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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직업군 중에 가장 범죄율 높은 개신교 목사란 직업
개나 소나 말이나 쥐나 아무나 목사 될 수 있는 이 시스템 좀 정비 못하나요?
개신교도들, 뭐 합니까?
언제까지나 개나 소나 말이나 쥐나 미친 짐승들이나 그야말로 아무나 신학교를 만들고
아무나 그 신학교에 입학해서 아무나(정신 나간 것들;;;) 목사가 되게 둘 건가요?
그 어떤 종교도 한국 개신교처럼 원칙도 자정 능력도 없이 막가지는 않아요.
1. 맞습니다
'09.9.30 1:09 AM (125.177.xxx.103)허섭스레기 같은 자격 없는 개신교, 신학교 다 쓸어버렸음 좋겠어요. 저도 개신교인입니다만, 종교인 세금 걷기... 쌍수 들고 환영합니다. 개척교회 목사님들 힘들다 하시면, 교회 정원 몇 명 이상 교회 세금 걷기 운동 좀 해보자구요,
2. 동감백배
'09.9.30 1:10 AM (119.198.xxx.89)교인들 중에 사리사욕 없는사람 제 주위에 못봤네요.
모두들~자기 이익 때문에 교회에 나가더군요.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된 종교의식을 가졌다면 생각이 바뀌었을거에요.
배운 사람은 배운데로 배우지 못한 사람은 배우지 못한데로...있는 사람은 있는데로 없는 사람은 없는데로...어쩜 주변에 알고 있는 교인들중(목사포함) 제대로된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목사라서 교회를 세습하는것도 웃겨요~아는 사람 친척중에 별볼일 없는 아들 목사시켜서 교회 물려주는거 듣고, 참~웃기더군요. 방탕한 생활하던 아들이였다는데...어떤 목사는 강남에 작은 교회 하나 있는걸로 아들들 과 딸을 미국 유학 보낼정도의 재력을 지녔다던데요. 그럼 큰 교회는 어떨지...기업 이겠죠...누구돈??? 하나님을 찾는 불쌍한 신자들돈...3. 추억...
'09.9.30 1:11 AM (110.10.xxx.95)좋은 일 하는 교회가 더 많고 목사님도 많은데 일부를 갖고 이런식으로 비난하고 매도하는것은 옳지않다고 봐지는데......
4. 추억...
'09.9.30 1:12 AM (110.10.xxx.95)왜 목사라는 신분 자체 전체를 매도하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이 글을 통해 목사님을 가족으로 둔 분이나 당사자가 있다면 얼마나 상처가 될런지....
5. 두두
'09.9.30 1:12 AM (116.36.xxx.144)동감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교회다녀서 구원받고 천당간다고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다닙니다!!!6. ...
'09.9.30 1:13 AM (124.111.xxx.37)그 일부가 이제 더이상 일부가 아니라는 게 문제이죠.
개신교인들은 개신교에 문제가 생기면 꼭 그건 일부일 뿐이예요. 라고 하는데...
주변에서 늘 보이는 건 왜 그 "일부"들 뿐일까요?
그 많다는 좋은 목사님들은 다들 지하에서 활동 중인가요?7. 개신교도 관리좀
'09.9.30 1:13 AM (121.169.xxx.89)좋은 일 하는 목사 누구요??????? 그 아주 적은 소수보다 대규모 비리와 부도덕, 범죄가 심각하다 못해 망국지경이구만;;;;;;;;;;;;;;;;
8. ??????
'09.9.30 1:15 AM (59.9.xxx.55)물론 좋은일하는 교회,목사도있긴하지만 더 많다는건 절대 아니라는거....
아주 가끔 좋은 교회,목사님이 있긴하더라구요.
하지만 대부분 교회나 목사들은 돈벌기에,교회세력키우기에 혈안이 되어있다는거..
더우기 그중 태반은 불법적인짓도 마다않고 자기들 사리사욕채우는데 체면도 양심도없다는..9. 추억...
'09.9.30 1:16 AM (110.10.xxx.95)신학교때부터 독실하게 공부하면서 지방의 중소도시에서 개척교회로 사목하는 목사님들이 더 많습니다...고급승용차에 대형교회서 수 억씩 받아먹는 그런 목사만 있는게 아녜요....
대부분의 교회는 전부 영세합니다. 친구 아버님께서 목사님이신데 주일마다 40명 밥을 단돈5만원갖고 마련하십니다. 불가능할거같지만 그렇게 쪼개어 힘들게 운영하시더군요.
좋은걸 보면 좋은면이 보이는데 나쁜것만 보면 한도끝도없이 나쁜것만 보이는거 같네요10. ...
'09.9.30 1:18 AM (124.111.xxx.37)개신교가 사회 전체에 미치는 해악이 적지 않은데...
오죽하면 개독이라는 말도 버젓이 쓰이는데...
저런 말을 들으면서 자기 반성을 하기 보다는 매도하지 말라고 하는 이상
저런 비난 앞으로도 면하기 어려울 겁니다...11. 현재
'09.9.30 1:18 AM (116.46.xxx.31)한국의 개신교는 종교개혁이 없던 시절의 교황청과 비슷합니다. 그 땐 깡패두목이 교황도 했었죠. 지금 한국꼴이... .
12. 추억...
'09.9.30 1:19 AM (110.10.xxx.95)그리고 물론 비난받아 마땅한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게시판에서 단일 직업군 중에 가장 범죄율 높은 개신교 목사란 직업이 그 사람들만을 지칭하는걸까요 ? 아님 개신교를 비롯한 목사라는 직업 전체를 욕되게 하는 결과가 더 클까요?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요 과연. 글쓴분은 전자를 비난하는거라겠지만 결과적으로는 후자 전체를 욕되게 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보는데요....
운전하다가 어떤 택시 운전기사가 함부로 운전하는거 보고
'택시기사 개xx 들 저러니 택시운전하지 쯧쯧 ' 이런말을 택시기사를 아버지로 둔 사람이 보면 얼마나 가슴아플런지13. 개신교도 관리좀
'09.9.30 1:20 AM (121.169.xxx.89)110.10.227.xxx <--목사구만;;;;;;;;;;;;;;;;;;;;
단일 직업군 중에 가장 범죄율 높다는 건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객관적인 통계 자료.14. ...
'09.9.30 1:21 AM (124.111.xxx.37)그런 식으로 말하면 명박이 욕도 하면 안 되겠네요.
명박이를 비롯해서 딴나라당 국개의원들도 다...
왜냐하면 그들도 누군가의 사랑하는 남편이고 아버지일테니...
직업 전체를 비난한다고 해서 이 글 읽는 모든 사람이
모든 목사는 100% 범죄자라고 생각 안 하니 그런 걱정은 하지를 마세요.15. 추억...
'09.9.30 1:22 AM (110.10.xxx.95)에휴,.,.더 이상 말을 말죠..
여성들이 많이 이용하는 싸이트라 여성 특유의 감성적 코드 ( 관용적이고 어머니같은 ) 가 존재할거라 생각한 제가 잘못인듯 하네요.
그저 맘속에 누군가를 트집잡고 비난하고 싶은 맘으로 가득찬 사람들만 남은듯 합니다.
저는 목사도 아니고 목사 가족을 두지도 않았지만 한국 개신교가 하는 악행(?)보다 선행이 더 많다고 믿는 사람입니다.16. ...
'09.9.30 1:24 AM (124.111.xxx.37)저야말로 남성 특유의 감성코드가 없는 댁같은 사람보고 식겁한 사람입니다.
내 마음에 안 드는 글은 무조건 이상한 사람이 올리는 글로 판단하고 살면 세상살기 편하기는 할 겁니다.
하지만 주변에 나를 비난하는 사람만 있다면 나를 돌아봐야 할 때 아닌가요?
한국 개신교의 선행이 더 많다고 여긴다면 앞으로 개신교 밖에서도 그런 선행 볼 수 있도록 노력 좀 해주시죠.17. 그러게요
'09.9.30 1:26 AM (116.46.xxx.31)하하하님 말씀대로, 한국의 개신교는 이미 일부만 썩은 사과라는 논리의 선을 넘었죠. 그들이 현재 한국사회에서 쥐고 흔드는 권력은 상상의 범위를 넘지요. 그 권력으로 좋은 일 하느냐? 그랬으면 여기서 이렇게 많은 이들이 경험적 비판을 하고 있진 않겠지요.
18. 두두
'09.9.30 1:26 AM (116.36.xxx.144)...님말에 속이 다 시원하네여~~
19. 정말 궁금한데요
'09.9.30 1:29 AM (119.198.xxx.89)지방 중소도시에서 개척교회 목사들은 어떻게 생활하시나요?
부부가 있고 아이들도 있을거잖아요. 먹고 사는거, 교회 운영자금이 나오나요?
세금을 내지 않고 산다고는 하지만 돈들일이 한두가지가 아닐텐데...
각각의 교회마다 큰 교회도 있지만 작은 교회도 어쩜 그리도 좋은 자리를 잡아 세를 얻거나 건축할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다~기독교 단체에서 해주나요? 궁금해서요...진짜루...20. 휴~
'09.9.30 1:30 AM (203.152.xxx.182)좋은일 하는 목사들이 이런 나쁜 목사들을 뉘우치게 선도하면 안되나요?
그들은 그들이고 난 나다
나쁜 목사는 내 알바 아니고
나만 좋은일 하면 된다 그러기에는
이나라 기독교가 너무 썩어가고 있는걸요
좋은 목사가 함께 매도 당하는 현실 저도 아프지만
좋은 목사가 나쁜 목사를 옳바르게 이끌어주지도 못하고
나쁜 목사들이 오히려 좋은 목사들을 매도하는 현실이니...
제가 아는 좋은 목사님이 나쁜 목사님들 때문에
운신의 폭이 좁은걸 보니
이나라 참 대책 없구나 싶더군요21. 그리고
'09.9.30 1:31 AM (116.46.xxx.31)110.10.227// 누구도 야설에 관용적이고 어머니같은 태도는 보여줄 수 없습니다. 님의 어머니는 그런 야설에 관용적이신가보죠? 스스로의 품위를 어떻게 유지할지 생각해보고 글 좀 쓰시죠. 82자게판의 '수준'과 '질'이 그냥 유지되진 않습니다.
22. ...
'09.9.30 1:32 AM (124.111.xxx.37)좋은 일 한다는 개신교인들이요 그분들도 사적인 이기심으로 자신을 위해 아님
누군가를 위해 또는 여러가지로 무엇인가를 위해서 좋은일을 한다는 껍데기에 쌓인
자기 본마음을 숨기거나 의식하지 못한 채 베푸는 거라 봐요.
--> 이 글 보니 떠오르는 이야기가 하나 있네요...
저희 시댁 작은집들이 모두 열렬한 개신교인들입니다.
근데 지난 추석에 한 작은어머님이 교회에서 그 지역 독거노인들을 방문해서
집안 청소도 해주고 반찬도 해주고 한다더군요... 물론 좋은 일이지요.
근데 그 말 끝에 덧붙이는 말...
솔직히 교회에는 도움 하나도 안 되는 사람들이지... 헌금도 못 내잖아...
이런 걸 좋은 일이라고 하나요?23. 정말 몰라서
'09.9.30 1:34 AM (58.233.xxx.148)그런데 목사는 왜 되는 걸까요?
아 뭐 사교클럽이나 사업체가 아닌
그야말로 그냥 기독교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교회일 경우 말이예요.24. 추억...
'09.9.30 1:34 AM (110.10.xxx.95)116.46.193.xxx 야설쓴적없습니다. 누누히 말했지만 개인의 경험과 질문을 야설로 치부해버린다면 할말없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제가 이글을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싸이코패쓰가 썼다고 규정해 버려도 괜찮겠네요. 잠이나 잘렵니다...인터넷공간에 글쓰는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 이미 충분히 깨달았거든요. 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25. ...
'09.9.30 1:38 AM (124.111.xxx.37)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글을 읽고 정말로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싸이코패쓰가 썼다"고 느꼈다면?
근데 그런 사람이 유달리 개신교에게는 왜 저리 너그러운가?26. 개신교도 관리좀
'09.9.30 1:43 AM (121.169.xxx.89)110.10.227.xxx <--목사인 거죠.
세상 모든 것에 부정적이면서 목사한텐 한없이 관대..;;왜?
지가 목사니까.. !!!!!!!!!!!!!
역시 단일 직업군 중 가장 변태 많은 직군27. 솔직히
'09.9.30 1:44 AM (116.46.xxx.31)110.10.227.xxx//오늘 관리자분께 많은 신고쪽지와 메일이 갔을 겁니다. 이렇게까지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으려고 했지만, 전 강퇴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남의 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 잘못은 인정하지도 않으며, 자신의 지위나 신분에 해가 될까 두려워 '사과'라는 표현만 쓰고, 마음으로는 사과하지 않는 이는 강퇴시켜야죠. 본인도 여기 자게판과 맞지 않는다는거 알 겁니다. 사실 여기서 좋은 소리 들은적 한번도 없었는데, 왜 여기에 자꾸 기웃거릴까요?
오늘 그 회원때문에 얼마나 자게가 험악했습니까? 다 고소해 버리겠다, 그런 험악한 소리에다 온갖 욕설로 댓글에 반응했죠? 그나마 지금 수그러진 듯 한건, 공무원 얘기에다 무고죄 얘기가 나오고 나서부터죠.
그냥 알아서 떠나는게 떠나는 자의 뒷모습도 깨끗할 겁니다.
보세요. 지금도 계속 분란을 만들고 있잖아요? 스스로 '변태적으로 보였을지 모르지만' 이런 표현을 썼지요? 이것은 자신도 그 여지를 인지했다는 거죠. 그리고, 당신은 그럼 개인의 경험과 질문을 여과없이 쓰는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나? 적나라하게 지저분한 경험을 그대로 옮기는 것에 대해 전혀 죄책감이 없군요.
두고 볼까 했지만, 당신같은 분은 여기 맞지 않으니, 강퇴당하기 전에 떠나는게 좋을듯 합니다.
인터넷공간에 글을 쓰는건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으면, 부질없는거고, 자신의 성향과 잘 맞는 게시판을 찾아 그런 글을 쓰면, 본인에게 부질없진 않겠죠.
안녕히 가세요.28. 추억...
'09.9.30 1:50 AM (110.10.xxx.95)116.46.193.xxx 떠나고 안떠나고는 제가 판단합니다. 그리고 님의 그런 말도안되는 비난을 받을 정도로 나쁜짓한거 없는데요 ? 무고죄요? 무고하지 않았는데 두려울리가 있겠습니까? 지위나 신분에 해가 될까 두려워요? 그런 협박을 일삼는 자가 잘못된거지 전혀 두려울거 없는데요.
욕설은 욕설에 반응해드린것뿐이구요.
멋대로 남의 마음까지 해석하진 말아주실래요 ?
그리고 사과글은 님같은 사람들에게 한것 아닙니다.
님같은 부류들은 계속 문제를 만들고 누군가를 비방하고 비난하는것을 즐긴다는거 누구보다 잘압니다.
목사라는 직업 개신교라는 종교를 뭉뚱그려 저런식으로 비방하는게 옳지않다고 생각하고 저의 의견을 말한것뿐이지 님에게 그런 비방을 받을만큼 잘못된 글 올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문제를 갖고 있다면 스스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생면부지의 인터넷공간의 이용자에게 배설하지마시구요.29. 추억...
'09.9.30 1:53 AM (110.10.xxx.95)덧붙혀 116.46.193.xxx 당신이 쓴 글들은 대부분 남 비방하고 욕하는것이 대부분이더군요
아까 제 아이피 명시해두고 강퇴글 쓴 사람도 바로 당신이었고 , 인생 그렇게 살지마십시오.
부메랑 되어 돌아갑니다.30. 에구구
'09.9.30 1:53 AM (116.46.xxx.31)쯔즛, 멀었네. 저는 당신이 쓴 글이 하도 가치없어서 댓글도 달지 않았던 사람이오. 내가 누구를 비난하고 비방하는걸 즐긴다고? 웃기는군. 당신이 잘 했는데, 그렇게 많은 82회원들이 들고 일어났던가?
당신이야 말로, 정신부터 좀 챙기시길. 당신은 계속 문제없다고 하는데, 당신의 표현에는 문제가 상당히 많다고. 알아? 당신은 자꾸 자신의 말을 옮길때는 순화해서 표현하고, 정작 당신이 쓴 글을 가서 보면, 굉장히 배타적이고 인신공격적이야.
공무원의 품위가 겨우 그 정도인지..., 참나.31. ㅋㅋ
'09.9.30 1:54 AM (116.46.xxx.31)내가 여기서 쓴 글은 딱 1개인데? 하하하. 전부라고 할 글도 없네. 그리고, 댓글은 대조해보는게 불가능하지. 어따대고 비방질이야?
32. 추억...
'09.9.30 1:59 AM (110.10.xxx.95)116.46.193.xxx 구글링은 당신만 하는게 아닙니다. 정신병원에 가볼 사람은 바로 당신인듯 싶군요. 더 이상 말섞고 싶지않네요. 당신같은 부류들 익히 잘알고 있거든요.
이거하나만 분명 명심하기 바랍니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가한 그 공격성들이 당신에게 부메랑 되서 갈겁니다. 강퇴당할 짓을 했다면 내일 관리자께서 강퇴를 하겠죠. 당신이 그렇게 설쳐댈일은 아닐듯 싶군요. 멋대로 남의 마음까지 해석하는짓도 관두라고 말하고 싶고.
모르긴 몰라도 인생을 똑바로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닐거란 확신은 듭니다.
에고~ 늦었네요 자야겠네요. 내일을 위해서 ....
아마 다시금 리플로 분탕질 싸움을 해주길 바라시고 말도 안되는 살살 약올리는 비방성 댓글을 일삼으시겠지만 미안하게도 이 댓글이 마지막입니다. ^^ 고양이에게 생선을 던져주고 싶진않네요. 제가 아무리 지금 흥분상태라고 하지만 여기서 멈춰야 할듯 싶군요.33. 추억...님
'09.9.30 2:05 AM (220.88.xxx.227)님같이 생각하는 기독교인들 때문에 개신교가 썩은 살 못도려내고 같이 썩어가는 거에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정말 이런 작금의 현실에 개탄하고 비판하고 고쳐가고 싶어도 허공에 메아리일 뿐이죠. 님같은 개신교인들 때문에요.34. 하하
'09.9.30 2:06 AM (116.46.xxx.31)부메랑이라..., 뭐가 부메랑이 될까요? 설친다는 표현? 풋.
에휴, 제가 잘못했네요. 애초에 당신같은 xxx랑은 말을 섞는게 아니었는데.
그리고, 자꾸 마지막 글이라고 하는데, 나도 당신의 그 쓰레기같은 댓글 더 보고 싶지 않으니, 더이상 사람의 화를 돋구지 말길. 오히려 여기서 글읽고 있는 사람들 화를 돋구는게 누군지 생각해 보길.
자꾸 나한테 꼬였다고 하는데, 왜 다른 회원들은 내 글이 아니라, 당신글에 분노할까?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길.ㅋㅋㅋㅋㅋ35. ㅇㅇ
'09.9.30 2:07 AM (123.111.xxx.185)좋은 일 하는 목사도 있겠지만
저는 정말 살면서 한번도 본적 없어요.
제 주변에 알고 있는 목사들도
다 사리사욕만 챙기는 사람들이구요.
점점 아파트 평수 넓어지고 차 좋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썩었다고 하는데
그 안에서 썩지 않았다고 바깥 사람들을 나무라는 게 옳은 걸까요?
썩은 걸 알면 그걸 도려내고 바로잡아야죠.36. 결국
'09.9.30 2:09 AM (116.46.xxx.31)110.10.227.xxx는 그나마 형식적으로 쓴 사과글도 지웠군요. 쯔즛... . 관리자분 잘 판단하셔얄듯 합니다.
37. ㅋㅋ
'09.9.30 2:12 AM (112.144.xxx.72)내가 그럴줄 알았다니까요~ 자기가 글 써놓고 열내고 금방 지우고 사과하고 금방 지우고~
당연 진정성 없죠~ 저번에 뚱뚱한 여친 글 올릴때부터 개찌질이인 기질이 보였는데~
저도 내일 강퇴 메일 운영자님께 날려야겠네요
저딴새x가 이곳에 들어와서 계속 더럽히는거 진짜 혐오감 느낍니다38. ...
'09.9.30 2:13 AM (121.185.xxx.164)한국사회에서의 대부분의 목사님들이....더 많은 신도..더 큰교회를 지향하다보니..많은 부분에서 오해를 부를 수 잇는게 현실입니다...게다가 교회시스템 자체가..구교인 천주교와는 다르게..교회를 개인의 재산..?처럼.교회의 신도수에 따른 계산방식으로 사고 팔고 하는것을 목격했습니다..목사님 또한 아내와 자식이 있으니...사심이 생긴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개신교의 목사님도..천주교의 신부님처럼..어렵게(카톨릭대의 신학과는 실력과 능력에 따라..끊임없이 공부해도 신부님 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중도하차하는 신학도님도 많구요).소수정예로 능력을 갖춘 목사님들이 배출 되어진다면...지금의 한국 개신교의 목사님의 자질을 의심하는 ..분들이 없어지겟지요...
39. ...
'09.9.30 2:13 AM (124.111.xxx.37)근데 저런 사람들은 절대 못 떠나고 다시 돌아와서는 가끔식 분탕질을 쳐요.
아까도 진지하게 정신과 상담 받으라고 권했는데 참 애정어린 충고가 아깝네요...40. 다른 글도
'09.9.30 2:15 AM (116.46.xxx.31)다 지웠더라구요. 운영자께 메일 보내는 법 좀 알려주세요. 자야하는데, 아무래도 그냥 넘어가면 안될거 같아서요.
41. ...
'09.9.30 2:18 AM (124.111.xxx.37)처음에 여자친구를 말도 안 되게 씹길래 어디서 상 찌질이가 와서 이 ㅈㄹ이야 하면서
댓글도 안 달았는데... 진짜 댓글도 아까운 글이었잖아요...
닉넴을 "노짱을 그리며"라고 했는데 진짜 얼마나 화가 나던지...42. ....
'09.9.30 2:20 AM (121.185.xxx.164)저또한 많이 아팠엇기에..한때.교회를 다니려고 생각한적이 잇엇지요..하지만.아무래도 이해가 안되는 건..교회 주보에 적혀잇는 십일조를 낸 사람들의 명단이엇지요...천주교 주보에는 교무금을..낸분의 명단을 주보에 표시하는일은 절대로 없답니다..십일조를 많이 하면..병자를 살려준 답니까..? 지금의 개신교는 ,...그야말로 구교인 천주교가..인간의 사심때문에 썩어갔을 무렵..<루터>가 종교 개혁을 해서 생긴 개신교 입니다..그야말로 루터라는 인간의 잣대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종교이죠...
43. 저도
'09.9.30 2:20 AM (116.46.xxx.31)그 닉넴에서 어이상실했죠. 분탕질겸 노통쪽을 폄훼하려는 알바같기도 해요. 공무원 아이피라고 어떤 분이 그러시는데, 공무원 중에 사이버 알바하는 사람 꽤 있거든요.
44. ...
'09.9.30 2:22 AM (124.111.xxx.37)지 입으로도 국가직 7급이라고 했나 그랬어요...
아무튼 평범한 *은 절대 아니지요. 본인은 아니라고 우리가 변태라고 욕해대겠지만...45. ㅋㅋ
'09.9.30 2:23 AM (112.144.xxx.72)공무원이 아닐수도 있어요~ 보니까 자격지심이 심한 사람 같던데
공무원이라고 했던말 100% 믿을수도 없죠
자기가 쓴글 지우지나 않으면 그냥 또라이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말텐데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완전 새가슴에 소심에..진짜 어쩜 그렇게 못났을까 싶은...ㅋㅋ46. ....
'09.9.30 2:23 AM (121.185.xxx.164)안식일제칠일교인가요........? 그 교회도 한국교회에서만..이단으로 불리워지더군요...
저도 이단이 무엇인지 도 모른체..걍~ 이단이라구 하면..그런가부다 ~하고 기피햇엇는데..
알고보니..그 또한 한국교회만이 유일하게 이단~으로 규정지워 놧더군요...제 아이를 유학보내면서 알게 된 또다른 사실이었습니다...47. ...
'09.9.30 2:26 AM (124.111.xxx.37)무슨 무슨 교가 이단이라고 거품무는 개신교인에게 물어보세요. 왜 이단이야?
그럼 대답은 딱 한 가지입니다. 이단은 끝이 다르다는 뜻이야... 이 뭥미?
자기들도 몰라요.... 그냥 다른 신자들이 목사가 이단이라고 하니까 어머 이단이래 하는 거지
왜 이단이라고 하는지 공부해 볼 생각도 전혀 안 하지요.48. 그럼
'09.9.30 2:27 AM (116.46.xxx.31)혹시 그냥 알바?ㅋㅋ 하긴 글쓰는 솜씨가 논리가 없고, 자가당착에 빠진 것이, 공무원이 아닐수도 있겠어요. 목사인가?ㅎㅎ
그런데, 아까 고소한다고 거의 미쳐서 날뛸때, 무고죄 얘기 나오니까, 움찔했고, 공무원의 품위유지 얘기나오니까 사과했거든요-물론 입으로만 했고, 그나마도 지웠죠.
앞으로 글볼때마다 아이피 잘 확인해봐야 할 거 같아요. 그런 변태글 안 읽으려면.49. ...
'09.9.30 2:29 AM (124.111.xxx.37)글을 보면 사람이 보이는데... 그걸 모르는 인간들이 꼭 난리를 쳐대지요...
그나저나 내일쯤 내 아이피 들먹이면서 고소 어쩌고 하지 않을까 모르겠어요...ㅋㅋㅋ
에휴... 미친 개는 안 건드리는 게 상책인데 나도 왜 오지랖이 넓어서는...50. 맞아요
'09.9.30 2:29 AM (116.46.xxx.31)그냥 목사가 하는 말만 믿죠. 그래서 그런지 순진한 사람들 많아요.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생일인가, 공설운동장인가 잠실운동장 빌려서 생일잔치했잖아요?
전 그래도 명색이 목사 생일이라, 예수님 그림이라도 하나 있을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다 조용기 탈쓰고 있더라구요. 거기에 한국 개신교의 현주고가 있다고 생각해요. 목사를 우상숭배하는거죠.51. ....
'09.9.30 2:30 AM (121.185.xxx.164)암튼 성직자들을..우리가 이렇디~저렇다~이야기 할꺼리는 못되지만..너무나도 이기적인 한국의 개신교 목사님들은 많은 반성을 해야할 듯~싶습니다...주변에서..교회에 다니면...???해주겟다~~이런말 많이 들었습니다..남자분들 직장에서도 암암리에..오고가는 이야기꺼리가 되기도 합니다..암튼..일부 개신교 목사님들때문에..일부 개신교 신도들의 몰지각한 신앙심때문에..많은 개신교의 교회가 욕먹지 않았으면 좋겟습니다...
52. ㅋㅋ
'09.9.30 2:31 AM (116.46.xxx.31)저도 그러게 말이예요. 사실 전 그 변태글 조금 읽고 비위가 팍 상해서 나와버렸거든요.
고소하려면 하라지요.
도대체 어떤 법으로 고소할런지, 참 궁금하네요.
저도 법조계, 정치계에 줄 없는거 아닌데, 한번 걸어보라죠.
무고죄가 어떤 매운맛인지 보여줄테니.53. 오타수정
'09.9.30 2:32 AM (116.46.xxx.31)위의 현주고 -> 현주소
54. 116.46.193
'09.9.30 2:34 AM (119.70.xxx.101)내가 볼땐 116.46.193.xxx 이 아지매도 제정신아닌사람 같은데 ㅋ
55. ㅋㅋㅋ
'09.9.30 2:38 AM (116.46.xxx.31)에고 자려다가 봐버렸네. 119.46.193.xxx님은 여기 처음이시네요~ㅋ
56. ......
'09.9.30 2:42 AM (119.70.xxx.101)제대로 미치셨수? 116.46.193.xxx 당신 예전부터 또라이짓하는거 봐와서 한 마디 남겨요. 아까 그 찌질이놈도 싫지만 당신도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처음 아닌데 처음은 무슨 -_-
57. 왜 이리 오바?
'09.9.30 2:44 AM (116.46.xxx.31)자려다가 봐버렸다. 119님 여기 처음이네요가 미친 말인가요? 왜 오바하실까? 그리고 아까 그 찌질이가 알려준 방법으로 구글링했더니, 님의 글이 전혀 없더라구요 ㅋㅋ
58. 하하
'09.9.30 2:46 AM (116.46.xxx.31)그리고 내가 예전에 어떤 또라이 짓을 했는지, 꼭 말씀해주실래요, 119.70.40.xxx님? 보자마자, 제정신 아니네, 미쳤네, 또라이네라는 말을 하는 당신은 도대체 누구일까요?ㅋㅋㅋㅋㅋㅋ
59. 116.46.193
'09.9.30 2:48 AM (119.70.xxx.101)없긴 이 아지매야 . 거짓말을 원래 잘하는건지 아니면 무식한건지 내가 82에 글쓴게 몇년인데 글이 전혀없댄다 ㅋㅋ 이보세요 상태안좋은거 같은데 정신차리세요. 아까 그 찌질이는 없고 님 혼자 놀고있으니 한 말 이예요 ㅋㅋㅋ 예전부터 보니 죄다 상태안좋던데 찌질이나 당신이나 오십보백보요
60. ...
'09.9.30 2:48 AM (124.111.xxx.37)제가 볼 때 119님은 아까 그 찌질이가 아이피만 바꿔 들어온 거 같은데요...ㅋ
안 그러고서야 댓바람부터 욕설 작렬???61. 그러게 말예요
'09.9.30 2:50 AM (116.46.xxx.31)게다가 저 여기온지 얼마 안되서, 또라이짓을 하고 싶어도 역사가 짧아서 없거든요. 하하, pc방에서 자리만 바꿨나보네요. ㅋㅋ
62. 119.70.40
'09.9.30 2:51 AM (116.46.xxx.31)ㅋㅋ fact에 입각해서 비난하시라니깐? fact없이 비난하면, 그야말로 '고소'감인거 아시죠? 그리고, 남이사 혼자 놀든, 둘이 놀든 웬 상관? 당신이야말로, 가만있는 사람한테 시비거는게 딱 아까 그 찌질인데? ㅎㅎㅎㅎㅎ
63. ...
'09.9.30 2:52 AM (121.185.xxx.164)성경의 맨마지막의 요한 묵시록에..잇는 구절에 의하면...
그 분을 만날날이 가까이오면...목자의 탈을 쓴 사람들이...
자신들이 하느님께서 보내신 목자다~~~라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정말..우리를 이끌어 줄..목자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하지만..
..나~~목자요....!! 라고 스스로 외치는..분들의 말씀을..듣다보면..
대략..인간의 잣대로 말씀을 하려하고 잇는 자가 누군지는..느낌으로 와 닿는 것 같습니다.
그냥 본인들의 느낌으로..어떤 종교단체던지....가십시오..그리고 다녀보십시오..
그리고 공부하십시오..
우리가 로또에 당첨되고 싶어서 꾸준히 로또복권을 사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 처럼..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다 보면 대략 느낌으로 와~닿는 곳이 분명 잇을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노력하십시오...
일반적으로 신도들이 많은 불교나..천주교나.개신교.등에..대해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고 공부해보십시오.
.요즘처럼 불안정하고 어지러운 새상에서..마음속에 평화를 느끼실 것입니다..64. ....
'09.9.30 6:37 AM (123.213.xxx.132)개신교 세금을 안내든 땅을 사든 아파트를 사든 상관없는데
제발 길막고 커피 사탕 휴지 주면서 교회 나오시오 하지말고
휴일마다 교회 가신다고 우리집 앞길 정체 좀 시키지 말고
옆에 사람한테 입만 떼면
"너 교회 안가서 나중에 죽어서 지옥간다" 소리 좀 하지 말기를...65. .
'09.9.30 7:06 AM (119.71.xxx.181)헌금 삥땅 세금 안 내는 건 그렇다쳐도,
교회 키워서 권리금 받고 매매하는 것도 세금 안 내는 건 도저히 이해불가네요.
큰 돈이 개인간에 오가려면 쉽지 않을텐데 국세청도 눈감는건지,
탈세의 재주만 신의 경지인지..66. ..........
'09.9.30 8:53 AM (222.238.xxx.48)여호와 증인이 이단이다 뭐다 하던데
전 우리나라 기독교 전부가 다 이단 같아요.
특히 대형교회들...67. 하긴,,
'09.9.30 9:32 AM (59.1.xxx.154)돈놀이 하시는분들중에 싸모님이 많다는 이야길
바람결에 들은적은 있는데,,,,
개독 진짜 싫어요..68. 아꼬
'09.9.30 9:46 AM (125.177.xxx.131)초등학교앞에서 사탕이나 떡볶기로 학원은 빠져도 천국가지만 교회빠지면 천국 못간다는 허접한 소리를 우리애가 듣고와서는 유치하다고 혀를 찹니다. 또 나눠주는 화장지에는 '당신을 vip로 모시겠습니다,라고 적혀있어요. 교회가 클럽입니까. 제발 통행에 방해되니 길거리에서 행상하듯이 전도 좀 않했으면 좋겠어요.
69. ...
'09.9.30 10:38 AM (218.156.xxx.229)알짜배기 대형 모텔들...본 소유가 대형교회 것이라고 들었어요.
자본이 교회에서 오고, 바지사장 내세우고...모텔은 완전히 현금장사거든요.
원글님 말에 동감하면서...<추억...>이라는 신종 쓰레기 댓글이 달린 박복함에 심심한 위로를,
저건 뭐 알바도 아니고.참나.70. 되는대로
'09.9.30 11:32 AM (221.144.xxx.54)목사되면 정력도 좋아지나봐요 왜냐 아무생각 없이 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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