법개정까지 갑시다

[세우실]

손!

[..]

손! 222

[야라리]

저두 동의합니다. 나쁜놈들.... 아이한테 어쩜 그런짓을....

[저도]

손! 두손 모두!

[..]

어제밤에 남편에게 나영이 이야기 하니까
화가나서 어쩔줄 모르더라구요.
어른도 아니고 애들 상대로 나쁜짓 하는것들은 가중처벌해서
죽을때 가지 깜빵서 못나오게 해야한다고..
남자들의 참여가 중요합니다. 진짜..

[저도]

두 손에 발까지 모두 동원했어요.
정말 너무 안타깝고 슬픈 사건이에요.....

[저도]

손!!!!!

[당근~]

콜~
저랑 제 남편.. 그리고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 오빠까지 동참합니다.

[이참에]

정말 이나라 법이 바껴야되요!!!
제 2, 제 3의 나영이가 나오지 않을 수 있도록
정말 우리가 노력해야해요...ㅠ.ㅠ

[...]

저요

[청명하늘]

울 아이까지 두 손 듭니다.
아이아빠와 모든 가족들 동참시킬 자신 있습니다.
주변의 모든 사람들 동참시키겠습니다.

[두 손...]

번쩍~~!--!

[웃음조각*^^*]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저도 나가요!!]

손!!!!!!!!!!!!!!!!!!!!!!!!!!!!!!!!!!!!!!!!!!!!!!!!!!!!!!!!!!!!!!!!!!!!!!!!!!!!!!!!!!!!!!!!!!!!!!!!!!!!!!!!!!!!!!!!!!!!!!!!


앞장서진 못해도, 적극 동참은 합니다.

[네]

저도요

[저도요...]

무슨 일이 있어도 저와 제 가족, 그리고 이웃들까지 동참시킬 거에요..
바뀔수만 있다면, 달라질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합니다.

[아나키]

저와 남편 , 손 모두 들어요.

[왜]

저두 번쩍

[저요]

번쩍 듭니다. 이대로 두어선 안 됩니다.

[저도]

두손!!

[파워오브원]

보건복지가족부에 확인해본 결과 2010년 1월 1일부터 인터넷 상에서 사진, 이름, 나이, 키, 몸무게, 간단한 주소, 간단한 사건 내용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미국의 familywatchdog과 같은 것입니다.
범인신상공개는 어차피 내년 1월 1일부터 되는 것이라 관련 법개정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듯 합니다.

[돈데크만]

저두요!!!재발의 여지를 주면 안됩니다..울나라만 유독 술로인한 사건이나 성범죄에 관대하......다른 선진국에 못따라가여...--;;미개인도 아니고

[/]

특히 미성년 성폭행 재범들은 무조건 사형

[네]

대찬성합니다.

[저도요]

꼭 나갈께요. 여성단체들에서 좀 공론화해서 시위라도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술 먹고 성폭행이라는 실수도 할 수 있다고 판결하는 미친 판사들 좀 보라구요.

[저도요~!]

인간이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는지... 정말 너무나 끔찍해서 잠을 잘 수가 없네요. 갓 돌지난 여자아이를 키우는데 나영이와 나영이 가족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까...가슴이 아픕니다.

이대로 두어서는 안되는 문제인거 같아요. 정말로...

[가야죠]

이번기회에 뭔가를 보여줘야 될것 같아요~~

[저도]

이번엔 변화를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물쩡 넘어가지 못하도록 뭔 수를 냅시다.

[은석형맘]

제발 국회에서 해야할 법을 날치기 통과시켜보라구요....
에효...우리가 알지 못하는 얼마나 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계실지...

[저도]

손듭니다
제가 부들부들 떨립니다

[내딸엄마]

저도 갑니다. 내 딸을 위해서라도.. 나영이에게 미안하네요. 어른들이 좀 더 일찍 나서야 하는데.. 자꾸 아침부터 우네요.

[저도]

손들어요...가슴이 벌렁벌렁하고 나영이에게 미안하네요...ㅠㅠ
이런 범죄 정말 재발막아야 해요...

[저도]

무조건 동참합니다!!!!!!!

[mom]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저도]

무조건 동참입니다
이번일 그냥 넘기면 우리 아이들은 정말 안전지대가 없는
어느 누구한테도 보호받지 못하는 무법천지에서 사는거랑 똑같아요
정말 무섭고 화가나네요

[저도요!!]

반드시 함께 합니다!

[저두요]

손듭니다..

[100프로 찬성..]

촛불시위는 안하나요? 미성년자성폭행범에 대한 중대처벌 법개정에 관한 시위라면 꼭 참석하고 싶어요..
어제 이후로 불쌍하고 분하고 원통한 마음에 시도때도 없이 찔끔찔끔 눈물이 납니다..
울딸 보고 있으면 저절로 눈물이 흐르네요..휴..

[무조건..]

함께 손 듭니다.
이대로 우리끼리 넘어가기엔 사태가 넘 심각하고, 화가 나서...
정말 어떤 방법으로든 그 나쁜넘 고.작. 12년 살게 하고 싶진 않다는 마음입니다.

[++++]

저두 강력하게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