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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뭘 드실껀가요??^^::

최후의만찬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09-09-30 01:12:57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할까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이어트 들어가기전에 꼭!!! 먹고싶은거 먹을려고 하는데..내일요~^^:

뭘 드시고 싶으세요???

두달동안 초살인적인 다이어트 들어갈까해서요..하하~~~~~~
IP : 121.144.xxx.22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니뭐니해도
    '09.9.30 1:14 AM (218.209.xxx.186)

    피자랑 치킨이죠. 저도 다이어트 할 때 젤 먹고 싶은 게 피자랑 치킨이더라구요.
    지금도 먹고 싶어지네요 ~~^^

  • 2. .
    '09.9.30 1:16 AM (203.229.xxx.234)

    떡볶이 피자 짜장면 냉면..이요.

  • 3. ㅎㅎㅎ
    '09.9.30 1:17 AM (125.180.xxx.5)

    추석은 어찌하실려고?...
    이왕하실거면 추석지나서 월요일부터 하는건 어떠실지...ㅎㅎㅎ

  • 4. ...
    '09.9.30 1:19 AM (116.34.xxx.27)

    ㅎㅎㅎ 그러게요...
    추석때 참으실 수 있으시겠어요??
    어짜피 최후의 만찬을 하실 생각이시라면...
    1주일정도 더 쓰세요 ㅋㅋ

  • 5. 저도
    '09.9.30 1:21 AM (203.171.xxx.254)

    추석 지나고 하려고 오늘 짜장면 먹었습니다.
    며칠내로 삼겹살, 냉면,초밥, 찐만두등을 먹을 예정입니다.
    아..글구 마르쉐도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명절음식도 만만찮은데 이거 다 먹음 어쩌나~~

  • 6. ㅋㅋㅋ
    '09.9.30 1:23 AM (121.144.xxx.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르쉐도...에 빵 터졌습니다..^^:::
    님이 최고!!!!!!!

  • 7. 저도..
    '09.9.30 1:24 AM (122.32.xxx.10)

    추석 지나면 다이어트 돌입해서 내년은 날씬하게 맞을 거에요.

    그러니 추석때까지만 드시고, 그 다음에 함께 해요~~ 아잉~~~~~ ^^

  • 8. 제목만보고
    '09.9.30 1:25 AM (59.10.xxx.69)

    정말로 죽음을 코앞에 두고 먹는 최후의 만찬을 떠올렸네요..

    죽음을 목전에 두었을 때 나는 시원한 물 한사발을 마셔야겠다...고 생각하고 들어왔더니..ㅎㅎㅎ

    다여트 얘기네요, 전 그렇다면 맨날 최후의 만찬을 3년째 먹어오고 있다는 말임??? 오마이갓

  • 9. ㅋㅋ
    '09.9.30 1:30 AM (59.19.xxx.163)

    저, 장기 목표로 하는 다이어트 코 앞에 두고 뷔페 한번 갔다왔어요.
    그 날 인생 최고의 몸무게 한번 찍고; 그 다음 날 부터 열혈 다이어트 중입니다. ^^
    한 달 조금 지났는데 6키로 빠졌어요. ㅎㅎㅎ.
    미련없이 다이어트 하기엔 뷔페가 최고예요. ^^;

  • 10. ^^
    '09.9.30 1:32 AM (218.54.xxx.108)

    마르쉐에서 저도 ㅋㅋㅋㅋㅋㅋㅋ

  • 11. 박명수
    '09.9.30 1:40 AM (58.233.xxx.148)

    다이어트 하지마!!
    이사람들이 말이야
    다이어트니 뭐니 하면서
    마르쉐니 부페니
    참 나
    그냥 먹고싶다고 하면서 먹으면 되지

  • 12. ...
    '09.9.30 6:22 AM (119.201.xxx.6)

    돼지갈비나...~~
    해물탕여..ㅋㅋ

  • 13. 맛있는
    '09.9.30 7:22 AM (98.166.xxx.186)

    설렁탕에 새콤달콤한 깍두기 ㅠㅠ

  • 14. 갑자기..
    '09.9.30 7:25 AM (121.144.xxx.224)

    위에 박명수 님 글쓴거보고 갑자기 싸~해지네요~ㅎㅎ
    그 윗 글까지만해도 웃으면서 봤는데...
    쌩~~~~~~~~하게 만드는.....

  • 15. ㅋㅋ
    '09.9.30 8:49 AM (210.94.xxx.89)

    저는 맛난 케익과 쿠키요. 빵을 넘 좋아해서 ㅠㅠ

  • 16. .
    '09.9.30 9:24 AM (125.128.xxx.239)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ㅋㅋ
    일단 세번 외치시고요..
    저라면.. 값 비싼 뷔페 누가 좀 데려가 주면 좋겠어요

  • 17. ㅎㅎㅎㅎ
    '09.9.30 9:59 AM (221.220.xxx.144)

    저는 곱창구이를 거하게 먹겠어요...ㅋㅋㅋ

  • 18. ...
    '09.9.30 10:52 AM (210.97.xxx.71)

    생크림 녹차쉬폰 케잌 한판 사다가 그자리에서 커피랑 다 먹기....
    (당장 사러 달려가고 싶음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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