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코렐을 많이 썼더니 질려요.

그릇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09-09-29 21:23:00
밥그릇 국그릇을 바꾸려 하는데

좀 추천해주세요.

여러분들은 어떤 그릇을 댁에서 쓰시고 계세요?
IP : 61.253.xxx.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09.9.29 9:24 PM (211.176.xxx.108)

    전 코렐 무지요.
    그건 안 질리던데?

  • 2. 코렐이
    '09.9.29 9:30 PM (78.49.xxx.211)

    뜨거운 음식 담으면 발암물질 나온다고 하잖아요.
    유리에 합성수지를 섞어 만든 제품인가 그래서?
    전 그래서 코렐 있는 거 그냥 화채 그릇으로만 쓰고
    밥/국그릇은 유기나 (전자렌지에도 사용가능) 그냥 사기 그릇 써요.

  • 3. 코렐
    '09.9.29 9:31 PM (220.126.xxx.186)

    코렐에 발암물질이 나온다고요?
    그럼 팔지를 말아야지요,,,,,난 처음 듣는데
    근데 코렐은 가벼워서 좋아요 쌓아두기도 편하고

  • 4. 코.렐.
    '09.9.29 9:42 PM (124.53.xxx.69)

    발암물질은 처음 듣는 소리인데...
    뉴스에도 보도 되었나요.
    정확한 정보 알고 싶네요.

  • 5. 원글이
    '09.9.29 9:46 PM (61.253.xxx.58)

    발암물질 이야기는 진작에 나왔었지요.

    그냥 편해서 썼었는데
    아무래도 사기그릇으로 다시 줄을 서야하는건지.

  • 6. 저도 궁금..
    '09.9.29 9:54 PM (121.161.xxx.248)

    코렐쪽에서는 아니다 했던거 같은데 진실은 뭘까요?
    저도 잘 안깨지고 가벼워서 애용하거든요 ㅜ.ㅜ

  • 7. 그래도
    '09.9.29 10:00 PM (115.136.xxx.172)

    한 번 깨지면 기가막히게 파편 조각이 나옵니다. 무시무시해요. 전 여러번 깼어요. ㅠ
    아올다 세일 할 때 저렴하게 구입했었어요.

    코렐 안좋다는 얘기는 한참 환경호르몬 얘기 나올 때 많이 들어서...안 쓴지는 좀 됐구요.

  • 8. 항아리
    '09.9.29 10:02 PM (211.194.xxx.162)

    저도 코렐 안 좋다는 말 들어서 예전부터 사용하지 않아요 또 세제도 잘 지워지지 않는데요

  • 9. .
    '09.9.29 10:07 PM (124.53.xxx.69)

    정말 카레 먹은 후 잘 안 지워져서 의아해했습니다.

  • 10. ..
    '09.9.29 10:09 PM (59.10.xxx.80)

    코렐 한번도 안사봤는데...그냥 여기저기서 보는것만으로도 질려요...
    한국도자기가 만만해요...

  • 11. ..
    '09.9.29 10:21 PM (122.35.xxx.32)

    정말 카레먹은게 잘 안지워지나요?
    전 코렐안쓰지만 엄마가 쓰시는데--;;

    전 82쿡에서 인기많은 그릇을
    결혼할때 아주 큰 세트로 선물받아서-선물받을때도 그게 뭔지 모르고 나중에 가격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그릇에도 '사치'의 세상이 있다는걸 첨 알았어요.

    아무튼 전 다른그릇은 한장도 없거든요..
    그래서 매일 같은그릇쓰는데
    사실..어떤걸써도 매일 같은걸 쓰면 질릴것 같아요.

    저 요즘은 우아한 그릇을 사고싶은데
    뭐든 사면 짐이다는 생각에 참아요. 내년에 이사예정이라...

    엄마집에서 보면 코렐이 잘 포개지고 가볍고 쓰기 좋던걸요.

  • 12. 그럼
    '09.9.29 10:23 PM (61.253.xxx.58)

    우리나라 그릇 중 한국도자기 알아봐야겠네요^^

    또 권해주고 싶으신 그릇들이 있으신가요.

  • 13. 저도
    '09.9.30 12:39 AM (219.250.xxx.239)

    결혼할때 산 코렐머그
    질리도록 깨지지도 않고 해서 신문지에 싸서 버리고요
    나머지 셋트로 산 코렐그릇들은
    제사때나 쓰고요
    코렐 그릇 깨진 파편 경험한 다음에는 평소에는 안써요

    결혼때 산 무늬없는 밀양도자기그릇이랑 누가 준 한국도자기써요
    깨져도 파편이 부담스럽지 않고, 깨져도 아깝지않을 가격대가 부담없어요

  • 14. 코렐냄비?
    '09.9.30 2:11 AM (211.207.xxx.49)

    그럼 코렐 냄비는 쓰면 안되겠네요?
    뜨거운 걸 담는 정도가 아니라 불위에 올려놓고 팔팔 끓이는 건데... 누가 좀 알려주세요.
    낼 아침에 냉동곰탕 코렐냄비에 데워 먹으려고 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558 (펌)-명박이 형 형만 믿어요 6 ........ 2008/01/03 534
368557 저렴하고 좋은 고무팩좀 추천해주세요. 문의 2008/01/03 602
368556 보조금으로 핸드폰 가입비 대체할 수 있나요? 1 벨소리 2008/01/03 171
368555 예스셈 2 학습지문의 2008/01/03 273
368554 350도에서 구우라는 빵 3 빵빵 2008/01/03 708
368553 미녀들의수다 에바 뉴스에서 본것 같은데 3 미수다 2008/01/03 1,512
368552 나도 술마시고 나이트가고 부킹하고싶다 4 속상해 2008/01/03 778
368551 식탁의자 가죽이 갈라져서.. 후 엄마 2008/01/03 248
368550 쌀 보관 방법 여쭈어요~ 12 ~~ 2008/01/03 944
368549 영문표기좀 도와주세요, 2 미국사시는분.. 2008/01/03 188
368548 고맙습니다. 14 걱정돼요. 2008/01/03 1,169
368547 갑자기 울신랑이 불쌍해졌더랬습니다.. 24 s라인 아닌.. 2008/01/03 2,683
368546 리플절실) 세가족이 주말 갑자기 여행을 떠나자고 하는데요... 1 오데로가??.. 2008/01/03 332
368545 양념들 어디다 담으세요??10년차 불량주부하소연.... 6 양념기 2008/01/03 925
368544 82님들께 여쭤봅니다.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면 1 고민맘 2008/01/03 374
368543 조금 뜨거운거나 매운것을 먹을때면 얼굴에서 땀이 비오듯이?? 2 궁금 2008/01/03 388
368542 35된 시동생과 같이 살자네요.... 43 두달후, 출.. 2008/01/03 5,589
368541 분당 잘하는 한의원 아시는분 5 한의원 2008/01/03 673
368540 49개월, 29개월 두 아이 데리고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가는거 무리인가요? 7 .. 2008/01/03 356
368539 소고기국 등심으로 끓여도 될까요? 6 일자무식^^.. 2008/01/03 1,133
368538 코스트코 스파게티 소스중에서 2 스파게티 2008/01/03 1,230
368537 구내염이 너무 심해서 밥을 못먹는데..어느병원가야하나요? 10 2008/01/03 4,058
368536 집 조언 좀 해주세요 11 집사고파요 2008/01/03 1,037
368535 조합원아파트가 대부분이고 일반 분양도 하는 아파트요.. 5 무식해서 2008/01/03 446
368534 배가 불러오는 꿈을 자주 꿉니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1 꿈해몽 2008/01/03 361
368533 이름을 바꾸고 싶은데... 2 이름 2008/01/03 253
368532 우먼센스가계부 안쓰시는분.. 영이 2008/01/03 385
368531 일산(덕이지구)과 분당은 어떤가요? 4 궁금... 2008/01/03 520
368530 저 아래 조상 이야기를 보다가.... .. 2008/01/03 323
368529 요즘 중학생들 어떤 가방 드나요? 3 조카 2008/01/03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