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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피임이요..
아이 둘 낳고 더이상 계획이 없기에 남편보고 하라했더니 안하려고 하네요...
지금은 그냥 콘돔쓰는데요...
생리 끝나고 며칠은 안전한지요....그 기간은 콤돔사용 안하거든요...
루프하신 분들도 어떠신지 알려주세요...
1. ....
'09.9.29 11:52 AM (218.232.xxx.230)여기 이런글 올리면 당연히 남편해야지 뭔말이냐라고들 댓글 달립니다
그런데 전 제가 영구피임싫었기에 남편에게 강요하고싶지않더라구요
젊을땐 시행착오도여러번 실수도 하고 ㅠㅠ늦게 루프했더니 세상에 어찌나 편하던지요 .
사람에따라 부작용도 있다던데 일단 한번 시도 해 보세요2. 피임
'09.9.29 12:07 PM (118.37.xxx.194)저도 5년짜리 루프 했는데 아무
부작용 없구요 패치도 있다고는 하는데
전 제가 한것이 좋아요 시술도 간단하고요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해요3. 아이고
'09.9.29 12:19 PM (115.136.xxx.44)당장 루프하세요
자궁암 발생율도 높아지고 어쩌고 하면서 하도 주위에서 안 좋다고 하길래
끼웠던 루프를 뺐다가 3번이나 중절수술했습니다.
그리고는 의사가 더 이상 중절은 위험하다고 루프하라고 해서 했는데
벌써 3번째 갈아끼웠습니다. 첫날은 피도 좀 나고 루프가 자리잡느라 아파요
그렇지만 그 이후는 정말 이걸 왜 진작 안 했지?하는 후회뿐일겁니다
당장 가서 하세요4. 하고나면
'09.9.29 12:21 PM (115.136.xxx.44)5년이 편합니다. 이번에 교환할 때는 차일피일 미루다가 6년만에 가서 교환했더니
뺄 때 조금 아팠어요. 5년동안 임신걱정 없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5. 왜
'09.9.29 12:26 PM (124.212.xxx.160)남편이 안 할까요??? 그냥 간단히 되는 것을..
전 아직 셋째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지우지 못해서...
그래도 내년에는 셋째를 낳던.. 정관수술을 하던지 할 생각인데..
전 몸구조상... 안그래도 이리저리 힘든 여자의 몸인데...
피임문제까지.. 하라고 하는 것.. 배려가 부족하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더구나 댓글에 보면 중절수술까지 .. ...
그런 일 있으면....미안해서 잠자리 못할 것 같네요.. 저 같으면...
-------- 저 남편6. ...
'09.9.29 12:29 PM (220.90.xxx.44)남편을 잘 설득하셔서 남편분이 수술하게 하시는게 어떨른지요.
여자들 임신과 출산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남편분 수술하실 겁니다.
그리고 남자들의 수술이 여자들보다 훨씬 간단하고 건강에 덜 해롭다네요.
젤 처음 댓글 단 분...강요가 아니고 대화로 설득하는 거지요.
남편들이 수술하는게 가장 간단하고 바람직하답니다.7. 남자가?
'09.9.29 12:34 PM (61.73.xxx.153)남자가 수술해도, 영구 피임 아니지 않나요???
원하면 다시 회복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저희 고모부가 시술 받으셨다가 애기 보고 싶다고 다시 원복한 케이스거든요)8. stop
'09.9.29 12:51 PM (116.206.xxx.49)패치도 있다고 하시는데 루프는 조금 무섭고
혹시 패치는 어떤가요?9. ..
'09.9.30 2:08 AM (75.183.xxx.217)이런글 볼때면 우리남편 업고 다녀야 할거 같네요.
콘 뭐시기도 안써보고 딸둘낳고 21년 무사고 잘 살아요.
섹스리스도 아니고 우리집 피임법은 남편의 +외사정
생리주기 일정하시면 시도해보세요.
남자가 심하게 불편하지요 그래도 잘 살고 있습니다.행복하게~10. 패치
'09.10.2 5:36 PM (112.144.xxx.185)패치 사용해봤습니다.
병원에서 처방받고 구입해야하고요 약국에서는 그냥 주지않아요..(제가구입할때는 몇년전에 그랬습니다)
그리고 1주일에 한장씩 엉덩이나 허벅지,아랫배쪽에 붙이는건데요 동그란파스로 생각하시면 될거에요..그렇게 주에 한장씩붙여주는거에요...
단점은 매일샤워할때 그게 접착력이 약해져셔 떨어진다는것...
그렇다고 일주일에한번씩 샤워할순없잖아요..ㅠ,ㅠ
솔 직 히 패치는 귀 찮 아 요 ..
그냥 피임약복용이나 루프가 제일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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