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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의 혹이 악성이어서 수술하신다는데

근심 조회수 : 700
작성일 : 2009-09-29 17:27:20
친정어머니가 갑상선에 있는 혹때문에 검사하셨는데 악성이라고 담달에 수술을 하신다는데
악성이면 암인가요?
여쭤보니 당연 암이라 생각하시고 계세요.
일단 수술 날짜를 잡고 입원하면 검사시작한다는데 어떤 수술이 될른지요.
입원은 3박4일이라고 하시던데....
간병인을 안두실거라고 하던데 자식들도 다 돌봐야할 아이들이 있어서 제가 간병을 맡아야할 처지인데
저도 매일 밤마다 갈 순 없을거 같구요.
수술전과 후 어떤 조심해야할 일들이 있을까요?
경험있으신 분 계심 조언 좀 해주세요
IP : 114.202.xxx.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악성이면
    '09.9.29 5:43 PM (112.150.xxx.40)

    암 맞고요. 종양이 작으면 수술만으로 끝날 수 있는데 림프절로 전이되면 이후에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아야 해요(용량이 많으면 입원할 수도 있지요).
    수술 후 이틀 정도는 보호자가 필수로 있어야 하는데 다른 형제분들 안 계신가요? 아님 간병인을 이틀 정도는 두시는 게 좋을 듯 해요.
    수술 후에 아이스크림 같은 거 많이 드셔야 하고요.

  • 2. 저도
    '09.9.29 5:46 PM (116.127.xxx.7)

    갑상선수술 했습니다. 안타깝습니다만 악성이면 암입니다.
    갑상선은 목에 나비모양으로 되어있죠.. 저는 세침검사결과 3~4센치크기의 양성종양이라 우측
    반 절제했는데 악성이면 좌측에 있던 우측에 있던간에 전이의 문제가 있어 모두 절제합니다.
    그리고 수술후에는 방사선 항암치료도 꾸준히 해야 돼구요..늘 약도 복용하셔야 하구요
    그렇지만 일반 위암이나 폐암등 다른 암처럼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아서 암중에 가장 행복한 암이라 하지않습니까..
    옛날 같으면 갑상선암이 있는데 죽을때까지도 그걸 모르고 편안히 살다가 생명이 다해 죽는다할정도로 진행속도도 아주 느려서 괜찮습니다.
    친정어머니 걱정안하시게 맘편히 해주시구요.. 수술잘되시길 바랍니다.

  • 3. 에휴
    '09.9.29 7:45 PM (116.36.xxx.170)

    저희 친정엄마도 악성 암이라 모레 암센터가시기로 하셨어요.
    개인병원에서 수술하라해서 큰 병원으로 가시기로 했거든요.
    저희 시누도 작년에 갑상선암 수술했는데 지금 아무 불편없이 생활하고 있어요.
    다만 동위원소 치료때 좀 힐들어 했고 지금은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 받고 있어요.
    수술 잘 되셔서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할께요..

  • 4. 힘내세용
    '09.9.29 10:14 PM (122.202.xxx.145)

    안녕하세요^^ 저두 몇년전에 수술했던 가슴아픈 기억이 ㅜㅜ
    우선 암이라고 해서 무서워하지 마시구요 갑상선암은 암중에서 제일루
    착한???암이라고...진행속도도 굉장히 느리다고 그리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된답니다.^^
    저는 운이 나빴던탓에..두번의 수술로 10cm 이상의 상처가 있긴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다른생활에 지장이 없을정도로 건강하답니다.지금도 1년에 두번 병원에
    꼬박꼬박 다니면서 약처방받고 매일 먹구 있구요..다른사람보다는 피로함을 느끼는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자알 지내구 있습니다.
    그리고 수술후 제일 힘들었던게...고개를 뒤로하고 오랜시간 수술받았기에 뒷목이 탱탱부어서
    엄마가 시간날때마다 냉찜질해줬던 기억이...그리고 주위에 간병하실분이 필히 있으셔야
    치료받으러두 가고 목에 피주머니??좀 징그럽긴 했는데..이거 달고 다니면서 소독도 하고
    그랬었어요..힘내시구용....어머님 수술잘되어서 빠른회복하시길 바랄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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