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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만지기놀이를 하자고 한 짐승만도 못한놈에게

시사기획을 보고 조회수 : 2,426
작성일 : 2009-09-29 15:13:25
이 짐승만도 못한놈아
20살 가까이 차이나던 5~6세 아이에게 그럴맘이 나오더냐?
시골에서 중학교밖에 못나온 너와 네 동생들을 검정고시 공부시켜 고등학교 졸업이라도 만들어준 분
딸에게 그럴 생각이 들더냐?
시사기획을 어쩌다 중간부터 보고 "만지기놀이"라는데 소름이 끼쳐 차마 더는 볼 수가 없었다
30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그때일만 생각하면 심장이 터질것같다
너도 딸이 있지? 딸을 보면서 반성도 안되더냐?
어제야 되서 나영이이야기를 모두 보게되었다
가끔씩 어린이 추행기사가 나올때마다 성을 먼저 확인한다 이 악마같은 새끼야
혹시 네가 아닐까 해서...
어제 꿈엔 니가 그 57세 노인이 되어 나타나 나를 붙잡더구나
너만 생각하면 끔찍하고 숨게되고 그랬었는데
어제 꿈속에서 니 대가리를 온힘을다해 갈겨주었다
얼마나 흥분을 했던지 실제로 자다가 벽을 갈겨서 내 주먹이 만신창이다
짐승만도 못한놈
그 고통이 어떤건지 짐작이나 가냐?
아무렇지도 않게 살다가 문득문득 죽고싶다
신문에 기사가 나올때마다 그때 생각이나서 혀를 깨물고 싶다
너를 잡아서 혼내주기보다는 내가 나락으로 떨어지는것 같은 고통은 니놈이 아냐?

너와 같은 짐승들은 사형도 아깝다
징역살이도 아깝다
나는 잔인한상상을 한다
너와같은 짐승새끼들은 마루타가 되었으면 좋겠다
한인간으 삶을 송두리째 망쳐놓은 짐승들
그냥 죽기보다는 사회에 보탬이 되어 조금은 속죄해야하지 않겠니?
나는 잔인한 상상을 한다
너같은놈들 마취안하고 수술하면 얼마나 견딜수있을까?
그런 실험들은 너같은 짐승들에게 해 보고싶다
그것말고도 인류의 발전을 위해 할수있는실험은 더 많겠지

니가 한짓이 어떤건줄 아냐?
사람하나의 인성이 이렇게 망가지게 되는거란다


IP : 118.129.xxx.1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들레
    '09.9.29 3:42 PM (221.148.xxx.75)

    마음이 아프네요...
    언젠가는 잊으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 2. 토닥토닥
    '09.9.29 3:47 PM (81.255.xxx.129)

    위로해 드립니다... 님도 저도 아픔 있는 모든 자를 위하여...

  • 3. 뭐라고 할말이 없네
    '09.9.29 3:49 PM (211.228.xxx.243)

    조회가 300건이 넘도록 무플이라 더욱 안타까웠는데
    민들레님이 정답을 쓰셨네요~~
    이렇게 한바탕 속을 털어 놓았으니 이젠 잊으시길 바랄께요...

  • 4. 무슨..
    '09.9.29 4:01 PM (203.229.xxx.81)

    말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가슴 먹먹함을...땅치고 있을 이땅의 많은 밝혀지지 않은 피해자들...
    모두모두 생각나 다들 차마 아무 말씀도 못하고 있는 것이지 싶습니다.
    제가 그랬듯이요..

  • 5. 에휴...
    '09.9.29 4:10 PM (116.46.xxx.31)

    인면수심들 너무 많아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토닥토닥... .

  • 6. ㅠㅠ
    '09.9.29 4:10 PM (59.11.xxx.58)

    알게 모르게 우리 주변에서 너무도 많은 성폭행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정작 부모님들은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어리더라도 본능으로 알아요
    수치심을..
    근데도 어른들한테 말을 못하죠
    다행이 한번이면 정말 다행인데
    이게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쉬운법이죠
    저도 님과 같은 씻을수 없는 상처가 있죠
    너무 어릴때라 그게 뭔지도 몰랐고
    소리조차 지르질 못했어요
    옆에 언니가 자고 있었는데도 소리조차 내질 못했어요

    제발 부모님들..아이들만 두고 나갈땐 친척조차 믿지 마세요
    항상 가까운곳에서 당한답니다
    성폭행의 절반이상이 늘 가까이 보던 사람들에게서 시작된다는거
    잊지마세요
    저는 한번이였지만 평생 가슴에 돌이 되어 굳어버렸어요

  • 7. ..
    '09.9.29 4:18 PM (125.7.xxx.195)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이젠..잊으시고..행복해지시길..

  • 8.
    '09.9.29 4:19 PM (210.180.xxx.1)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이제 괜찮아요. 토닥토닥

    나영이도 그렇고 숨을 쉴 수가 없네요.... ㅠ.ㅠ

  • 9. 정말
    '09.9.29 4:22 PM (211.115.xxx.131)

    마음으로 안아 드립니다.
    그 새끼가 나쁜 놈입니다. 님은 아무 문제 없어요. 토닥토닥.

  • 10. 이제 생각났어요
    '09.9.29 4:50 PM (211.228.xxx.243)

    구성애가 그랬나 누가 얘기한건지 모르겠지만
    "너 잘못이 아니야 "라고 했던 것
    그래요 당한 우리가 잘못한게 아니고
    미친 그놈들이 다 잘못했고 그놈들은 마땅히
    벌 받을거예요 그 자식들까지도.....

  • 11. 길가다
    '09.9.29 4:54 PM (121.169.xxx.244)

    진창에 잠시 빠졌었다고 생각하세요. 세월의 강물에 깨끗이 헹구고 잊어 버리시면 좋겠습니다.

  • 12. 야호^^
    '09.9.29 5:51 PM (61.37.xxx.2)

    한줄기 빛을 꼭 보실수 있었으면 합니다
    부디 행복해지세요
    피해자가 없는 날이 오기 어렵다면, 피해자가 다시 한번 피눈물나지 않는 날이 되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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