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맥주한잔 하다가 나영이 사건이 생각나니 견딜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칼한자루 빼들고 그 ㅅㄲ 한테 가서 딱 죽지 않을만큼만 찔러주고 싶습니다.
나영이 또래 딸래미를 기르고 있어서 그런지 더 괴롭고 더 미치겠습니다.
나이 쉰넘게 처먹은 ㅅㄲ 가 누구말마따나 개념을 똥구멍으로 처먹었는지 묻고 싶네요.
아래글중에 교도소 가면 성범죄자들이 제일 취급 못받고 괴롭힘도 많이 당한다고 하던데
그나마 그런 가능성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는 현실이 비참하기도 하구요.
솔직히 친절한 금자씨 보면서도 저건 좀 심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거든요.
근데 그런 마음 싹 사라졌습니다.
불구자 만들고 개인신상 공개해서 사는게 더 괴로워 스스로 자살이라도 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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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한잔 했어요.
분노 조회수 : 456
작성일 : 2009-09-29 22:19:46
IP : 118.223.xxx.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29 10:26 PM (59.4.xxx.215)점점 미쳐가는 세상!!!
내 딸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무섭습니다
도대체 이 나라에서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2. ..
'09.9.29 10:30 PM (112.144.xxx.5)전 딸만둘.......
아이들 얼굴만 봐도 한숨이 나옵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추락할껀지....이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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