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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한건가요?
제가 맡은업무는 경리담당( 회계,출납등 경리전반) 15년차 과장 30살중반넘어가요
같은 사무실 총무쪽여직원은 1년차 이구 총무업무전담이구요 a라 해두죠(22살)
다른부서 남자직원이 하나가 있는데요 b라고 해두죠(27-8살정도 신입)
우리회사는 커피같은 소모품을 총무와서 받아가는데
이 a라는 아그가 주의를 주는데도 수시로 자리를 비워 옆자리고 좀안다는 이유만으로 제가 맨날 찾으러 오는사람한테 주는데요
얼마전 b가 커피를 타러오길래.. a가 없어서 제가 내주는데 커피가 모자랐어요..그부서는 100개짜리 2개인데 a가 주문을 안해놔서.. 참 180개짜리는 있긴 있었어요
b한테 지금 담당도 없고 커피도 없으니 한개만 가져가라.. 아님 180개짜리를 가져가시던지..
웃음서 야그를 햇는데 엄청 같잖은 표정으로(암튼 이놈 표정 장난아니었음) 또 와서 가져가란 말이냐는 식으로 하더라구요..말투도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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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가 무단결근 햇구요..(이년이 죽일년이죠)
b가 자기부서 여직원시켜 급하게 자기 월급계좌번호를 묻더라구요.
물론 제업무는 아니고 제가 알려면 알수는 있어요. 근데 제가 좀바쁘기도 하고 그놈하는게 같잖아서(지통장을 맡긴것도 아니고 지계좌번호를 알려달라니.. 제가 지 비서인가 싶어서 것두 여직원시켜서..)
지금 모르고 오후에나 안다고(급여프로그램 비밀번호는 몰라요제가)...총무담당윗분도 외근나갔다..
그랬는데 한시간쯤 후에 지가 왓더라구요..
말그대로 --급한데요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너무가 당연하게..
마친 전화가 와서 전화받고 잇었고 한참을이야기 하는데 내내 기다리더라구요..
그래서 모른척 해버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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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같은 사무실 다른 사람이 아까 b가 계좌 찾던데 알려줬냐고..
그래서 내일도 아니고 그놈 하는게 같잖아서 안알려줬다니
그리고 인터넷뱅킹이나 점심시간 이용해서 은행나가면 다 알려주는 계좌이라고 그랫더만
저보구 너무 모나게 산데요
님들도 그리생각하시나요..
참 b는 제업무가 그업무가 아니란것도 미리 말해서 압니다..(까먹었나??)
1. 별~
'09.9.29 5:59 PM (61.77.xxx.112)아니 신입이 어디 선배한테 그런 행동을 해요?
(커피 타가면서 했다는 말투나 행동이요.)
원글님 대놓고 충고하시지 그랬어요.
그리고 본인 급여 계좌도 모른답니까? 참내.
뭐 모를수도 있다 치고,
담당자가 따로 있는데 어디서 한참 선배한테 그런식으로 그러고
게다가 신입이면서 어디 여직원시켜서 지 개인적인 일 알아보라 그러고
완젼 버릇 없는데요.
저같았음 그 앞에서 뭐라 했을거에요.2. 까칠녀
'09.9.29 6:03 PM (211.40.xxx.226)별님..
소심한 저 별님 덕분에 맘편하게 퇴근합니다.
그냥 한마디 하려다 그부서 여직원한테 야그도 햇기에 참았는데요
오늘 사무실 다른사람이 모났다고 해서 오후내내 우울했거등요
그놈이 회사임원 소개로 들어왓다고 우쭐대는건지..3. 허
'09.9.29 6:04 PM (58.233.xxx.148)이런 간띵이 부은 신입이 있나
회사연차로 보나 나이로 보나 언감생심
선배도 한참 선배고 상사구만
감히 어따대고
고따구로
개념은 뒀다 명절 차례상에 올리려나
그나저나
사면초가구려
무개념 여직원에
오지랖 동료에
웬 타부서 싸가지 개밥까지...4. ^^
'09.9.29 6:07 PM (125.185.xxx.58)절대로 모나신 행동 아니라고봅니다.
님 정도 연차에 직급이 있는데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그건 아니고 또 님도 마침 그때 일이 있으셨잖아요.. 오히려 기분 안나쁘게 잘 그분 배려해서 심하게 뭐라 말 안나오게 넘어가신것 같은데요...(전 그런 내공이 부러워요..ㅠ.ㅠ) 제대로 사정도 모르고 툭 던진 동료의 말은신경쓰지 마세요..5. 아이고..
'09.9.29 6:40 PM (116.34.xxx.75)도대체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냈단 말인가요? 어디서 싸가지 없이..
저는 만약에 옆부서 신입이 저 한테 그랬으면, 그 쪽 파트장한테 전화해서 제대로 가르치라 그럴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